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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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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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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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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鷄肋), 팔신(八神). 용신(用神) • 원신(原神) • 복신(伏神) • 기신(忌神). 구신(仇神) • 진신(進神) • 퇴신(退神) • 비신(飛神) 8) ::)

준석이가 계륵은 계륵이제... ;D ;D ;D ;D 8)

[VIDEOMUG] 이준석 앞에서 "안철수 선택해달라"...'아차!' 김무성 당황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JkahXD8pc2Y

;D ;D ;D ;D ;D ;D ;D ::)
김무성이 3년 만에 밝히는 '노룩패스' 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 [정치채널X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무성' 편 Ep.1]
https://www.youtube.com/watch?v=ooP8O9KoqxE
;D 8)

근디,,,,,무성이 찬밥대접허구 여태 잘되는 꼴을 본 년놈이 없어.... ;D ;D ::) 8)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24/95a44e09-c1ad-4e2f-b4ac-5189b2c05918.gif
;D ;D ;D ;D ;D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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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미래주역들의 목소리에 답하다 | DMZ 캠퍼스 콘서트 | 경북대학교 |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C7uG8WWFKTk

===========

박경철이 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책에 나온 에피소드인데
자기 동료 의사 부인이 남편 면회하러 왔었는데(속옷이랑 먹을거리 챙겨서) 마침 남편이 수술 잡혀 있어서 만나지 못함.
결국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그 자리에서 사망(당시 같이 동승했던 후배도)
부인이 사망하고 나서 남편하고 장모 밤에 잘때마다 꿈에 부인이 나타나서 서럽게 울더라고 함
심지어 병원에서 잠깐 눈붙이고 있는데도 나타남
결국 장모가 무속인 찾아갔는데 사고 현장에서 굿을 하라고 함
찝찝했지만 장모님이 원해서 결국 굿을 하기로 결심
사망한 부인의 남편인 동료 의사가 시골의사에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함..
결국 시골의사는 다른 후배와 같이 현장에 감

밑에 글인 시골의사가 직접 쓴글

--------------


恨..

굿이 시작되었다.

원래 굿이란 망자의 혼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다, 형식으로는 망자를 위로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내가 위로받는 것이다, 망자를 향해 끊어버릴 수 없는 애절한 정과 뭔가 더해 줄 수 없는 안타까움을 실어 허공으로 날리는 것이 굿이다..

무당은 망자의 입을 빌려 남은자를 위로하고, 당부하고, 남은자는 무당의 몸을 빌려 황망중에 잃어버린 망자를 다시 불러내고 이별을 수긍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날은 그게 아니었다..

굿판은 사고현장의 산비탈과 갓길에 차려졌고, 참석자들은 모두 산비탈에서서 사고현장을 내려다 보는 꼴이 되었다, 무당은 사고현장과 이웃한 갓길에서 굿을 시작했고, 요란한 타악기 소리와 울긋불긋한 오색깃발과 당의들이 바람에 날리면 너울거렸다.

길가던 차량들도 사정을 짐작하는 듯 항의를 하거나 타박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나다 차를 세우고 구경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차선 도로에 차들이 길게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무당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점점 강렬한 몸짓으로 빠져들었다..

그러기를 30분,,

믿기 어려운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그 순간 그지역에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졌다. 좀전 까지만해도 해가 쨍쨍하던 하늘에 먹구름이 밀리더니 소나기가 쏟아졌고 우리는 삽시간에 물에 빠진 생쥐가 되어버렸다..

그때쯤 무당이 입을 열였다.

놀랍게도 무당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김선생의 아내의 목소리였다. 나는 무당의 몸짓과 군중들의 불안 심리. 가족들의 간절한 기원, 그리고 인간의 영혼을 흔드는 타악기 특유의 리듬들이 사람들을 착각에 빠지게 할 수 있다고 나를 다잡았지만, 누가 뭐래도 무당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망자의 목소리였다.

" 성희 아빠.. 나 너무 외롭고 무서워요,, 이제 나도 가야되는데 몸이 너무 추워서 가지를 못하겠어요.,, 성희아빠.. 나 배고파요,, 그날 후배가 운전을 하겠다고 해서 차를 맡겼는데 사고가 났어요,, 불이 너무 뜨겁고 무서웠어요.. 성희아빠,, 귀신은 다른사람이 주는 제사는 못 먹어요.. 여기는 너무 무서워요.. 나도 끈없는 귀신이라고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끌고 가려고 해요...몸이 춥고 무서워요.... "

머리털이 전부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것도 벌건 대낮에..

그리고 무당이 고개를 푹 꺾더니 나직한 한숨을 쉬면서 다시 이렇게 말했다.

" 성희 아빠,, 재혼해요,, 성희 잘 키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성희 잘키워요,, 어차피 우리는 요만큼 사는게 정해진 팔자에요,. 성희 아빠는 재혼해서 다른 사람 만나야해요., 그리고 성희 잘키워요,,"  무당은 ,,아니 망자는 아이를 잘키우라는 말을 몇 차례나 반복하고 고개를 꺾은 채 잠시 몸을 들썩이면서 울다가 그대로 떠나갔다.

나도 넋이 나갔고 김선생은 거의 미쳐 있었다.

그 진중한 친구가 무당의 손을 잡고 아내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오열했다 " 그래 진영아,, 성희 잘 키울께,, 성희 잘 키울께,, 진영아,, 진영아.............." 아무도 그를 말리지 않았다. 그는 그렇게 급작스럽게 그냥 떠나버린 망자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망자는 남은자에대한 못다한 당부를.... 그들은 그렇게 무당을 사이에두고 서로를 주고 받았던 것이다..

...............

....

이 이야기의 결말과 뒤이어 진행된 사건의 전개를 여기에 적는것은 도리가 아니다.

이후 양가의 동의하에 감식을 거쳐 시신은 각자 자기자리로 되돌아왔고, 그 과정에서도 이루 말 못할 사연들이 이중삼중으로 실타래처럼 얽혔지만, 내가 이자리에 더 자세한 뒷 이야기를 하는것은 망자의 아픔과 김선생의 상처를 우리가 이야기거리로 즐기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어쨋거나 그 사건은 내 인생관의 한축을 흔들어 놓은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나는 그후부터 세상을 보는 안경을 바꾸어 끼게 되었다.       

지금 김선생은 국내유수의 종합병원에서 유능한 외과의사로 근무중이고, 그의 사랑스런 딸도 이제는 제법 어엿한 꼬마 아가씨가 되어 있으며, 나는 이주전 주말에 청담동에있는 호 리 챠이나 라는 중국음식점에서 김선생의 새로운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그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망자에게 안식을 주소서.................................................

2005/03/23  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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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рганизовалась группа лженаучников..с которыми спорить нииизя.)))))
Сусанин чтобы зажечь 40вт 220в... сколько должна отдавать тока батарейка 1.5 вольт?
или опять чудеса?
вы ..Сусанин...говорите загадками...свои сказки не подтверждаете ...а хотите чтобы другие что то делали....не хотите делиться ....ищите другую площадку для развешивания лапши...
через некоторое время я удалю не несущие информации посты.
https://strannik-2.ru/index.php/forum/temy-pavel-a/557-svobodnaya-energiya-gde-ona-budem-iskat?start=1065#82297

Pavel Korotaev
https://www.youtube.com/user/korotaevpavel/videos


Those who deceive their own people often deceive without knowing it.
If I had known by now,,,,

Please delete it soon P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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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지앤티 회장 구자만 장로
성경-불경 함께 공부해 '기독교 잘못 이해' 깨달았죠
https://www.hani.co.kr/arti/PRINT/994615.html

예수와 부처는 영적인 눈을 뜨게하려 왔다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이란 온 우주에는 하나(One)의 진리(생명)로 충만하며, 그 외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물의 겉모습인 허상을 진리의 실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 바로 죄이며(요 9: 41), 또한 모든 형상 있는 것은 허망하니, 형상을 본래 형상이 아닌 것을 알면, 진리(One)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우주를 전체로서 하나(One)인 것으로 보는 '자유와 구원의 자리인 진리'(요 8:32)는 여러 가지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비유와 상징' 에 대하여 장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공간의 구속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깨달음이 아닌 인간의 유한한 것으로 무한한 것을 이해한다면 결국 위험에 빠질 것이다".
유한 상대적인 세계(ego)에 살고 있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 절대적인 세계(One)인 진리(神)를 논(論)할 때 결국 '비유와 상징'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영(靈)의 전체성이 아닌 오직 문자나 언어적 해석'(고후 3:6, 고전 1:17)에 의한 독선과 배타성을 버려야 하며, 또한 '영적인 진리'(One)는 오직 기독교만 독점할 수 없다(마 5:45).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진리(神)'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진리(神)는 범신론을 주장하는 신플라톤주의자들에 의하여 '지고(至高)의 일자(一者)' 즉 '만유가 그곳으로부터 나오고 또 그리로 돌아가는 곳'으로 설명된다. 플로티누스는 '일자(一者)란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고, 엑카르트는 '하나님 외부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은 전체성이며 세계의 근원이다'고 하였다. 또한 바가바드 기따에서는 '영혼이 해방된 자는 모든 것이 브라흐만(神)이라는 확신을 갖는 자'라고 한다. 따라서 말의 지혜로 만들어낸 신이 진짜 신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믿도록 강요하는 것은 무지 때문이다(고전 1:17).
모든 것은 시시각각 변화하며 사라지는 꿈과 안개와 같지만(諸行無常), 시공을 초월한 진리(One)는 영원하며, 또한 성경 속에 있는 예수의 가르침(진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이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따로 떼어질 수 없는 에너지의 역동적인 그물(網)이다'(에너지 一元論, E=mc²)라고 '하나(One)의 진리(神性)' 하나(One)의 진리(神性)에 대하여 현대 과학자들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으며 전자기장(電子氣場)의 빛으로 충만해 있다'는 것으로 증명하고 있다. 온 우주에는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로 충만하고"(요 8:12, 롬 1:20), 불성의 광명이 두루 해 있으며(光明邊照), 모든 것은 오직 진리(생명)인 브라흐만(Brahman) 뿐이다. 진리복음에서는 "아버지 자신 외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가? 만물이 그에게서 나온 것들이다"고 하며(롬 11:36), 만물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것이다(요 1:3). 여기서 그리스도는 역사적 나사렛 예수가 아니라 모든 것의 바탕이며, 진리(생명)인 神性(energy)이며, 상대적인 것을 초월한 절대적인 하나(One)이다(골 3:11).
예수와 부처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불이의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것(요 18:37) 즉 "나는 본래 신(부처)이다"(我是而成佛, 요 10:34)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함인 '영안(靈眼)의 눈뜸'(One)(요 9:39)을 위함이다.

예수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25-26)고 말씀하셨다.
주관과 객관, 선과 악 등의 이원성(ego)을 초월한 절대 무차별의 전체성으로 또한 한결같이 "있는 그대로"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無爲自然). 우리는 둘이 아닌 근본자리를 깨닫고 만물과 하나(One)가 될 때(요 2:4, 갈 3:28) 즉 진리가 시방세계에 두루 충만하게 있음을 자각할 때 바로 천국을 이루게 된다(요 17:21).
'개체는 전체'(一卽多)이므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진리(One)대로 만족과 평화로움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다. 불이의 진리(One)에 의하여 창조주와 피조물, 신과 인간, 마음(靈)과 물질 등의 이원적 분별은 모두 유기적 관계의 하나 속으로 사라진다. 현대과학은 물질을 형성하는 원자는 텅 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것은 에너지의 상호변화로서 근원은 하나라고 한다(心物一元, 퇴계). 진리인 '근본 성품'(神性)은 우주에 편재하는 영(靈)으로 예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동일하며(요 15:27), "부처의 마음은 중생의 마음과 아무 차별이 없는 하나(One)이다"(화엄경). 미즈마로 교수는 "절대자로서의 신이 상대자인 인간과 상대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그 신은 절대자 이름을 가진 상대자에 불과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안에서는 생사문제 조차도 대립이 아니라, 서로를 도와주는 상보적이며, 순리적인 현상이다. 고통을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길은 영원한 진리인 '자신의 생명'(true Self)을 되찾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사물의 본질(One)을 깨닫는 것이다. 즉 생각을 억지로 고요하게 할 것이 아니라, 나와 우주 만물이 "하나(One)의 생명"(神)이라는 것을 믿고, 신의 뜻 즉 천지 우주의 오묘한 순리에 따른 삶이다.
우리의 고통과 공포가 시작되는 것은 '무한한 존재'(true Self)라는 참된 성품에 한계를 정하고 유한한 존재라고 여기는 에고(아집)때문이다. 예수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절대(One)에 있는 것이므로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비유하여 '하나(One)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공중의 새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날아다니게 하는 영원한 '하나의 생명'(true Self)은 똑 같이 우리의 내면에도 신비롭게 작용하고 있다. 남전(南泉)선사가 '평상심이 도'도라고 한 것같이 집착하지 않는 청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수행이고, 해탈이고, 도이다.
글 구자만/개신교 장로& 신학박사 &신흥지앤티 회장
https://www.hani.co.kr/arti/well/well_friend/1021854.html#csidxf53cdd8a5a5bf53b8841aae75f3206a



보지않고 믿는 방법은 뉴턴처럼 중력사과를 믿는 것일테고,
매일 일어나 먹고살아야하는 고통이다.

헛소리 듣기도 귀딱지 앉는다

요한복은 9장은 아펩신전 Djed(소경)과 춤추는 자(바리새인)가 주제다.
태양이 어둠을 소환한다고 믿는 것이 춤추는 바리새인이다.
사람이 어둠과 번개를 소환한 사건이 엘리야/엘리사다.
요한복음 8장은 예수가 아펩신전 Djed역활이다.
중력문제가 아니라 Djed이 아펩뱀 문자를 땅에 쓰는 보이는 그대로의 해석이다.

요한복음 9장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since you say, 'We see,' your sin remains.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017&CV=5

춤추는 자가 본다는 것은 빛과 어둠(죽음) 모두를 본다는 것이고,
이것이 죄라면 죽음을 본것이라 창세기 3장 죽음은 죄의 결과물이다.
춤추는 자가 머리에 이고있는 것이 태양이 아니라 달이다.
(태양을 나타냈는지, 달을 나타낸 부조인지 확정은 아니다)
해서 바리새인이 부활도 믿고 영도 믿는 그들식 아젠다와 페러다임이다.

요한복음 8장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And H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the things that are pleasing to Him."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make you fre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016&CV=5

Djed과 춤추는 자가 번개와 어둠을 공유한다.
이런 진리가 자유케하는 논리란 합체된 아펩신전 모순이다.
합체된 아펩신전이 논리적으로는 모순이지만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 모순은 없다.
구름 낀 날도 있고 초저녁 어스름한 때도 있으니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맞다.
번개와 어둠도 공존이 가능하다.
여기서 진리란 빛과 어둠의 공존 문제다.
태양신전 달을 위한 보혜사로서 진리를 뒷장들에서 소환되니,
여기서는 예수가 Djed으로 소환된 이상 아펩신전용이다.

고린전후서는 바울이 아펩신전 뱀문자를 복음과 새언약으로 만들었다.
모세와 다르지 않다.
모세에게 아펩뱀 침대는 돌판(tablets of stone)이지만,
바울에게 아펩뱀 침대는 사람의 머리와 연결된 마음판(tablets of human hearts)이다.

바울은 요한처럼 예수를 Djed으로, 아펩뱀으로 사역시키다 막판에 알파/오메가 선언하는 기괴한 정반합도 아니다.
해서 바울에게 그리스도는 반드시 Djed(사두개인)이나 춤추는 자(바리새인)로 소환되야 한다.
물론 히브리족속들로 국한된 문제다.

예수가 아펩-여호와로 소환되어 여호와로 죽는 요한복음에서 Djed을 제자로 만들어 마리아를 모시는 것은 요한이 예수를 이용해 여호와 죽이기 일환이다.

고린도후서 3장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who also made us adequate as servants of a new covenant, 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 but the Spirit gives lif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2035&CV=5&KY=

바울이 소환한 새 언약(new covenant), 마음의 편지가 번개(바리새인)고 어둠(사두개인)이라, 바리새인에게도 보이고, 사두개인에게도 보인다.
번개는 밤낮 보이고, 어둠은 낮에 보인다.
일꾼(servants)은 사람이고 영(Spirit)은 번개와 어둠이다.
아펩뱀을 문자(letter)로 소환하면 Djed 손에 붙잡혀 고개 떨구고 죽지만, 아펩뱀을 영(Spirit)으로 소환하면 사람의 머리와 연결되어 살 수 있다는 Djed 손의 역활론이다.

고린도전서 1장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 not in cleverness of speech, so that the cross of Christ would not be made void.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777&CV=5&KY=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춤추는 자를 그리스도로, Djed을 십자가로 소환했다.
그리스도가 아펩뱀이 되면 춤추는 자와 한 몸이되야 하고,
마찬가지 그리스도 십자가는, Djed과 아펩뱀이 한 몸이 되야하는 입장이다.

마태복음 5장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so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for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0&CN=5&CV=5

태양신전에서 아버지는 헤드젯 태양이고, 아들은 쌍낫배 달이다.
개혁한글판에는 하나님이 있지만, 4종의 영문판에는 God이 없고 아버지만 있다.
태양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것은 이집트 탈출한 구약 모세에 대한 배신이라 신구약에서 태양을 하나님으로 소환하지 못한다.

요한복음 8장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Then Jesus again spoke 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who follows Me will not walk in the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So the Pharisees said to Him, "You are testifying about Yourself; Your testimony is not tru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016&CV=5&KY=

간음한 여자와 함께 예수가 Djed으로 소환되어 땅에 글씨는 상황에서 세상의 빛은 번개와 어둠이 결합한 형태다.
Djed-예수가 어둠은 배재하고 번개만 소환하겠다고 했으니 실제 번개를 소환하는 춤추는 자(바리새인)가 반발한다.
번개와 어둠이 결합한 형태의 신전이 아니라면 바리새인 발언이 옳지만, 결합한 형태의 신전이라 예수의 말도 맞다.

로마서 1장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for it is the power of God for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BUT THE RIGHTEOUS man SHALL LIVE BY FAITH."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because that which is known about God is evident within them; for God made it evident to them.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His invisible attributes, 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through what has been made,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521&CV=5&KY=

바울이 유대인 외 헬라인까지 소환한 것은,
바울의 복음이 아펩뱀이라 ΑΩ 사용하는 헬라인이 바울의 도(道)를 받지 않는다.
문제는 헬라인이 섬기는 제우스 번개와 결합한 어둠이라 헬라인도 아펩뱀 문자를 받아야한다는게 바울의 지론이다.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531&CV=5

창세기 첫째 날 빛이 번개라 만물이 번개에서 나왔다.
춤추는 자-바리새인 번개와 Djed-사두개인 어둠이 분리되어 있는 신전에서는 어둠이 여호와라 먼저가 된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came into being through Him, and apart from Him nothing came into being that has come into being.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3&CN=1&CV=5

아펩뱀 여호와 어둠이 God이고, 말씀(Word)이 번개다.
번개가 하나님된 이유다.
번개와 어둠이 결함한 신전을 먼저 소환한 것은 예수죽음과 부활을 위한 전제며 사역진행이다.

합체된 아펩뱀으로 God과 Word가 소환됐듯이,
태양신전에서 빛과 어둠이 함께 소환되려면 태양과 달의 관계보다는 빛과 어둠이 함께있는 달이 요한의 하나님(ΑΩ)이 된다.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up with Christ, keep seeking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a renewal in which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Greek and Jew, circumcised and uncircumcised, barbarian, Scythian, slave and freeman, but Christ is all, and in all.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51&CN=3&CV=5

결합된 아펩신전에서 우편이 아니라 신전 전체 구도에서 우편에 Djed과 춤추는 자가 그리스도로 소환됐다.
해서 하나님(아펩뱀) 우편은 춤추는 자와 Djed이 분리된 신전에서는 소환되기 어렵다.
해서 아펩뱀의 우편이 아니라 신전 전체구도의 우편이다.
Christ is all, and in all.
그리스도 만유(모든 것)는 Djed과 춤추는 자가 어둠과 번개를 소환할 수 있으니 모든 것의 만유(in all)된다.
마블영화 셀레스티얼은 Djed(사두개인, 엘리야)을 모티브로 하고,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One-Above-All은 춤추는 자(바리새인, 엘리사)를 모티브로 한다.
구약도 여호수아(춤추는 자)가 모세(Djed)의 종이라, 신약 요한복음도 춤추는 자(Word 소환자)를 Djed(God 소환자)보다 먼저 소환하기 어렵다.
결합신전에서 헬라인 유대인은 구별이 없다.
할례당은 서있는 이펩뱀으로 국한된다.
나머지는 거세된 내시거나, 침대 뱀은 무할례당이다.
보이는대로의 해석이라 태양신전 헤드젯은 무할례당으로, 쌍낫배 달은 할례당된다.

요한복음 18장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Jesus answere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then My servants would be fighting so that I would not be handed over to the Jews; but as it is, My kingdom is not of this realm."
Therefore Pilate said to Him, "So You are a king?" Jesus answered, "You say correctly that I am a king For this I have been born, and for this I have come into the world, to testify to the truth Everyone who is of the truth hears My voice."
Pilate said to Him, "What is truth?"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to them, "I find no guilt in Him.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3&CN=18&CV=5

예수가 Djed으로 설정되어 왕이고 진리를 소환했으니 번개와 어둠이라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빌라도가 죄를 찾지 못한다.

요한복음 10장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혹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For this reason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so that I may take it again.
"No one has taken it away from Me, but I lay it down on My own initiative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I have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This commandment I received from My Father."
A division occurred again among the Jews because of these words.
Many of them were saying, "He has a demon and is insane. Why do you listen to Him?"
Others were saying, "These are not the sayings of one demon-possessed A demon cannot open the eyes of the blind, can he?"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시 82:6)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and I give eternal life to them, and they will never perish; and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the Father's hand.
"I and the Father are one."
The Jews picked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Jesus answered them, "I showed you many good works from the Father; for which of them are you stoning Me?"
The Jews answered Him, "For a good work we do not stone You, but for blasphemy; and because You, being a man, make Yourself out to be God."
Jesus answered them, "Has it not been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do you say of Him, whom the Father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You are blaspheming,'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018&CV=5

아버지는 번개/어둠이고, 만유(in all)는 Djed과 춤추는 자다.
분리된 아펩신전에서 Djed은 아펩뱀의 목을 조르지 못하니 목숨을 얻는 것이고,
결합된 아펩신전에서 Djed은 아펩뱀의 목을 조르니 목숨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변소에서 목매 자살한 마광수처럼 목조르기는 신구약의 자살방법이다.
Djed 손에서 영생하는 어둠과 번개를 빼앗을 수 없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시편 82편)
I said, "You are gods, And all of you are sons of the Most High.(Psalms 82 [NASB])

만유(Djed, 춤추는 자)보다 큰 번개와 어둠을 소환하는 자가 지존자의 아들들이다.

요한복음 9장
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바리새인들의 죄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Since the beginning of time it has never been heard that anyone opened the eyes of a person born blind.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could do nothing."
They answered him, "You were born entirely in sins, and are you teaching us?" So they put him out.
Jesus heard that they had put him out, and finding him,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He answered, "Who is He, Lord, that I may believe in Him?"
Jesus said to him, "You have both seen Him, and He is the one who is talking with you."
And he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
And Jesus said, "For judgment I came into this world, so that those who do not see may see, and that those who see may become blind."
Those of th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ese things and said to Him, "We are not blind too, are we?"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since you say, 'We see,' your sin remains.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3&CN=9&CV=5

38절 절하는 자는 태양신전 헤드젯 소환이다.
4하토르가 Djed-면류관을 쓰고 헤드젯이 대신 절한다.
죄는 선악과 문제이니 달을 머리에 이고있는 자는 죄가 있다.
달을 가운데 품고있는 두 하토르도 죄가 있다.

진리는 Djed이 손으로 붙잡고 있는 번개와 어둠이다.
Djed의 부재도 진리가 아니고, 번개와 어둠의 부재도 진리가 아니다.
반드시 Djed과 번개 어둠이 함께있어야 한다.
하나님 우편과 같은 설정이다.
Word로 소환해도 번개와 어둠이다.

마태복음 6장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For this reason I say to you, do not be worried about your life, as to what you will eat or what you will drink; nor for your body, as to what you will put on.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at they do not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worth much more than they?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0&CN=6&CV=5

마태6장 주기도문 아버지는 번개/어둠이다.

누가 11장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Now suppose one of you fathers is asked by his son for a fish; he will not give him a snake instead of a fish, will he?
"Or if he is asked for an egg, he will not give him a scorpion, will he?
"If you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heavenly Father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And He was casting out a demon, and it was mute; when the demon had gone out, the mute man spoke; and the crowds were amazed.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2&CN=11&CV=5

누가11장 아버지는 태양과 달이라 주기도문 대상도 태양과 달이다.
바알세불은 헤드젯이다.

요한복음 2장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And Jesus said to her, "Woman, what does that have to do with us? My hour has not yet com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3&CN=2&CV=5

요한은 아펩신전과 태양신전을 널뛰기하며 점프해서 포도주는 Djed-예수가 분리되어야 가능한 사안이다.
Djed-예수 앞에 앉아있는 마리아의 요구는 태양신전에 대한 내정간섭이라 불가능하지만,
헤드젯-예수 건너편에 앉은 마리아의 요구라면 가능하다.
헤드젯 안에 Djed이 있거나, 헤드젯 밖에 Djed이 있거나를 결정하는 요소가 4줄기 염주다.
밤에는 Djed이 자유롭고, 낮에는 Djed이 빛안에 구속된다.
Djed이 어둠 아래 나타나는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어둠은 모르거나 보이지 않은 대상들을 나타내는 대체물이다.
어둠 아래 Djed이 나타난 경우는 중력에 대한 이집트인들 신성문자적인 이해며,
번개 아래 태양 또는 달이 나타난 경우는 그리스/아테네(Athnes) 신전 이해다.

갈라디아서 3장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You foolish Galatians, who has bewitched you, before whose eyes Jesus Christ was publicly portrayed as crucified?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There is neither Jew nor Greek, there is neither slave nor free man, there is neither male nor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2291&CV=5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앞에 내세우는 바울입장에서 예수는 아펩신전을 벗어나지 않는다.

요한복음 17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Jesus spoke these things; and lifting up His eyes to heaven, He said, "Father, the hour has come; glorify Your Son, that the Son may glorify You,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that they may all be one; even as You, Father, are in Me and I in You, that they also may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sent M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3&CN=17&CV=5

태양신전/아펩신전 모두 소환하는 요한의 아버지는 달과 결합신전 번개 어둠 아펩뱀이다.
요한은 이 틈에서 교묘하게 줄타기 한다.

요한복음 15장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dresser.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so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hat you would go and bear fruit, and that your fruit would remain, so that whatever you ask of the Father in My name He may give to you.
"This I command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When the Helpe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at is the Spirit of truth who proceeds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and you will testify also, because you have been with Me from the beginning.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1023&CV=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Abide in Me, and I in you.
참 포도나무(true vine)가 헤드젯이라면 농부-아버지는 헤드젯 안에 거하는 태양이다.
아펩신전도 마친가지다.
참 포도나무(true vine)가 아펩뱀의 침대라면 농부-아버지는 아펩뱀이다.
떠나는(죽는) 예수(보혜사-아펩뱀)를 대신해서 같은 보혜사가 소환됐으니 달이 보혜사고 진리의 영이다.

사도행전 2장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nd suddenly there came from heaven a noise like a violent rushing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nd there appeared to them tongues as of fire distributing themselves, and they rested on each one of them.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was giving them utterance.
17  하나님이 가라사대(요엘 2:28 이하)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AND IT SHALL BE IN THE LAST DAYS,' God says, 'THAT I WILL POUR FORTH OF MY SPIRIT ON ALL MANKIND;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AND I WILL GRANT WONDERS IN THE SKY ABOVE AND SIGNS ON THE EARTH BELOW, BLOOD, AND FIRE, AND VAPOR OF SMOKE.
'THE SUN WI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E GREAT AND GLORIOUS DAY OF THE LORD SHALL COME.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4&CN=2&CV=5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사건은 태양신전 맞춤형이다.

빛과 어둠의 공존 그리고 소환자로서 Djed과 춤추는자, 4하토르의 아펩신전/태양신전 에피소드를 알지못하는 자가 이상하게 얽어놓는 거짓말 구라에는 관심없다.

color

 
Just sharing my discoveries since I believe they are extremely relavant and answer several age old questions.

Haven't noticed any credible challenges to the supporting resource information or alternative technical insights.

Hey, people will believe what they will - not my goal to convince them otherwise. I'm just presenting ideas that I believe stand on their own merrit.

Not looking for any social media thumbs ups or likes - personally I think that stuff is silly. Guess I've just been a design engineer for too long.

Figuring out the secrets of the Ruslan device is not really what I would consider a "popularity contest." I've never thought about anyone believing me - so I guess it does not matter. I not lookin for anything and don't expect anything. But, if someone has some good, supported, technical things that are relavent, that they want to provide, great.

Don't see any harm in "just coming here and throwing theories - especially well founded ones that will ultimately provide a means to discovering how this stuff works - postulations/theories are the very foundations of science and engineering.

Also, let me ask this again: Have you managed to make this type of system work? Your development or possibly following Stalkers "cookbook," or some other design.

You folks seem to ask a lot of questions but you don't seem to answer too many.
https://www.overunityresearch.com/index.php?PHPSESSID=7v83u0ao3qjdu3ehak895bp3v6&topic=3926.msg96424#msg96424



At first we also thought that Stalker had created the first simple push-pull circuit, but we were mistaken.

A simple push-pull circuit was initiated by Ruslan.
It works very well with nothing but transistors or MOSFETs.
Ruslan already knew this and escaped the complexities of Akura.

Stalker publishes increasingly complex schematics to exaggerate himself.
He ridicules Ruslan by saying that there is no electrical technology in the world that he does not know.
The situation so far is that Ruslan did not fall for Stalker's ridic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