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unity.com Archives is Temporarily on Read Mode Only!



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Stefan wanted that I have all these massive data to get it back online
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that without his help, this Forum Archives would have never been published here
so, please, as the Webmaster and Creator of these Archives, I am asking that you help him
by making a donation on the Paypal Button above.
You can visit us or register at my main site at:
Overunity Machines Forum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Previous topic - Next topic

0 Members and 34 Guests are viewing this topic.

color

This comment is for members in Korea.


진평왕의 유언에 따라 신라 왕실은 탈해의 재림을 위한 모종의 부활 의식이 비밀리에 진행된다.
신라 건국초부터 내려온 왕실의 염원이기도하다.


승만(진덕여왕)은 생김새가 넉넉하고 아름다웠으며, 키가 일곱 자였고 손을 내려뜨리면 무릎 아래까지 닿았다고 한다.
勝曼姿質豊麗 長七尺 垂手過膝


승만의 팔 길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 근거가 석굴암 탈해다.
양반다리한 탈해의 오른손이 무릎 아래로 내려뜨렸다.
김대문이 전세 부모 탈해를 석불사에 소환한게 카이사리온의 부활을 위해서다.
기독교로치면 예수의 부활과 의미는 같다.
박혁거세-남해-유래-탈해가 카이사리온 한 사람이듯,
선덕여왕-진덕여왕(덕만의 언니, 즉 덕만 자신)-무열왕(김춘추)-문무왕이 한 명의 여성왕이다.
탈해의 부활을 위한 모태로서 선택된 것이 선덕여왕이다.
일베 게이들은 예전에 얘기해서 알겠지만,
선덕여왕을 고녀(睾女) 해석했던 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선덕왕(善德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덕만(德曼)이다. 진평왕(眞平王)의 맏딸이다. 어머니는 김씨 마야부인(摩耶夫人)이다.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명석하고 민첩하였다. 진평왕이 돌아가셨는데 아들이 없었기에 나라 사람들이 덕만을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祖皇姑)의 칭호를 올렸다.

앞의 임금 때에 당나라에서 가져온 모란꽃 그림과 꽃씨를 덕만에게 보였더니, 덕만이 말하였다.
"이 꽃은 비록 아주 아름답기는 하지만 반드시 향기가 없을 것입니다."
임금이 웃으며 말하였다.
"네가 그것을 어찌 아느냐?"
덕만이 대답하였다.
"꽃을 그렸으나 나비와 벌을 그리지 않았기에 그것을 알았습니다. 무릇 여자가 뛰어나게 아름다우면 남자들이 따르는 법이고, 꽃에 향기가 있으면 벌과 나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 꽃은 무척 아름다운데도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이것은 분명히 향기가 없는 꽃일 것입니다."
꽃씨를 심어보았는데, 과연 말한 바와 같았다. 덕만의 앞을 내다보는 식견이 이와 같았다.

善德王立 諱德曼 眞平王長女也 母 金氏摩耶夫人 德曼性寬仁明敏 王薨 無子 國人立德曼 上號聖祖皇姑 前王時 得自唐來牡丹花圖幷花子 以示德曼 德曼曰 此花雖絶艶 必是無香氣 王笑曰 爾何以知之 對曰 圖花無蜂蝶 故知 大抵女有國色 男隨之 花有香氣 蜂蝶隨之故也 此花絶艶 而圖畵又無蜂蝶 是必無香花 種植之 果如所言 其先識如此




"이 꽃은 비록 아주 아름답기는 하지만 반드시 향기가 없을 것입니다."

연꽃 위에 앉아있는 탈해 또는 고녀라는 뜻이다.

color

This comment is for members in Korea.



통일신라는 선덕여왕의 작품이다.


사관이 논평한다.
나는 "옛날에 여와씨(女媧氏)가 있었는데, 그녀는 올바른 천자(天子)가 아니었고 복희(伏羲)를 도와 9주(九州)를 다스렸을 뿐이며, 여치(呂雉)와 무조(武曌) 같은 이는 어리고 나약한 임금을 만나 조정에 나와서 천자처럼 정치를 행하였으나, 역사서에서는 공공연하게 임금이라 일컫지 않고 단지 고황후(高皇后) 여씨(呂氏)나 측천황후(則天皇后) 무씨(武氏)라고 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늘의 이치로 말하면 양(陽)은 굳세고 음(陰)은 부드러우며, 사람의 경우로 말하자면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한 것이니 어찌 늙은 할멈이 규방에서 나와 국가의 정사를 처리할 수 있겠는가? 신라는 여인을 세워 왕위에 오르게 하였으니, 진실로 어지러운 세상에서나 있을 일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고 하였고, 『역경(易經)』에서는 "암퇘지가 껑충껑충 뛰려 한다."고 하였으니, 어찌 경계할 일이 아니겠는가.
論曰 臣聞之 古有女媧氏 非正是天子 佐伏羲理九州耳 至若呂雉武曌 値幼弱之主 臨朝稱制 史書不得公然稱王 但書高皇后呂氏則天皇后武氏者 以天言之 則陽剛而陰柔 以人言之 則男尊而女卑 豈可許姥嫗出閨房 斷國家之政事乎 新羅扶起女子 處之王位 誠亂世之事 國之不亡 幸也 書云 牝鷄之晨 易云 羸豕孚蹢躅 其可不爲之戒哉



그리고 사관이 여성 왕을 역사에서 매장시킨 이유를 논평했다.



문무왕 법민[ 文武王 法敏 ]
삼국유사 제2권 기이 제2(三國遺事 卷第二 紀異 第二)
왕이 처음 왕위에 올랐던 용삭(龍朔) 신유년(서기 661)에 남쪽 바다에 여자 시체가 있었는데, 키가 73자였고 발의 길이가 6자였으며 음문의 길이가 3자였다. 혹은 키가 18자로 건봉 2년 정묘(서기 667)에 있었던 일이라고도 한다.
王初卽位 龍朔辛酉 泗沘南海中 有死女尸 身長七十三尺 足長六尺 陰長三尺 或云身長十八尺 在乾封二年丁卯


역사가 문무왕을 통해 여성왕의 죽음(여성 생식기를 닮은 대왕암)을 인식시키려고 한 것이지만,



"탈해가 세상을 떠난 후인 27대 문무왕 때인 조로(調露) 2년 경진(서기 680) 3월 보름날 신유일 밤에, 문무왕의 꿈에 몹시 위엄 있고 무섭게 보이는 노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나는 탈해왕이다. 내 뼈를 소천구에서 파내어 소상을 만들어 토함산에 두거라.'라고 하여서, 왕은 이 말대로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나라에서 제사를 계속 지내왔으니, 이 분이 바로 동악신(東岳神)이시다."]
故令安之[一云 崩後 二十七世文武王代 調露二年庚辰三月十五日 辛酉夜 見夢於宗 有老人貌甚威猛 曰 我是脫解也 拔我骨於疏川丘 塑像安於土含山 王從其言 故至今國祀不絶 卽東岳神也云]



600년전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탈해가 남성이였듯이, 600년후 신라왕실이 재림시킨 탈해가 여성이 되면 곤란하다는 인식이 여성왕을 남성왕으로 바꿔치기 된다.
둘은 여성왕으로, 둘은 남성왕으로.


진덕여왕(천관녀, 덕만)을 두고 연적관계 김유신과 김춘추의 쫓고쫓기는 토끼와 거북이 치정극은 존재하지 않았다.
연적 김유신에게 쫓기던 김춘추가 당나라에 청병하러 간 일도 없었고, 돌아와서 태종으로 등극한 일도 물론 없었다.
신라가 신라의 선대 역사를 조작한 것이 아니다.
진성여왕이 가장 큰 이유다.

불교를 국교로 삼은 고려조가 신라 역사를 전부 조작했다.
금관지주사 가락국기가 그 한 예다.
불교를 위한, 현세 부모를 위한 불국사처럼.
원래의 색체가 사라지고 모두 불교식으로 변질-이해되는 가장 큰 이유다.
신라에 불교가 침범하기 어려운 문화지만 고려조 불교로해서 모두 탈색된다.

중국에 입국했던 사산조 유민들이 대거 백제와 신라로 입국하면서 삼국통일전쟁이 시작된다.
사산조 유민들 대표가 원효다.
백제가 멸망하고
당고종과 선덕여왕의 첫 번째 약속은 백제땅(제주도 포함)을 협공점령해서 사산조 유민들에 할애하는 것이였지만,
선덕여왕이 약속을 깨면서 지켜지지 않았다.





또 『신라고기(新羅古記)』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총장(總章) 원년 무진(서기 668)[총장 원년이라면 이적(李勣)의 일이다. 아래 글에 소정방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만약 소정방의 일이라면 연호도 당연히 용삭(龍朔) 2년 임술(서기 662)이어야 하니, 소정방이 평양성을 포위하였을 때의 일이 된다.]에 우리 신라에서 청한 당나라 군사가 평양 교외에 주둔하고, 편지를 보내 급히 군량미를 보내달라고 하였다. 왕이 여러 신하들을 모아 이에 대해 물었다.

"적국에 들어가 당나라 군대가 주둔한 곳까지 가자면 그 형세가 위태로울 것이오. 그러나 우리가 요청한 군대가 군량이 떨어졌다는데도 이를 보내지 않는다면 또한 부당한 일이요. 어떻게 해야 하겠소?"

그러자 김유신이 아뢰었다.
"신 등이 군량미를 수송할 수 있습니다. 청하옵건대 대왕께서는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유신과 인문(仁問) 등이 수만 명을 거느리고 고구려 국경으로 들어가 군량 2만 섬을 보내주고 돌아오자, 왕은 크게 기뻐하였다.

또 군사를 일으켜 당나라 군사와 만나려고 하였는데, 유신이 먼저 연기(然起)와 병천(兵川) 두 사람을 보내 만날 날짜를 물었다. 그러자 소정방이 송아지와 난새를 그려서 보냈다. 나라 사람들이 그 뜻을 몰라서 원효법사(元曉法師)에게 물으니, 이렇게 풀이해 주었다.
"속히 군대를 돌아오게 하시오. 송아지를 그리고 난새를 그린 것은, 화독(畫犢, 송아지를 그리다.)과 화란(畫鸞, 난새를 그리다.)의 반절음으로 '혹한', 즉 빨리 돌아가라는 '속환(速還)'의 뜻이 되는 것이오."

그래서 유신은 군사를 돌려 패강을 건너며 군령을 내려 말하였다.
"뒤에 건너는 자들은 목을 베리라!"
군사들이 앞다투어 반쯤 건넜을 때였다. 고구려 군사가 공격해와 미처 건너지 못한 자들을 죽였다. 하지만 그 다음날 유신은 고구려 군사들을 도로 추격하여 수만 명을 잡아 죽였다.

又古記云 總章元年戊辰[若總章戊辰 則李勣之事 而下文蘇定方 誤矣 若定方則年號當龍朔二年壬戌 來圍平壤之時也] 國人之所請唐兵 屯于平壤郊 而通書曰 急輪軍資 王會群臣問曰 入於敵國 至唐兵屯所 其勢危矣 所請王師粮匱 而不輸其料 亦不宜也 如何 庾信奏曰 臣等能輸其軍資 請大王無慮 於是庾信仁問等 率數萬人 入句麗境 輸料二萬斛 乃還 王大喜
又欲興師會唐兵 庾信先遣然起兵川等二人 問其會期 唐帥蘇定方 紙畵鸞犢二物廻之 國人未解其意 使問於元曉法師 解之曰 速還其兵 謂畫犢畫鸞二切也 於是庾信廻軍 欲渡浿江 令曰 後渡者斬之 軍士爭先半渡 句麗兵來掠 殺其未渡者 翌日庾信返追句麗兵 捕殺數萬級



당고종과 선덕여왕의 두 번째 약속은 고구려를 협공해서 고구려 강역전체를 당나라가 접수하는 것이였지만, 이 또한 선덕여왕이 약속을 깨면서 대동강 이남은 신라가 접수한다.
삼국통일 원인제공한 사산조 유민들과 원효는 두 나라 사이에 낀 들러리에 불과했다.

color

This is the schematic recommended by AG.
May I request a full revision?
We are curious too.
Acceptance is your freedom.
The other members of this cafe are really not interested in anything other than the secrets of how generators work.

color

박상후의 문명개화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U8Z5n_A3p_0XKiojvfHA/videos

국제통 박상후가 툭하면 고증 주장하는데, 고증이란 태반 조작한 역사발굴을 고증이라고 하는거다.
역사를 조작한 자들이 만든 역사가 고증이다.
니들은 니들 조상들이 조작한 역사조차 고증하지 못하고 있다.
해서 이제부터 니들이 조작한 역사를 하나하나 고증들어갔겠다.


Format Kostyana
https://www.youtube.com/user/DVkot/videos

The island of Sakhalin, east of Khabarovsk, has not been a territory of Japan since ancient times.

AlienG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