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unity.com Archives is Temporarily on Read Mode Only!



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Stefan wanted that I have all these massive data to get it back online
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that without his help, this Forum Archives would have never been published here
so, please, as the Webmaster and Creator of these Archives, I am asking that you help him
by making a donation on the Paypal Button above.
You can visit us or register at my main site at:
Overunity Machines Forum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Previous topic - Next topic

0 Members and 25 Guests are viewing this topic.

color

 
예도 뻥 들어주는 것도 오늘로 한계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Qe5gIIkXA&t=356s


Bergson의 영향력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끊임없이 증대하였다. 특히 1907년 출간된 <창조적 진화>는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는데, 그의 영향력에 우려를 느낀 바티칸 교황청은 1914년 <웃음>을 제외한 그의 모든 저서들을 금서 목록에 올리기도 한다. 유명한 반대자로는 토마스주의의 쟈끄 마리땡(Jacques Maritain).

현실 정치에도 뛰어들어서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을 촉구하는 프랑스의 사절단으로 우드로 윌슨을 만나 미국의 참전을 이끄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당시 윌슨은 Bergson의 흠모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윌슨의 보좌관은 Bergson에게 "당신이 각하의 선택에 미친 영향력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전후 윌슨이 꿈꾸던 국제연맹의 학술분과 기구에서 의장직을 맡으며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과 같이 활동하기도 했다.

Bergson은 자신의 행위가 격동의 20세기를 살아가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언제나 신경을 쓰던 사람이었다. 가톨릭으로 개종하려 했으나 고통받고 있는 유대인들의 편에 서기 위해 끝까지 유대교인으로 남기로 결심한 일화는 유명하다. [3] 말년에는 류마티스로 고생하다가 나치 독일의 지배에 떨어진 파리에서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의 예외로 해주겠단 말도 무시하고 유대인으로 자신의 신분을 등록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다가 폐렴에 걸린 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했다.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보여주는 죽음이다.

유언은 "여러분, 다섯 시입니다. 강의는 끝났습니다(Messieurs, il est cinq heure. Le cour est termine')"


사상

"부인, 저는 시간이 있고 그것은 공간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Madame, j'ai dit que le temps était réel, et qu'il n'était pas de l'espace.)
(콜레쥬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강연 중, 자신의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해달라는 귀부인의 물음에)



베르그송의 철학을 한마디로 말하면 지속(durée)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베르그송에 따르면, 생명이 가지고 있는 시간은 '순수지속'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속 그 자체는 '직관'을 통해서만 파악된다고 주장한다. 수학적 시간이나 물리적인 시간은 추상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진정한 시간이 아니고, 진정한 시간이란 것은 살아 움직임으로인해 내적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창조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운동하는 유동체를 분해하고 분석해서 이를 '공간'상으로 '고정'을 해서 보는 것은,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대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방식에 불과하다는 것.



예를 들면 가령 우리가 개구리를 공부할 때 구조를 알기 위해서 해부를 한다. 그러면 해부학적인 개구리는 공부되지만 개구리는 이미 죽은 시체가 되어 있다. 즉, 죽어 있는 개구리를 공부하는 것처럼 '순수지속(pure durée)'이 죽어있는 시간을 보는 것이 과학이며, 이와는 반대로 철학자는 '순수지속'이 살아있는 생명체를 염두해두고 철학을 해야 된다고 베르그송은 주장한다.



"순수한 현재라는 건 미래를 먹어가는, 과거의 붙잡기 어려운 진행이다. 사실은, 모든 지각은 이미 기억이다"
<물질과 기억 (Matière et mémoire)>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Votre perception, si instantanée soit-elle, consiste donc en une incalculable multitude d'éléments remémorés, et, à vrai dire, toute perception est déjà mémoire. Nous ne percevons, pratiquement, que le passé, le présent pur étant l'insaisissable progrès du passé rongeant l'avenir. P.167


아인슈타인과의 일화

1922년에 파리에서 있었던 프랑스 철학회에서 베르그송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강의에 청중으로 참가했다. 이 강의에서 상대성 이론의 시간 개념에 대하여 질문하면서 논쟁이 있었다. 서로 결론 없이 헤어진 후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은 "과학자의 시간과 철학자의 시간은 서로 다른 모양이다" 였다. 물론 여기서 베르그송이 지적한 시간 개념은 적어도 베르그송 자신의 철학적 맥락에서는 옳은 말이었다. 하지만 그 개념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업적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강의에서 굳이 주장했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이런 오해를 풀기위해 베르그송은 얼마 있지 않아 《지속과 동시성》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시간에 대한 비판적인 저서를 내놓는다. 물론 그 비판이라는 게 물리학적으로 아인슈타인을 논박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칸트의 이성비판에서 비판처럼 그 한계와 효과를 명확히 정한다는 얘기. 철학과 과학 사이에서 아주 마니악한 떡밥이다.

이 책은 베르그송의 시간 개념인, 시계의 시간과도 다르고 심리적 시간과 가깝기는 하지만 같지는 않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의 필연적인 시간인 "절대 지속"의 특유함을 비교적 쉽고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을 설득하려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철학자가 아닌 사람을 이해시키려 함에도 불구하고 베르그송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적 개념과 용어들을 사용한다. 베르그송이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 지속 개념은 베르그송 철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어찌 생각하면 본인이 이것을 인류에게 설득하려 평생을 두고 철학을 펼쳤으니 그럴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그송은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에 나오는 몇몇 개념들의 물리학적 배경에 대해 오해가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철학적 시간 개념에 대해 낮설어 이해하지를 못했다. 베르그송도 나중에 그걸 깨닫고 《지속과 동시성》은 사후 나올 자신의 전집에서 빼 달라는 말을 남겼다.

베르그송은 상대성이론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을 가했다. 무언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해도 안 하고 비판을 했으니 설득력 있는 비판이 될 수가 없다. 반대로 말해 아인슈타인도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진지하게 비판한 바 없다. 즉,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알아야 할 이유가 없었지만 베르그송은 아인슈타인의 시간개념을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점에서, 베르그송은 상대방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서' 비판한 실책을 저지른 셈이다.
https://namu.wiki/w/%EC%95%99%EB%A6%AC%20%EB%B2%A0%EB%A5%B4%EA%B7%B8%EC%86%A1




베르그송의 유언 5시와 2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게로르규의 소설 "25시"를 읽으면 된다.

제목인 25시의 의미는 (작중 인물인 코루가의 말에 의하면) 하루의 24시간이 모두 끝나고도 영원히 다음날 아침이 오지 않고 아무도 구원해줄 수 없는 최후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https://namu.wiki/w/25%EC%8B%9C

La Vingt-cinquième Heure
https://www.youtube.com/watch?v=kfsfoFXVCAg

La Vingt-cinquième Heure
https://fr.wikipedia.org/wiki/La_Vingt-cinqui%C3%A8me_Heure

color

게오르규가 25시 소설로 정교회 사제 자격 얻었단다. 하.... ;D ;D
예수 시체가 번개인지 어둠인지 8) ::) 똥인지 된장인지 루마니아 정교회가 구분못하는갑다. ::) ::)
시상 참 말세여 ㅋㅋㅋㅋㅋㅋ 8) ;D ;D ;D


⚫General relativity
https://en.wikipedia.org/wiki/General_relativity
⚫Special relativity
https://en.wikipedia.org/wiki/Special_relativity

color

11643강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미 주적 아니다'[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iLS9HEtQRbQ

질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국방발전전람회 연설에서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한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남한이 우리를 걸고 들지만 않는다면 한반도 긴장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 땅에서 동족끼리 무장을 사용하는 끔찍한 역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종전선언과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고 남북한 통신 연락선을 복원한 데 이어 김 위원장이 다시 유화 메시지를 보낸 건 의미를 부여할 만합니다. 양면책일 수도 있지만, 연초 미국을 '최대의 주적'으로 겨냥한 표현을 떠올리면 분위기가 그때와는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승님 남, 북, 미, 중 정상의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지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11644강 유럽에서 다시 주목받는 원자력[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hrwJONu2tsg

질문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2일 원전과 수소를 중점 육성하겠다는 '프랑스 2030′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11일에는 프랑스·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장관들이 "기후변화와 싸울 때 원전은 최상의 무기이고 유럽은 원자력이 필요하다"라는 공동 기고문을 각국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취약국이지만 미국, 프랑스의 절반 비용으로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측면에서 봐도 원자력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스승님, 지금 상황은 원전 선진국 한국엔 커다란 기회인 것 같은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한국에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삼부자의 주체사상(그들식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해괴한 고정간첩들이 많습니다.
예전 월남이 패망하던 그 시절처럼요.
한국은 현재 세계의 문명과 구시대의 사유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위의 유튜버도 북한식 공산주의를 동경하는 사람중에 한 명입니다.
한국의 자유-우익들은 이들을 고정간첩이라고 부릅니다.

저들의 주장은 단순합니다.
무조건적인 남북통일이죠.
독일 통일이 우연하게 발생한 매우매우 단순한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래서 저들은 한반도에서도 우연한 통일이 발샐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은 그들은 애써 외면합니다.
한국동란 때 350만명이 죽었지만, 남북이 통일하면 3000만영쯤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건달바성 28장로들의 예측이라 틀리지는 않은 것입니다.

한반도의 상황은 독일과는 매우 다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중국의 공산주의와도 아주 다릅니다.
북한은 옛날의 왕국과 비슷합니다.
가장 중요한 개인의 자유를 철저하게 통제하는 집단입니다.
세상에 북한같은 국가와 사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위험한 집단입니다.
남북통일 이후에 발생할 사태에 대해서 동조자들은 침묵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당연하게 공산국가가 될테니까요.
통일 이후에도 가장 가까운 자유자본주의 일본과 미국 및 서방 자유세계를 타도하자고 계속 외칠겁니다.
자유가 통제된 북한에서나 가능했던 천리마 운동과 새벽별보기 운동도 계속될 겁니다.

공산주의 침략은 한반도에서 실제했던 역사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 자들은 단순한 사고를 합니다.
그들 태반이 감정적입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우리끼리"라는 구호는 공산주의하자는 뜻이지만 북한을 동조하는 자들은 침묵합니다.
위 결벽증 무당과 자칭 철학자라고 주장하는 예도는 같은 생각을 하는 자들입니다.
자살한 노무현이 철학자인줄 착각도 합니다.
정치인들을 믿지말라고 외치면서 노무현은 두둔하며 더러운 사건을 미화합니다.
이율배반하는 자가 자신을 철학자라고 포장하며 기부를 요구합니다.
해서 좀 모자른 트수들이 방문하는 유튜브입니다.
혹여 전쟁이라도 발생한다면 제일 먼저 해외로 도주할까요.
북한의 주장을 무당과 무늬만 철학자가 동조했다면 이것이 감정적인 사태일까요 아니면 전설로나 존재하는 고정간첩일까요.

핵은 태양에서나 필요한 것이지, 인간에게 핵은 잘쓰든 못쓰든 백해무익합니다.
자유발전기가 엄연하게 존재하는 곳에서 자유발전기를 부정하는 자들은 북한을 동조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만큼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자들입니다.


------------------------



옛날부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수만가지 물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훨씬 더 많은 물음들이겠지만.
심심한 개구리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개구리가 수만가지의 물음중에서 열가지쯤 쓰고 있었는데,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개구리들이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개구리가 노벨상을 바라고 소설을 쓰고있다고요.
개구리가 쓰는 소설 내용은 일상에서 보던 평범한 것들이였거든요.
맞습니다 이것들은 아주 평범한 내용들입니다.
루슬란이 만든 자유발전기 작동의 비밀도 이미 답이 나와있는 평범한 것입니다.
만약에 개구리가 쓰는 소설에 자유발전기 작동 비밀이 나온다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개구리들은 그 때에도 똑같은 불평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아주 아주 평범한 비밀이거든요.
세상 어디에나 불평하는 개구리들은 존재합니다.
위 고정간첩 유튜버처럼요.

이곳에서 누가 노벨상을 주나요?
이 카페가 노벨위원회처럼 권위있는 단체나 학회인가요?
입닥치고 듣기나해 무가치한 개구리야.

평범한 두뇌로도 풀 수 있는 쉬운 것을 타인에게 바라면, 심심한 개구리는 소설을 씁니다.
선량한 개구리라면 사실의 소설을 쓰지만,
위 유튜버처럼 북한식 공산주의에 세뇌된 개구리가 소설을 쓰면 북한이 요구하는 소설을 씁니다.
참고로 위 유튜버는 한국의 차기 유력 대선 후보가 점을 치리려 만났던 점쟁이 무당입니다.
자연의 무당 개구리는 독을 품고있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후 비난이 쇄도하자 한국의 차기 유력 대선 후보는 많은 기자들을 이끌고 유명한 교회를 방문해서 예수에게 기도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합니다.
심심한 개구리의 미모의 와이프가 욕을 바가지로 퍼부어 준 이유입니다.



어느 철학자들의 연못에는 말하는 개구리들과 두꺼비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고정간첩-개구리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고 두꺼비들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한다면, 다음 대화에서 고정간첩-개구리는 몇 마리인가?

칸트: 베르그송과 나는 서로 다른 종이야.
몽테뉴: 니체는 개구리가 확실해!
니체: 몽테뉴야말로 개구리야.
베르그송: 우리중 적어도 두 녀석은 두꺼비지.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