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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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tt ist tott. Gott bleibt todt.
Und wir haben ihn getodtet.
Wie trosten wir uns, die Morder aller Morder?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였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어떻게 안식을 얻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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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이 합체된 신은 애초에 죽어 있고,
죽음이 안식이라 니체가 안식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안식일 주인이 얼굴바꿨다는 것을 니들이 이해하지 못하다 이제야 안거아니든.
누가 누구를 걱정해주는 것은 자연적인 측은지심이다.
인간과 신이 거리적으로 가까워서 벌어진 사태가 기독교 예수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정체성 노출시키는 유대인들 거의가 시대에 섞이지 못한 율법에 죽고사는 여호와 추종자들이다.
과거 기독교로 개종한 상당수 유대인들이 신분세탁에 기독교를 이용했다.
정설이다.
개종한 유대인들은 시대에 섞여 자신을 유대인이라 강조하지 않았다.
시간은 조상도 잊게 만든다.
여호와를 예수로 바꾼 요한과 바울의 서신만 파악해도 나온다.
기독교도 아니더라도 예수에게 호감있는 사람들 있듯,
유대교도 아니더라도 여호와 정체성에 호감있는 유대인들 더러 있다.
중국에도 동양인 얼굴로 변한 유대인들 더러 있다.
이스라엘이 인정하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CZub7qjEI
꽌시 잘아는 국제통 박상후만 아는 사실은 아니다.
여호와도 예수도 변질의 결과라 근원을 찾는 자들은 본질이 중요하며 그들이 만든 교리는 참고용이다.
삶과 안식의 방편에 대해.

⚫ 주거를 제공하고, 오락을 제공하고, 음식과 영양을 제공하고, 건강을 주었음에도, 사람은 여전히 불행과 불만을 느낀다.
사람은 압도적인 힘을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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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힘이 아니라 죽음과 고통이 두려운게 본질이다.
죽음없는 삶(근본적으로 살아있다고 판단하는 대상 또는 죽어있다고 판단하는 대상)이란 뭘해도 죽지 않는다.
이 물음에 대해 딴지좋아하는 자들이 뭐라할까?
고통받으며 영원히 사는 삶은 어떻게 생각함둥?
헐리우드 영화에도 가끔씩 나오는 주제다.
고통은 긴 시간 태반의 생물체 진화가 발달시켜 온 신체가 죽을 수 있다는 감각신호며 경고다.
역설적으로 영생체는 고통이 없다.(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아니, 고통의 감각기관이 존재할 수 없다.
죽음이 없으니 고통이 존재하면 모순된다.
모순은 신의 최대 난제지만 본질은 난제가 아니라 이해다.
영생(체)에 썪어문드러질 살과 뼈가 있다는게 더 이상하겠지?
빛과 어둠이 죽음과 고통 느끼면서 사역했니?(신약 예수)
빛과 어둠이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 괴롭혔니?(구약 여호와)
빛의 팔다리가 잘리고, 어둠의 목이 끊어져 고통받는다 생각했다면 입자나 파동으로 접근해보길 권한다.
프톨레마이오스 15세도 죽음과 고통 피해 한반도로 도주했다.
빛과 어둠이 인간 권력이 무섭고 두려워서.
권력자들이 영생하는 빛과 어둠을 탐한 결과가 죽음/고통 피해 내빼던 신약 예수다.
해서 니체가 말하는 압도적인 힘은, 죽음/고통이 두려운 인간들이 약육강식으로 이룩한 정치권력 시스템안에 있다.
영원한 권불십년은 누리다 죽을 뿐 가끔은 내뺴지 않아도 된다.

⚫ 오늘날에는 누구나 자신의 소망과 가장 소중한 생각을 감히 말한다. 그래서 나도 지금 내가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 이해를 함에 있어 처음으로 내 마음을 스쳐가는 생각,—앞으로의 삶에서 내게 근거와 보증, 달콤함이 될 생각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나는 사물에 있어 필연적인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는 법을 더 배우고자 한다.—그렇게 하여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 Amor fati :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 나는 비난하지 않으련다. 나를 비난하는 자도 비난하지 않으련다. 눈길을 돌리는 것이 나의 유일한 부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언젠가 긍정하는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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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아모르 파티는 불러봤니?
https://www.youtube.com/watch?v=kkIalmYcEGs
권불십년은 내일을 걱정해도 영원할 빛과 어둠은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긍정도 부정도 쓸모없다.
인간권력만 개입하지 않는다면 고통도 죽음도 없다.
아직까지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영원한 권력자다.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지껄인다고 다 말되는거 아니다.
니가 더 잘알 것 아니냐.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 나이 쳐먹도록 연습한다고 제대로되겠니.
뜻도 제대로 모르는 원서 몇구절 읊어대며 그 나이 쳐먹도록 그 흔한 철학학위 하나못딴 잼뱅이가 병쉰육갑잔치하는데 누가 학위주겠니.
별놈도 아니더만 니 스승이란 놈 이력보니 날 센거같다.
독인놈들 아직도 고지식하다.
물론 주제에 죽었다깨나도 딸일 없겠지만.
니같은 놈들땜에 진짜 철학하는 얼라들 욕먹는다 상놈아.
안쓰러워하는 소리니 계속 긍정하다 뒈지면 그뿐아니겠니.

⚫ 독일어: Übermensch / 영어: Overman / 구 명칭: 초인(超人) / 신 명칭: 극복인(克服人)
'남이 정해놓은 옳고 그름(선악)의 가치'에 따라 살지 않고, '새로이 내가 정한 옳고 그름의 가치'에 따라서 사는 사람을 위버멘쉬라고 부른다.
다만, 옳고 그름(선악)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무렇게 살아가는 것이나, 옳고 그름을 상황에 따라 바꾸는 것은, 위버멘쉬가 아니다. 아무리 선악의 절대성을 부정하더라도, 스스로가 정한 규칙은 스스로가 지켜야 됨을 의미한다. 만약 자신이 정한 그 규칙마저 지키지 않는다면, 니체가 그토록 우려한 허무주의자가 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즉, 남의 생각을 곁눈질하며 살지말고, 스스로가 기존 가치를 새로이 평가한 이후 그 평가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로 삼을 만한 것을 정하고 그 가치를 기준으로 살아가라는 것이지, 자신의 이익이나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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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전(萬歲前)

그러나 문제는 선도 아니요, 악도 아닌 그 어름에다가 발을 걸치고 있는 것이다. 죽거나 살거나 눈 하나 깜짝거리지도 않으면서 하는 공부를 내던지고 보러 간다는 것이 위선이다. 더구나 여기 술 먹으러 오는 것을 무슨 큰 죄나 짓는 것같이, 망설이는 것부터 큰 모순이다. 목숨 하나가 없어진다는 것과, 내가 술 먹는다는 것과는 별개 문제다. 그러면서도 '내 처'가 죽어 가는데 술을 먹다니? 하는 소위 양심이 머리를 들지만, 그것이 진정한 양심이 아니라, 관념이란 악마가 목을 매서 끄는 것이다. 사람은 그릇된 관념의 노예다. 그릇된 도덕적 관념에서 해방되는 거기에서 참된 생명을 찾는 것이다. 사랑치 않으면 눈도 떠보지 않을 것이요, 사랑하고 싶으면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란다!

도덕은 최대최소한의 초인 자유단위다.
일정 도덕범위 만들어갈 수는 있지만 해서 그릇된 도덕적 관념은 없다.
쳐먹고 쳐자고 본능대로 사는 위인과 초인도 구분하지 못하는 놈은 파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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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 Blonde
https://www.youtube.com/watch?v=tMKiqydSZuQ

이쁜 여배우 하이힐 액션 겹친다.

풍선 공기주입기 만들기(청소기로 만든 블로워)
https://www.youtube.com/watch?v=K-hWyDuJsXk

대체로 수십~수백명 방문 유튜버들이라 그런가 댓글 준 이후부터 게시물이 딱 끊어진다는 공동점이 있다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신세계라 그런가?
진팔이 놈도 이후로 계속 딴짓만허구있구
https://www.youtube.com/user/captainharok/videos
당최루 희망이 안뵈.
떡잎부터 희망있는 놈 예다 안올리는 이유도 느그들 상대적 박탈감 느낄거같아 그런다.

Solution #125 - White Clouds in my Bedroom
https://www.youtube.com/watch?v=jPDmirTLb0k&t=309s

앞으로 10년을 더 뭘 안다고 구라까봐야 알긴 뭘알어?!
그때까정 살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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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alstrannik.com/forum/btg-tarielya-kapanadze/1389-btg-kapanadze-teoriya-i-praktika-2?start=8580#175700
https://strannik-2.ru/index.php/forum/t-kapanazde/514-generatory-tarielya-kapanadze-obshchaya-tema-2?start=5850#82632

한놈이 주저리주저리 예다제다 싸질러논거 퍼오기도 귀찮다.
로만코프 병쉰인거 아니까 그만싸질러라.

상대적 박탈감 압권이야 아빠.
부자라 모르는거 같아 한마디 보탠다.
상대적 박탈감은 휴대전화 기본료가 걱정인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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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방구야....


Необычный режим работы качера.
https://www.youtube.com/watch?v=VzNbWqchXK4
Все делается по одному проводу. Схема потребляет 12 ватт.

Грузоподьем philmih&yandex
Как говорил Джон Бедини " Ваша задача украсть высокие выбросы отрицательных импульсов на определенной части проводника, выпрямить и забрать их для заряда конденсатора!

DANTES & FREE NRJ
Здравствуйте Василий, а чему вы удивляетесь? Это обычные высокочастотные наводки от качера, тем более всё подключено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к нему . Вокруг качера образуется определенная высоковольтная высокочастотная напряжённость поля. Которая и пронизывает всё вокруг в радиусе своего действия . Во всех цепях по питанию, во всех цепях коммутации будет регистрировано это поле , неонка будет светится во всех этих цепях. Это обычное явление ..такой эффект давно известен в кругах любителей и профессионалов кто занимается технологиями разработок качеров на основе ТТ.

Vasili Ivanov
Про напряженность поля согласен. Но от напряженности поля крутится вентилятор в блоке питания, запускается генератор меандра и осцил. показывает на первички транса сигнал от работы пушпула. Понятно. что неонка в округе светит.

@&✩
@Vasili Ivanov    А теперь вспоминаем видео твоего земляка и видео с Бодровым и Мельниченко - там тоже всё вертится.
А вот этого товарища не смотришь https://youtu.be/neyA4fh6blU

Vasili Ivanov
Ваш новый комментарий я прочитал и посмотрел предложенный ролик. Мне уже его показывали.Тут же дело не в том что что то крутится и светится. Этот эффект не имеет реально практического результата, кроме как заряда конденсатора по одном проводу по антенне. А вот увиденный результат позволил мне сделать мощный источник ионного поля, который просто необходим в дальнейшем.

ZARYAD SHAUB.
То есть, получается, пуш пул выдает уже холодный ток?

Vladimir Tag
Установка без земли?

Vasili Ivanov
Заземление необходимо.

Игорь Палехов
Какой смысл в этом видео? Схемы нет, какие то манипуляции. Не понятно

Vasili Ivanov
Ну какая схема! Тут как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 Качер - пушпул т трансформатор. Чего не понятно?

@&✩
Не смотришь его?

Vasili Ivanov
Понимаете я провожу опыты на базе которых можно сделать практичное реальное устройство. А то что вы мне и другие  показываете одиночные опыты с разрядами маленьких кондериков пуколок и светящимися светодиодиками меня не интересуют. У меня таких эффектиков столько. что надо заводить еще  один канал. Вот если бы в мне показали саморазгон контура при большой нагрузке типа 1 квтта вот было бы интересно. Но все равно вам спасибо. Я посмотрел то, что вы мне предложили. Да интересно, но не бо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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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방구야 엄마.

Эксперимент (Эффект качера)
https://www.youtube.com/watch?v=ozGwb0glc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