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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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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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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justawatt

https://youtu.be/vWq5MSDV8NQ

He has used only this circuit with flyback transformer.
Device is 220 v 40 Watts

AlienGrey

Hi Just a watt, not true whitch of the modules drives the grenade then,  and where is the modified circuit for that ?

If my memory serves  ::) some where around page 98 is a link to a very similar circuit  that might me usefull
but i haven't spent any time on it so let us all know if it works  :) ;) :D ;D thats if you find the link!

Regards Sil

color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4 수운의 사상은 '엘랑비탈(생명의 약동)'을 바르게 구가하는 사상 - 같지 않은 놈들이 왜 이리 급급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RdYMCZkfpiA

김용옥은 십여년전부터 하도 까대서 더 깔 것도 없다만 전통의 동네북이라 정기적으로 깐다.
어느시기부터 명맥 끊겨 이 시대뿐 아니라 김용옥도 태극와 무극의 본질이 무엇인지 무식이라 참고로 올린다.

도덕경(道德經)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는 빛과 어둠이 늘 교차하는 달(月)이 주제다.
그래서 빛과 어둠 모두가 도(道)다.
태극의 흰 것이 道可와 有名이고, 검은 것이 道非와 無名이다.
해서 道可道가 한 단락이 아니라, 道可道非를 한 단락으로 해석한다.
일반적으로 道可는 달의 밝은 부분이지만,
검을 玄자 쓰는 현장(玄奘) 법사가 인도에서 들여 온 삼신불은 세 어둠이 주제라 道可가 어둠이다.
또 하나는 삼신불이 어둠이 아닌 희랍신 제우스처럼 번개로 이해된 경우다.
기독교 성서도 예수를 번개로 재림시킨 이상 도교에 흡수된 네스토리우스 경교에 번개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된다.
신라역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뱀들은 경교의 번개다.
중국에서 네 음절의 사자성어가 발달한 것은 태양신전 때문이다.

《서유기》(西遊記)는 중국 명나라 시기의 장편소설이다. 전 100회로,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회안(淮安) 사람으로서 그의 시문집도 남아 있으며, 서유기 작가라는 증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삼장법사(三藏法師)가 천축(天竺)으로 가는 길을 답파하여 중국에 경전을 구하여 온다는 이야기의 골자는 당의 고승인 현장(玄奘, 600-664)의 역사적 장거 실록으로 현장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혜립(慧立)의 〈대자은사 삼장법사전〉 (大慈恩寺三藏法師傳) 등에 따른 것으로, 소설의 대부분(제13-100회)은 요마(妖魔)에서 발을 씻은 손오공(孫悟空), 저오능(猪悟能), 사오정(沙悟淨)의 세 제자가 연달아 나타나고 기상천외의 요마들과 갖가지 싸움을 벌이는 '81난(難)'의 이야기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C%A0%EA%B8%B0

현장(玄奘, 602년 4월 6일 ~ 664년 3월 7일)은 당나라 초기 고승이자 번역가이며, 흔히 현장삼장(玄奘三藏)으로 불린다. 10세 때 형을 따라 낙양의 정토사에서 불경을 공부했고, 13세 때 승적에 이름을 올려 현장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그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은 삼장법사인데, 삼장(三藏)이란 명칭은 경장(經藏) · 율장(律藏) · 논장(論藏)에 능해서 생긴 별칭이다.
현장은 당시의 한문 불교 경전의 내용과 계율에 대한 의문점을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 원전에 의거하여 연구하려고 627년 또는 629년에 인도의 푸슈야브후티로 떠났으며 645년에 귀국하였다. 그는 귀국 후 사망할 때까지 만 19년에 걸쳐 자신이 가지고 돌아온 불교 경전의 한문 번역에 종사하였다. 그 번역은 원문에 충실하며 당시 번역법이나 번역어에 커다란 개혁을 가져왔다. 이 때문에 종래 번역을 구역(舊譯)이라 부르고, 현장 이후 번역을 신역(新譯)이라고 부른다. 현장은 중국 불교의 법상종 · 구사종(俱舍宗)의 개조이다.
또 그는 자신의 인도 여행의 견문기를 《대당서역기》에 통합 정리하여 태종에게 진상하였다. 이 책은 당시 인도나 중앙아시아(서역)를 알기 위한 제1급의 사료다. 또한 문학적으로는 현장의 천축 여행을 모티브로 하여 명나라 시대에 《서유기》라는 소설이 생겼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C%9E%A5


현장이 다녀온 인도 푸슈야브후티 지역은,
https://ko.wikipedia.org/wiki/%ED%91%B8%EC%8A%88%EC%95%BC%EB%B8%8C%ED%9B%84%ED%8B%B0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 침공으로 유명해진 간다라 지역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0%84%EB%8B%A4%EB%9D%BC

현장이 627년 또는 629년에서 645년까지 머물던 간다라 지역은 사산제국이 지배하던 떄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82%B0_%EC%A0%9C%EA%B5%AD

현장이 방문했던 이유도 당나라와 교류하던 막강한 사산제국 때문에 갔던 것이지, 우후죽순처럼 수십개 왕국이 난립하는 인도를 방문할 목적이 아니였다.
651년 사산왕조가 멸망하기 전에 현장이 당나라로 돌아왔기에 현장이 당나라에 가지고 온 삼장의 의미는 희랍의 제우스와 조로아스터교적인 것이 뒤섞인 것이지만, 큰 어둠 현장(玄奘) 이름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둠 또는 번개가 내제한다.

현장이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를 연구할 목적으로 인도를 방문했다는 말은 627년 또는 629년에는 말이 안된다.
강성하게 번영하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방문하는데 미국 영어가 아닌 멕시코인들이 쓰는 스페인어를 연구했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그래서 중국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는 후대의 개입이란 뜻이다.
사산제국이 멸망한 651년 이후부터 이슬람의 뱀문자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팔리어가 당나라 불교에 영향을 줬다는 뜻이다.
현장 이름도 이 떄문에 뜻 자체가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
당나라나 신라에서 만들어진 부처상들은 죄다 희랍인들이 모델인 간다라 영향의 불상들이다.
해서 인도 불상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태양신전과 아펩신전에서 기독교 예수와 유대교 여호와가 동시에 출발했듯이,
태양신전과 아펩신전에서 인도 석가모니가 홀로 출발하면서 빛과 어둠이 뒤섞여 버렸다.
아펩신전 고개 숙인 뱀은 빛과 어둠이 뒤섞인 달과 개념적으로 같다.
예수와 대립하는 여호와가 인도 석가모니 불교에는 없다.
힌두교의 수많은 신들을 불교가 수억 수십억의 부처들로 흡수한 정도다.
여호와가 유일신 표방했듯이 부처 홀로 유일신적인 요소다.
뱀처럼 구불거리는 팔리어, 산스크리트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불교의 바탕은 번개신 제우스와 어둠신 아펩이다.
산스크리트어 여의봉 작대기는 누워있는 아펩뱀의 변형이며 태양신전 헤드젯이 아니다.
인도 원숭이가 나무에 메달린 원숭이 꼬리 형태도 아니다.
서유기 손오공이 휘두르는 여의봉이 산스크리트어적인 의미지만,
브라만들에 의해 만들어진게 산스크리트어다.
인도의 고전 산스크리트어 체계화시킨 파니니는 브라만이고 사마리아 후손 사두개인이다.
인도의 네 계급은 Djed이 원류다.
희랍어, 라틴어, 영어, 한글은 태양신전이 원류지만, 히브리어, 아랍어, 산스크리트어는 아펩신전이 원류다

Lumbini pillar inscription
https://en.wikipedia.org/wiki/Lumbini_pillar_inscription

카이사르가 암살당하고 클레오파트라 7세가 급하게 로마에서 이집트로 피신했던 프톨레미 15세의 어린시절 사건이, 헤롯을 피해 이집트로 도망친 요셉과 마리아, 나사렛 아기 예수의 사건들로 둔갑한 것처럼, 석가모니도 실존인물이 아니지만 자존심 쎈 인도인들이 불경 속의 싯다르타를 실존 인물로 만들어야 필요성을 느껴 룸비니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에 테러짓 한게다.

예수의 동생을 자처하며 태평천국의 난 일으킨 홍수전이 태양신전 쌍낫배와 달을 알고서 난을 일으킨 것이 아니듯이,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도올이 말하는 최제우-최시형-전봉준으로 이어지는 동학도,
기독교/도교/불교/토속신앙이 짬뽕된 테러의 전형이지, 태양신전이나 아펩신전을 알아서 발생한 것이 아니듯이,
초등학교 2학년 중퇴인 결벽증 무당 천공처럼 신도수 점점 많아지면 홍수전이나 정명석, 이만희, 조희선, 문선명, 안상홍, 장길자처럼 그들식 동학 만든다.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은 같은 원류에서 시작한다.
전시대냐 후시대냐의 차이일 뿐이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달을 태극으로 이해하는 것이 보편이지만
그러나 태극은 빛의 정점이며 음양의 점점이 아니다.
태극과 무극을 합한 것을 태극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니들은 황극을 태극으로 이해(오해)하고 있는거다.

color

 
justawatt
AlienGrey

My dad also had experience running flyback transformers for TVs with this schematic.
This is a circuit diagram that can operate a Tesla coil with fer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