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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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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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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상이 허상임을 알 때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의 시선 속에 타인을 억압하는 욕망의 시선이 깃들어 있음을 깨달을 때 좀 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니가 한 얘기가 아니지만 니가 동경하는 것 같아 보편적 인식 사유로 가급적 충돌이 적게 반박해볼께.
허상과 이해 이면에 있는 자중의 요구는, 자중 압력이 보편적 억압에 기댄 압력이다.
"그랬으니 그렇다(그럴 것이다)"는 논리의 한시성은 인간 욕망과 망각의 차원에서는 무의미해.
늘 숨쉬며 먹고싸는 인간생리에서 특정한 사유의 결과란 계몽의 차원에서 욕심 그만 부리라는 씹선비 논리 이상은 아니다.


[인간은 대상이 허상임을 알 때]
허상이란 자신의 감각적 신체 세계 외에 모두 빛이 만들어낸 한시적 허상이다.
한시적 전제는 욕망과 망각에 의해 늘 변증법적이다.
변증법을 쉽게 말하면 모순논리라는 뜻이다.
상대적인 논증이 자기 자신과 싸우는 자살과 같다는 뜻이다.


그리스어의 동사 "대화하다" 혹은 "강연하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기원전 384-322)는 에레아의 제논(Zeno of Elea, 기원전 약490-430)이 변증법을 발견했다고 했으며, 논적(論敵)의 가설을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없도록 논박하는 제논의 파라독스에 대해서 인용하고 있다. 이 용어는 소크라테스(Socrates, 470-399)가 처음으로 일반적 응용을 하였으며 그 후에 플라톤(Plato, 기원전 427-347)의 아카데미에서 논의의 선법(論議의 旋法, 論爭의 旋法, mode of argument)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논쟁술(eristic)이나 논쟁의 기예(art of disputation)와는 구분이 되었으며, 이런 것들은 소피스트들이 토론(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행하던 것들이었고, 사실 소크라테스파의 대화는 진리의 탐색과는 관계없이 시작되었다. 플라톤 자신은 변증법을 최고의 철학적 방법으로 간주했고, 변증법을 이용하여 사고를 정의하는 범위, 예를 들면 그 후 논리학이라 할 수 있는 속과 종, 그리고 단일 원리적 입장에서 이들 간의 상호연결을 명시하는 바, 예를 들면 그 후 형이상학이라 할 만한 선(善)의 형식을 나타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법에 대한 견해에서는 낮게 칭찬을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분석학(Analytics)에서 해설하기를 변증법이 단순히 있음직한 전제(premises)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전제는 대화자의 동의에 의존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삼단논법의 추리원리에 의해서 엄밀하게 증명되어야 할 전제라고 하였다[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아킬레우스는 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다".
https://en.wikipedia.org/wiki/Zeno%27s_paradoxes

발 빠른 트로이 전쟁의 용사 아킬레우스가 거북과 달리기 경쟁을 하여, 거북의 뒤에서 출발한다면, 아킬레우스는 결코 거북을 따라잡지 못한다 하는 역설이다. 왜 그런가?

아킬레우스가 거북이 있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에 거북도 또한 그 동안에 조금은 앞으로 나아갔다. 다음에 또 아킬레우스가 거북이 있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면, 이번에도 또한 거북은 조금은 앞으로 나아갔다. 그렇기 때문에 아킬레우스는 영원히 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A 지점에서 B 지점에 걸어간다고 하자. B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우선 전체의 절반이 되는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그 중간 지점에 이르렀을 때에 절반의 거리가 남아 있다. 그리고 그 절반의 거리 중간에 도착했을 때에, 나머지 반의 그 또 반의 거리가 남아 있다. 이 절반의 분할은 무한히 반복된다.

거리가 아무리 짧다고 하더라도 그 절반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되고, 남은 거리는 여전히 반으로 분할되기 때문에, A 지점에서 B 지점에 가기 위해서는 무한한 시간이 필요해진다. 즉, 결코 B 지점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제논은 현실적으로는 굳이 아킬레우스가 아니더라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거북을 쉽게 따라잡는다고 하는 것을 모른 것이 아니었다. 그가 제시한 것은, 상식과 운동의 법칙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그는 현실에 관한 일반의 이해는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제논의 과오는 무한을 무한으로 나누었다는 점에 있었다).

제논은 일상적 경험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기 위하여 온갖 역설을 증명하였다.

(1) 공간의 존재에 관한 역설,
(2) 사물의 다수성(多數性)에 관한 역설,
(3) 운동의 역설 등. 그 중에도 가장 유명한 것이 운동의 역설에 관한 것. 제논은 운동의 역설에 관해서도 네 가지 역설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아킬레우스와 거북'의 이야기이다.


아킬레우스(어둠신 아펩)는 거북이(태양신전)를 따라 잡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섭리(자연진리)다.
어둠은 태양을 초월은 물론 영원히 따라잡지 못한다.
거북이와 아킬레스가 뛰는 속도는 똑같다.
현상계에 저당잡힌 논리 철학만이 거북이와 아킬레스의 속도를 제각각 규정한다.
어둠신과 결탁한 제우스 추종자들이 태양-거북이 굴복시키려 현상계 논리 도입해 자연섭리를 추월하려는 시도가 Zenon의 파라독스다.
하루 12시간 태양이 거북이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어쨌든 사실 아닌가.


보편적 종교는 신이 설정한 특정의 형이상 세계에 올인하지만,
철학은 그들이 만든 형이상학 세계를 동경하며 현상계에 적용시키려 한다.
보편적 종교는 현상계를 완전하게 배척해 형이상 세계와 충돌이 없지만(적지만),
철학은 그들의 이상향을 현상계에 적용시키려 강제하기에 매우 심각한 충돌이 발생한다.
이것이 근대 공산주의 시발이다.

니가 예시로 든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헛되도다 씨부린 것은,
부와 권력을 다 가진 권력자로서 갖지 못한 자들의 도전과 응-항전을 무마시킬 목적으로서 그리고,
영원하지 못한 유한의 생명을 가진, 신의 영생을 동경하는 한 인간으로서 현타일 뿐이다.
종교적 입장에서는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있다.
어둠은 태양 아래 늘 새롭다.
태양 아래 존재할 수 없기에 새롭고, 태양이 이룩한 모든 것을 헛된 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헛됨이 완성된다.


[인간은 대상이 허상임을 알 때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고]

집착은 유한의 생명으로 비로된 늘 먹고싸는 생리적인 보상차원이다.
그래서 인간 집착에는 종교적인 것 말고는 허상이 없다.
니가 비싼 스포츠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동경하는 것이 허상이라면 금전적인 문제이지 허상과는 무관하다는게다.
신은 종교가 만든 허상의 근원이자 전부지만,
그러나 욕망하던 현상계 대상을 이상세계로 전이시킨 것에 불과한 것이라 허상과는 거리있다.


[자신의 시선 속에 타인을 억압하는 욕망의 시선이 깃들어 있음을 깨달을 때]

타인을 억압하는 것은 피아구별에서 시작한 정복전쟁의 산물이다.
전쟁방법과 목적만 달라졌을 뿐 지금도 정복중이고 인류 끝날까지 정복전쟁은 멈추지 않는다.
희랍철학은 이상세계를 현상계에 관철시키려는 제논의 파라독스에서 시작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시선 속에 타인을 억압하는 욕망의 시선이 깃들어 있음을 깨달을 때 좀 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해서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는 인류 끝날까지 전쟁중인 현상계가 아니라 늘 평화만 존재있는? 저 천국 이상계에 있다.
현상계에서 이해란 이상계의 보상을 바라는 이해타산이 전부다.
이도저도 아닌 것은 처벌이 두려운 욕망제어일 뿐이고.

모든 철학논의는 한시적 결과와 목적에서 출발한다.
율법과 같다.
세상의 모든 법은 보편성이 아니라 특수성의 보편화다.
철학도 특수성의 보편화 위에 있다.
허상과 이해란 특수성의 보편화 위에서 시작된 철학의 씹선비 짓거리다.
철학이 아킬레스처럼 사유자살 강요는 자기싸움이며 종교와 권력의 개입이다.


트로이 왕자 파리스(세마리 아펩뱀 대표자격)가 쏜 화살의 이름은 아킬레스이며, 아킬레스는 자신이 자신에게 죽은 최초의 파라독스다.
그렇다면 아킬레스를 스스로 자살케한 Troy는 어디에 위치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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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주머니를 묶으면 허물이 없다(括囊無咎)'고 했고, 전(傳)에는 '행실은 바르게 하고 말은 겸손하게 한다(危行言遜)'고 했소.
............
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상대의 타박에, 입 닫고 가만있으면 허물이야 없겠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한 말이다. 앞뒤 가리지 않고 말한 속뜻은 살피지 않고, 이렇게 멋대로 힐난하니 너나 말조심하라는 뜻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0/07/WYFVYMT7WBBQZMRV6WX5EYKBTA/

한양대 정민 교수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주머니 묶어서 터틀맨이 죽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8_eOnVctE

양란을 모두 겪은 의병장 출신 씹선비 윤선도가 주역을 인용한 것은 자신의 과격한 언행은 모르쇠, 남의 언행은 문제삼는 내로남불이라고 스스로 실토하는 소리다.
방귀 낀 놈이 큰소리 치는 것은 씹선비 전통이다.
주머니 묶었다면 임진왜란 때 거북선도 없다.
병자호란 때 주머니 묶었다면 삼전도 굴욕도 없다.
맹공자 유교는 충성 효를 강요하는 사대정신이 뿌리다.
거북이 대가리는 늘 불타고 있었지만, 사대사상에 입각한 조선조 씹선비들이 제 몸 꺾는 례(禮)로 바꿨다.
니들은 맹공자 어질 仁(moon)에 500년 세뇌당한 인혜사 후손이다 씹창놈들아.
주댕이만 나불거리던 조선조 씹선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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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нтур Юровского по схеме novator75 Ч2.
https://www.youtube.com/watch?v=yn1UE0-H6lg

People looking for war relics in meaningless places like them 100 years ago seem to have their own reasons.
The original has no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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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 / 성서
https://www.youtube.com/watch?v=NALA8AM96pk

뻥쟁이 철학도 예도는 데리다가 유대교 사유하는지 인쟈 알았나보다.... ;D ;D ;D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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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ic, попробуй провести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Тест БИФа» с заземлением,, без нагрузки, затем с нагрузкой Rn=60-200-300Вт., а затем пусти нагрузку через диод. Появится картина и будет видно, как она меняется, и останется только понять что откуда. Это будет ответ на твой вопрос, и не только.
Ниже схема, в ней нет законченности, поэтому ни знаю, надо это кому или нет, но всё же.
Какое-то время, мене будет не до этих задач, ну а там посмотрим.
https://strannik-2.ru/index.php/forum/t-kapanazde/514-generatory-tarielya-kapanadze-obshchaya-tema-2?start=5295#78840



It's harder than the sun rising in the west for foolish Russians to want someone to repent, Dad.


뻥쟁이 예도 다음 뻥강은 아마도 제논의 파라독스 터틀맨과 아킬레스일거야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