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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Stefan wanted that I have all these massive data to get it back online
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that without his help, this Forum Archives would have never been published here
so, please, as the Webmaster and Creator of these Archives, I am asking that you help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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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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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ЭФФЕКТ ФРОЛОВА
https://www.youtube.com/watch?v=ZdmqrZcWcvM

If no further progress is made, I will cancel my subscription.

color

 
Iron has a greater ionization tendency than copper.

TROS -- Don Smith III "tuning"
https://www.youtube.com/watch?v=fVj08I_A_KE

구리보다 철의 이온화 경향성이 크다.

3~5 %의 황산 구리(Ⅱ) 수용액 속에 표면을 잘 닦은 못을 넣으면 못의 표면이 불그스름해지면서 금속인 구리가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구리 이온(Cu2+) 상태로 녹아 있는 황산 구리(Ⅱ) 용액에 철(Fe)이 들어와 전자 2 개를 구리 이온에게 주고 철 이온(Fe2+)으로 산화했기 때문이다. 전자를 받은 구리 이온은 구리로 환원되면서 못에 달라붙게 된다.

    Cu2+    +    Fe    →    Cu    +    Fe2+
구리 이온         철           구리      철 이온

한편, 염화 철 수용액에 표면을 잘 닦은 구리 철사를 넣으면 아무런 변화도 볼 수 없다. 염화 철(FeCl2)은 수용액 속에서 철 이온(Fe2+)과 염화 이온(Cl-)으로 이온화한다. 그 속에 구리를 넣으면 구리는 철보다 이온화가 잘 안되므로 전자를 내어 놓지 않아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Cu    +    Fe2+    →    Cu    +    Fe2+
구리       철 이온        구리       철 이온

철이 공기중에서 쉽게 녹스는 것도 이온화 산화반응입니다.
Iron easily rusts in air through ionization oxidation.

color

Бьют тревожные ливни Неуловимые мстители
https://www.youtube.com/watch?v=2LYHdARxLXQ

;D ;D ;D ;D ;D ;D ;D ;D
하늘 반쪽이 자줏빛 물들거든 건달바성 찾니라.

color

 
Offline lanca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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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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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Physics laws and orders
« Sent to: color on: October 28, 2021, 01:07:07 PM »ReplyQuoteDelete
related Dr.rer.oec.Pavel Imris,CSc.  his re-/search and specific
WO2018014893
https://worldwide.espacenet.com/publicationDetails/originalDocument?FT=D&date=20180125&DB=EPODOC&locale=en_EP&CC=WO&NR=2018014893A2&KC=A2&ND=4#
" .... It is not obvious for a search examiner ...

  .... it does not satisfy the laws of physics. ..... "
What happens here ?
https://worldwide.espacenet.com/publicationDetails/biblio?DB=EPODOC&II=0&ND=3&adjacent=true&locale=en_EP&FT=D&date=20040226&CC=DE&NR=20317795U1&KC=U1#
A capacitive coil/foil around a core and building a magnetic field !

with simple steps "outing" the examiner and office "technical/scientifical standart"
Sincere
OC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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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зонанс в резонансе. Всё.
https://disk.yandex.ru/i/9vYCSmllP2KGrw

The direction of your experiment also resembles the meaningless experiment of a Vladivostok boy.

Ношу ТОЛЬКО *некомфортная* одежду неделю
https://www.youtube.com/watch?v=EOQvTLWarMU&t=544s

Я подумаю и дам тебе ответ.

닭은 어떻게 거의 매일 달걀을 낳을까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16683.html#csidx500a0a07ecb59d5938e06360dcfb2dd

궁금해?
매일 날아다니며 먹이활동하는 새는 에너지의 태반이 날개로 가지만,
날기를 포기한 닭은 남아도는 에너지를 알로 보낸다.
날기를 포기한 새들의 덩치가 커진 것도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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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소를 타고 함곡관까지 가서 어디로 갔는지 이후로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은,
일본문제다.


[정민의 世說新語] [646·끝] 눈을 감고 보라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2021.10.28 03:00

경주 황룡사 정문의 이름은 우화문(雨花門)이었다. 불에 타 퇴락한 뒤에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던 공간이다. 최자(崔滋·1188~1260)는 '보한집(補閑集)'에서 당시 우화문의 황량한 풍광이 지나던 이들을 모두 애상에 빠뜨렸다고 썼다. 학사 호종단(胡宗旦)이 이곳에 들렀다가 문기둥에 적힌 최홍빈(崔鴻賓)의 시를 보았다. "고목엔 삭풍이 울며 부는데, 잔물결에 석양빛 일렁이누나. 서성이며 예전 일 떠올리다가, 나도 몰래 눈물로 옷깃 적시네(古樹鳴朔吹, 微波漾殘暉. 徘徊想前事, 不覺淚霑衣)."

빈터엔 고목만 서 있고, 그 위로 황량한 삭풍이 울며 지난다. 연못 위를 비추던 석양빛이 잘게 흔들린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찬 재가 되어 사라진 옛 시절의 광휘! 덧없는 맹세도 허망한 부귀도 모두가 한바탕 봄꿈이었던 걸까? 자꾸 미련이 남아 서성이는 발걸음 따라 나도 모를 눈물이 두 뺨을 타고 내린다.

황룡사는 1238년 몽고 침입 때 전부 불탔다. 그로부터 백 년 뒤 민사평(閔思平·1295~1359)은 당시 민간에서 부르던 노래를 한시로 옮긴 '소악부(小樂府)' 연작 중에서 황룡사 우화문을 노래한 시 한 수를 더 남겼다.

시는 이렇다. "고운 임 보고픈 생각이 나면, 황룡사 문 앞으로 달아 오소서. 빙설 같은 그 모습은 비록 못 봐도, 그 목소린 여태껏 귀에 들려요(情人相見意如存, 須到黃龍佛寺門. 氷雪容顔雖未覩, 聲音仿佛尙能聞)." 시로 보아 우화문은 당시 남녀가 찾아와 밀회를 나누던 데이트 장소로도 사랑을 받았던 듯하다.

변치 않겠다던 맹세는 시들고 임은 떠났다. 그래도 나는 그가 그립다. 그가 생각나면 무턱대고 황룡사 우화문의 빈터를 찾는다. 그곳에서 고운 임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는 없지만, 눈을 감고 남은 기둥에 손을 가만 얹으면 바람결을 타고 그의 목소리가 지금도 또렷이 들려올 것만 같다. 그립던 그 시절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사는 일 아무리 팍팍해도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는 성소(聖所)의 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면 나는 문득 치유된다.

'정민의 세설신어'는 오늘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0/28/FM2SFWVX4NBEBM72SGT4HQPG74/



하늘 반쪽이 자줏빛 물들거든 건달바성 찾니라.

color

 
В смысле "высоко взлетели" - у нас на сегодня выше всех парят Змей с Сиськиным... Ну как парят - парятся в бане. Высоко - на самой верхней полке..
А удел всех остальных - мерзнуть на форуме в ожидании, что кто-то дров подкинет :P :P :P
https://realstrannik.com/forum/btg-tarielya-kapanadze/1389-btg-kapanadze-teoriya-i-praktika-2?start=8020#173429


Фигня очень помогает построить бесплатный генерато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