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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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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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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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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 : 해체주의 (feat. 그라마톨로지)
https://www.youtube.com/watch?v=HgKEJq_nSEw&t=628s

공주에 놀러가자.

공주라는 단어에는 애초부터 대강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데리다가 말하는 차연도,
사물을 관찰한 사람이 관찰한 사물을 언어로 전달할 때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한다는 뜻이있다.
언어라는 전달 수단에 대해 철학적인 해체는 언어의 해체가 아니라 언어를 대체할 수 있는 소통 수단의 부제라 영원히 해체될 수 없다.
그래서 데리다 차연은 언어의 왜곡이해 범주다.
언어라는 함축적인 범주를 드러낸 것에 불과한 헤체시도다.
확정된 답만을 요구하는 해체라, 데리다는 스스로 유사 결정론자 입장에 있다.
기의 조차도 확정된 것이 없는데, 데리다는 기표부터 해체했으니, 주장이 없는데 해체부터한 스스로 김칫국물 매니아된다.
여호와의 창조에서 확정된 단어조차 (이미지적)기의는 부제였다.
선악과(애초부터 존재한 적이 없는 성서기자들 은유적 언어유희적 단어 선택)는 인간 상상의 영역이며 태양이나 달의 잘못은 아니다.
일반적인 언어가 보편성 위해 안착한 뜬구름같은 의미라는 것을 데리다는 수학적인 계산된 언어로 확정시켜 해체한 것에 불과하다.
데리다는 긁어 부스럼 만든 철학자다.
데리다가 일부러 그랬다기보다는, 나는 하버마스 논평을 지지한다.

하버마스는 이러한 데리다의 근원적 문자를 데리다가 헤브라이적인 유대교적 신비주의 전통을 고수하면서 유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봅니다. 근원적 문자의 은폐를 근원적 문자의 부재로 보고, 이 근원적 문자의 부재를 신이 일부러 자신을 숨기는 신의 능동적 부재로 보면서, 데리다가 레비나스를 통해 유대교적 전통으로부터 받은 모티브를 바탕으로 사유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비판적으로 말합니다. "참고할 만한 것 같습니다".

필영이가 아빠 꼬득여 박충일씨 까는 것처럼 보편성을 건드려서 득본 사람들은 요즘은 신세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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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놈이 뭐라고그랴? 낸 암소리 안했다. ;D ;D ::) ::) 8) 8)

Squidgame 오징어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D ;D ;D ;D
https://www.youtube.com/watch?v=1CITwG05k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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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316] 화천대박의 점괘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입력 2021.09.26 17:25 | 수정 2021.09.27 00:00

'주역'을 보는 관점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신탁서(神託書)와 점술이다. 점술은 왜 필요한가? 그만큼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의 이성과 논리만 가지고 하느님이 두는 바둑의 포석을 알기 어렵다. 신의 섭리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하다. 어떻게 해서든지 신의 섭리를 슬쩍 커닝이라도 하려면 신탁과 점술이 필요하다. 아무리 미신이라고 두들겨 패도 점술이 없어지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이다. 둘째는 인격을 수양하는 수양서로 보는 관점이다. '까불지 말고 조심하고 겸손하라'가 주역의 일관된 메시지이다. 이 말을 듣고 실천하면 인생에서 크게 손해 볼 일 없다. 대부분의 책상물림은 이 두 번째 관점에서 본다. 세 번째는 단학(丹學) 수련의 관점이다. 주역의 64괘를 하나의 달력, 즉 캘린더로 인식한다. 이 달력 날짜에 따라 단전호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동계(參同契)'가 이 노선을 대표하는 책이다.

첫 번째의 점술적 관점에서 주역을 해석할 수 있으려면 신기(神氣)가 있어야 한다. 신기가 없으면 주역을 많이 읽는다고 해도 별 소득이 없다. 헛방이다. 차라리 그 노력을 육법전서 읽는 데 투입하면 고시라도 합격한다. 신기는 무의식[藏識]의 출현이다. 누구나 신기는 각자 내장하고 있지만 욕심과 잡념이 무의식을 덮고 있어서 잘 나타나지 못할 뿐이다. 한복 입고 항상 갓을 쓰는 패션에다가 민족종교협의회장을 지냈던 한양원(1924~2016) 선생. 주역의 이론과 실전에 두루 능했던 인물이었다. 학문과 신기를 모두 갖춘 쌍권총이었다는 말이다. 통일교의 문선명도 한양원에게 주역을 배웠다.

국회의원 시절 박지원의 멘토가 이 양반이었다. 대북 송금 문제로 감옥에 가기 전이었다. "자네 운세가 학교에 좀 가겠네." "얼마나요?" "근데 좀 오래 가겠어." 4년 몇 개월 살다 왔다.

'화천대유'를 한양원 선생이 살아 있었다면 어떻게 해석하였을까? 어른이 가고 나니까 물어볼 데가 없어서 답답하다. 아마도 '화천대박'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수천억의 대박이 났다. 대박이 나니까 전직 대법관, 검찰총장, 특검까지 다 모여들었다. 돈 되는 곳에 전교 1등 하던 한국 사회 엘리트들이 다 모여들었다. '천화동인'은 천하의 인재들이 한마음이 되었다는 뜻이다. 대장동은 '뇌천대장' 괘이다. 천둥·번개가 치는 '토르'의 점괘이다. 이 번개를 맞고 이재명이 살아날 수 있을까. 여배우의 점(點)을 통과하고 나니까 토르의 점(占)이 기다리고 있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9/26/EW3MEGUASBBTTO7FWZFWP5H7ZM/





애꾸 박지원이 사기꾼한테 사기당했구나.
사기당해도 싼놈이니 신경안쓴다만,
박지원 이 인간 때문에 스러져간 휴민트가 얼마더냐!
박지원 이 인간이 국정원장 두 번하더니 과거 미국에서 자행한 행적이나 그동안의 사건사고들을 모두 삭제시켰구나.
검색이 안된다.












사상(四象)이라는 용어가 처음 보이는 곳은 ≪주역≫의 계사전(繫辭傳)이다. 즉, "역에 태극이 있으니 양의를 낳고 양의는 사상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易有太極 是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라고 하여 팔괘가 태극·양의·사상의 단계를 거쳐 형성됨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역에 사상이 있음은, 보이고자 하는 것(易有四象 所以示也)"이라고 하여 사상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자연 현상을 상징함을 언명하였다.
이 두 가지 의미, 즉 팔괘 형성의 한 단계로서의 사상과 자연 현상의 상징으로서의 사상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은 "대연의 수는 오십인데 사십구만을 쓴다. 사십구를 둘로 나눔은 둘[兩]을 상징함이고, 하나를 걸음은 셋을 상징함이고, 넷으로 나눔은 사시(四時)를 상징함이다..."라는 말이다.
이는 설시(揲蓍)하여 괘를 구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서, 쉰 개의 시초(蓍草) 중에서 하나를 제외한 마흔아홉 개를 임의로 둘로 나누고, 이것을 각각 넷으로 나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에서 처음부터 쓰이지 않는 하나의 시초를 태극, 마흔아홉 개를 둘로 나눔을 양의, 그리고 그것을 각각 넷으로 나눔을 사상이라고 한다.
여기서 "넷으로 나눔은 사시를 상징한다"라는 말은 사상의 과정이 곧 자연 현상에 있어서의 사계절의 변화를 상징한다는 뜻이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사상은 본래 점서(占筮)에 있어서 시초에 의한 점법에 나타나는 과정의 하나인데, 여기에 태극·양의·사상이라는 일종의 철학적 개념, 즉 존재의 근원과 자연 현상에 대비하는 사상(思想)으로 발전된 개념임을 알 수 있다.
사상의 개념은 시대의 변천과 각 시대의 주도적 사상에 의해 변화, 발전되었다. 중국 한대의 상수학자(象數學者)들은 월령(月令)과 납갑법(納甲法), 오행설(五行說) 등에 의해 일종의 과학적, 자연 철학적인 해석을 했다.
예컨대, 우번(虞翻)이 "사상은 사시(四時)이다. 양의는 건곤(乾坤)이다. 건괘의 이효와 오효가 곤괘로 가서 감(坎)·이(離)·진(震)·태(兌)를 이룬다. 진은 봄, 태는 가을, 감은 겨울, 이는 여름이며, 그래서 양의가 사상을 낳는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 맹희(孟喜)와 경방(京房)이 괘기설(卦氣說)에 의해 사상을 사시로 보고 여기에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오행 등을 배합한 것, ≪건착도 乾鑿度≫의 팔괘방위설(八卦方位說) 등이 그것이다.
당나라의 공영달이 사상을 금(金)·목(木)·수(水)·화(火)라고 한 것도 오행설에 입각한 것이었다. 전국시대 이래의 오행설에서 탈피하여 사상에 대한 독창적인 자연 철학을 수립한 인물은 송대의 소옹(邵雍)이다. 소옹은 철저히 ≪주역≫의 계사전을 계승, 발전시켰다.
계사전의 음양·동정(動靜)·강유(剛柔)·천지(天地)의 개념과 그 철학에 입각하여, "천은 동, 지는 정에서 생겨났고, 동과 정이 교차하여 천지의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전제하고, "동이 시작되어 양·동이 극하면 음이 발생하며 정이 시작되어 유·정이 극하면 강이 발생한다"고 하여, 동에서 천의 음양 운동이 발생하고 정에서 지의 강유 변화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이 큰 것은 태양(太陽), 동이 작은 것은 소양(少陽), 정이 큰 것은 태음(太陰), 정이 작은 것은 소음(少陰)이라 한다"고 하여 물질 운동의 상반된 양면인 동과 정, 그리고 운동의 정도를 태·소로 구별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상을 태양·소양·태음·소음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연유한다.
소옹은 지의 사상을 태강·소강·태유·소유라 하여, 천지의 변화를 각각 네 가지로 구별하고 여기에 구체적인 자연 현상을 분속시켰다. 즉, 태양은 해[日]·더위[暑], 소양은 별[星]·낮, 태음은 달[月]·추위[寒], 소음은 별[辰]·밤이라고 하고, 태강은 불[火]·바람, 소강은 돌[石]·우레[雷], 태유는 물[水]·비[雨], 소유는 흙[土]·이슬[露]이라고 하였다.
천의 해·달·별(星과 辰)이 작용하여 더위·추위·밤·낮의 변화가 발생하고, 지의 물·불·돌·흙이 작용하여 비·바람·우레·이슬의 자연 현상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소옹은 사상에 의한 자연 현상의 분류를 하도(河圖)·낙서(洛書)의 선천·후천 도수에 배합하기도 하였다.
주희는 ≪역학계몽(易學啓蒙)≫에서 소옹의 선천·후천 도수와 오행설을 결합하여 태양은 9, 소음은 8, 소양은 7, 태음은 6이라고 하였고, 각각 수·화·목·금에 배합하였다. 이와 같이 사상은 중국 철학사에 있어서 오행설과 역학의 상수론(象數論)에 의해 해석되어, 자연과 인간을 철학적·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었다.
≪주역≫에 대한 연구가 심화된 조선조에서도 사상에 대한 연구가 보인다. 서경덕(徐敬德)은 소옹의 학설을 계승하여 "천에는 사신(四辰 : 日·月·星·辰)이 있고 ......일월성신은 천에서 상(象)을 이루고 수화토석은 지에서 질(質)을 이룬다"라고 하였다.
그의 ≪온천변(溫泉辨)≫·≪성음해(聲音解)≫에는 사상론에 입각한 철학적·과학적 사유가 잘 나타나 있다. 이황(李滉)은 ≪계몽전의(啓蒙傳疑)≫에서 주희의 ≪역학계몽≫에 보이는 사상에 관해 더욱 심도 있는 설명을 하여 ≪황제내경≫의 운기론(運氣論)과 ≪황극경세서≫의 이론 등을 자세히 분석하였다.
특히, 납갑(納甲)·비복(飛伏)·점서 등에 대한 제가(諸家)의 이론을 도상화하여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즉, 사상을 오행·월령·간지·점서·방위·하도·낙서 등에 배열하여 전국시대 이래의 모든 자연 철학을 총괄했는데, 이러한 연구는 장현광(張顯光)에 이르러 더욱 심화되었다.
장현광의 문집인 ≪여헌선생문집 旅軒先生文集≫의 성리설과 역학도설(易學圖說)은 이전의 모든 역설(易說)을 총망라하여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주역≫의 상수학적 관심에서 일단 벗어나 고전의 본래적 의미로 이해할 것을 주장하는 고증적 방법으로 사상을 연구한 학자로서 정약용(丁若鏞)을 들 수 있다.
그는 ≪주역사전(周易四箋)≫에서 "사상이란 사시의 상이다. 천이 밖에서(지를) 감싸고 일·월이 운행하고, 천·지·수·화의 기가 그 사이에서 항상 운동한다", "사시는 십이벽괘(十二辟卦)이다", "(사상의) 사는 천·지·수·화가 체질이 각각 나뉘고 위차(位次)에 차등이 있음이다. ......천과 화가 함께하여 뇌(雷)와 풍(風)이 생겨나고, 지와 수가 어울려 산(山)과 택(澤)이 이루어진다"라고 하여, 사상을 사계절의 변화와 팔괘를 생성하는 네 가지의 기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우번, 정현(鄭玄)이 사상을 남녀장소(男女長少), 수·화·목·금으로 해석한 것을 비판하였다. 조선 말기의 의학자인 이제마(李濟馬)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은 사람의 체질(體質)을 사상으로 분류하여 치료한 독창적인 의서이다. 사상의 의학적 연구 성과라고 하겠다.






이따구 괴상한 괘변이나 늘어놓는 것들이 지남철 쇳대 만지는 조용헌같은 무늬만 사기꾼 도사들이다.


사상(四象) 象에 코끼리 뜻이 있는 것은 태양신전이 모체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