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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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려고 혈안이된 사람들이다.
고대부터 약탈이 일상이 된 사고방식들 장착해서,
아인슈타인처럼 남의 아이디어 도용하든 말든 먼저 공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의적 홍길동과는 다르게 괴도 루팡을 존경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서양철학도 개념을 약탈 및 오류찾아 파기하는게 일상이였다.
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양철학사에서 서로가 죽고 죽이기는 예의 범주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Out of the ground the LORD God formed every beast of the field and every bird of the sky, and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a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신의 언어와 아담의 언어사이에는 사실상 차이가 없다.
여호와 경전이라 아담이 신의 피조물이 된게 전부다.
서양철학도 아담처럼 선배들 철학 개념에서 빈틈을 노리는 자들이라,
미개척 영역보다, 뒤집고 자신의 재개발 언어로 재해석해 보태는 경우가 태반이다.
개념이 보태진다는 것은 여러모로 교집합의 영역이다.
그 개념이 그 개념으로 짬뽕 통섭된다.
근현대 난다긴다하는 철학자들 덕분에 이렇게 짬뽕 통섭된 철학개념 신대륙 생겼다.
해서 갈수록 새로운 미개척 영감얻기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울뿐더러,
이제는 오류나 과거 개념 뒤집기보다는 디테일하게 보태고 넓히는 영역만 남았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더더욱 통찰과 통섭이 필요한 분야가 철학이다.
과거처럼 철학만 파서는 사금을 모아모아야 하는 영감얻기 어렵다.

과거 철학자들 자기개발서는 종교 경전이 아니다.
비집고 뒤지고 오류와 미지의 진주를 찾아내야하는 쓰레기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8M5P1QKX8
해서 철학자는 자기의 스승일찌라도 비판하고 단칼에 베어야할 자들이다.
철학은 "너 자신을 알라"는 내면의 탐구 오류에서 시작한 학문이라 파면 팔수록 오류 투성이 자신만의 학문이다.
존재란 자신을 관철시키려면 모든 철학사 개념과 눈을 속여야 한다.
불가능한 너 자신을 파는 자기개발서 학문을, 종교경전처럼 믿음과 수용의 마음으로 대하면, 뒤집고 찾아야할 오류와 미지의 진주를 찾아내기 어렵다.
너 자신을 아는 것은 아몬의 신탁이다.
읽은게 전부인 몽학선생 수준의 철학은 자랑할 것이 못된다.
철학에서 자랑은 미개척지를 찾아낸 자들의 후학 평가뿐이다.

대체로 제입으로 제자랑하는 자들은 철학자가 아니라 무당 천공이처럼 스승을 자처하며 온갖 것에 참견하는 사이비 철학자다.
요즘 한국에나 있는 세태다.
지젝처럼 덜떨어졌거나.

최소 철학자라 한다면 십중팔구는 같은 철학을 비판해야 할 자들이다.
사색할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불필요해야할 사람들이다.
발견한 미개척 자랑거리도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기 때문이야.
보완과 보강은 필수고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없다.
더군다나 철학서 읽는 것도 어려워하는 자들이....

철학에 완성은 없다.
철학증명은 신의 창조 언어처럼 없는 것을 새로운 언어나 개념으로 정착시키려는 언어유희영역이다.
해서 언제나 뒤집어 엎을 수 있는 것이 개념과 증명이고, 철학자는 늘 부던하게 철학을 비판하고 예찬은 입에 담지도 않던 사람들이다.
이것이 서양철학사의 밑바탕 전제였다.

보통, 하나를 일러주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zero zone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
열을 일러줘도 하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예도는 일반상식부터 철학까지 전반에 걸쳐 zero zone 수준이다.
왜 철학하는지 나로서도 이해가 안간다.
억울해도 객관적 평가니, 받든말든 그것은 니 맘이다.

고집으로 철학하는 사람은 똑똑해지려고 발버둥치는 사람과 똑똑한척하고 싶은 사람밖에 없다.
철학에서 종교적인 깨달음이나 타우마제인을 소원했다면 안타깝지만 소크라테스 이후로 죽었다.

A
A연속과 B연속
ㄱ
가능태와 현실태
가이스트
가치관
가치론
감각질
개념
개체 (컴퓨팅)
객관
경험
공감
공리
공시성
관점
권력 의지
ㄴ
내성 (심리학)
내재
누스
ㄷ
단자 (철학)
대상 (철학)
도 (철학)
도구주의
동작 (철학)
ㅁ
마음
마음 이론
모노노아와레
무 (철학)
묵상
물리적 영역의 인과적 폐쇄성
물체
ㅂ
변화
보편
보편성
본유주의
본질
본질주의
부조리극
분석
불쾌한 골짜기
ㅅ
사실
성장 단지 우주
수반
숭고
시간
시간의 B이론
시스템
식별불가능자 동일성 원리
심리철학
심신 문제
ㅇ
아페이론
애니미즘
양 (크기)
역설
연속체
영원 (철학)
영혼
오컴의 면도날
우주의 음악
원리
위버멘쉬
의식 (심리철학)
이성
이해
인격체
인과관계
ㅈ
자기 (심리학)
자유
자유의지
자의식
정보
정신권
존재
존재의 범주
주관
주체성
지각 (심리학)
지성주의
지속
직관
진리
질 (철학)
ㅊ
창발
창의성
초월
추상
충족이유율
ㅋ
코기토 에르고 숨
코나투스
ㅌ
특수
ㅍ
패러다임의 전환
패턴
피시스
필요충분조건
핍진성
ㅎ
합리성
현상 (철학)
형식
확정성
황홀감

ㄱ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관점
권력 의지
귀납주의
규범적
ㄴ
노에마
누스
ㄷ
단자 (철학)
대상 (철학)
동일성
디아이레시스
ㄹ
리좀
ㅁ
마음
마지막 인간
무한
물활론 (철학)
ㅂ
법칙
벨리슴
변증법
본질
부정적 능력
분석
불안의 개념
ㅅ
사피어-워프 가설
삶의 의미
세계 영혼
세계관
식별불가능자 동일성 원리
신
실천
ㅇ
아는 것이 힘이다
아디아포라
아이테르 (원소설)
아타락시아
아파테이아
아페이론
액체 근대
에피스테메
역사주의
영원 (철학)
영원 철학
영원 회귀
우아
우연
위버멘쉬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
음양
이념형
이항 대립
인류 원리
ㅈ
자기성취
자기애
자주권
정치의식
존유
주인-노예 변증법
중용 (성공회)
지속
지양
직관
진리
ㅊ
창의성
초월적 논법
추상
취미판단
ㅋ
카테콘
코나투스
ㅌ
탐구
ㅍ
파놉티콘
판단
프레임 (인식의 방법)
프로네시스
프시케 (심리학)
피투성
필연주의
ㅎ
해석학 (철학)
헤노시스
호모 파베르
후기비평

F
Fides quaerens intellectum
T
ThetaHealing
Y
사용자:Youngsil/사르트르의 사상
사용자:Youngsil/연습장2
ㄱ
가치중립
감각론
개념
개념실재론
개연론
개인주의
결정론
결합술
공공철학
과정신학
과정철학
과학과 종교의 관계
관념
교훈
기술철학
기포드 강연
ㄴ
낙천주의
내재
노마디즘
논리주의
논리학
ㄷ
다섯 가지 길
다원론
단순 주관주의
단자론
담론
당위
ㅁ
마인드셋
명사 (논리학)
물리학
미메시스
ㅂ
반영론
반제국주의
법칙
보편주의
본질
비교종교학
비합리주의
ㅅ
사단 (철학)
사르트르의 사상
사원소설
사이보그 선언
상상력 (사르트르)
생의 철학
세계관
세속화 신학
소피스트
속성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
시대정신
신명론
신의 존재
심리 이기주의
ㅇ
엄격
엄숙주의
에포케
에피스테메
영원의 진리
예외주의
우연론
유신론
음양
의지주의
이란 철학
이탈리아 현대사상
인과율 (철학)
ㅈ
자기 (심리학)
자유주의
잠재력과 실제
절대 관념론
정반합
정신 모델
정언명령
제국주의
제논의 역설
존재의 범주
종교철학
주관
주관유물주의
주관주의
주체의 해석학
지성주의
직관
진화주의
질 (철학)
ㅊ
창의성
창조론
철학적 신학
초월
ㅋ
카르네아데스의 널빤지
쿤달리니
ㅌ
투리야
ㅍ
파시즘
표현론 (문학)
플라토닉 러브
플라톤주의
ㅎ
해석
핸런의 면도날
헬레니즘 철학
현상 (철학)
현상주의
현상학
형식
효용론
후기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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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olumban air-scooter possible calculation prototype

https://m.made-in-china.com/product/T414-Cabin-Scooter-E-Scooter-3-Wheel-Electric-Scooter-for-Passenger-1908506242.html
                                               6 US$/Kg material costs based endseller price fob factory
to Arzens Egg  https://en.wikipedia.org/wiki/Paul_Arzens
Paul Arzens: Oeuf, 125 ccm, 80 km/h, that he designed and built in 1942, a sphere of plexiglas mounted on aluminum; L'Œuf électrique (The electric egg)
related the 1942 used 125 ccm engine for comparison
https://en.wikipedia.org/wiki/Vespahttps://en.wikipedia.org/wiki/Vespa_PX
5.75 kW
(8 BHP)
@5600 RPM


and Lambretta

https://en.wikipedia.org/wiki/Lambrettahttps://en.wikipedia.org/wiki/Lambretta_Model_A
123 ccm  : 4.3 hp (3 kW; 4 PS)
1942 e-drive version : A. 60 Kg the body , B. 30 Kg the electric motor and (350 Kg total with battery - A.+B. 90Kg =  ) 260 Kg battery pack
2022 : to 1942 lead battery alternative I. https://ambri.com/   II. https://innolith.com/de/
          assuming 1942 from 40 Wh/Kg lead battery 50% DoD potential = 20 Wh/Kg x 260 Kg = net 5,2 KWh available power
         the ambri/Innolith battery with 350 Wh/Kg x 0,8 DoD potential = 280 Wh net per Kg

         and related above 5,2 KWh/280 Wh = 18,5 Kg battery pack
        60 Kg body,2022 max. 10 Kg electric drive weight and 18,5 Kg battery pack = 88,5 Kg total e-vehicle weight                               
                                                                by 1942 range performance
      about the electric motor KW nominal the question ,only to resolve by real world experiments  :     
      http://www.evalbum.com/314   1,5 KW, 12 V DC

      https://worldwide.espacenet.com/publicationDetails/biblio?DB=EPODOC&II=0&ND=3&adjacent=true&locale=en_EP&FT=D&date=20001207&CC=DE&NR=10011074A1&KC=A1#
                                                        1,5 KW, 230 V AC
     A car with an electric motor (1500 watts, 4000 revolutions / minute)

    An existing AUTO with a normal manual or automatic transmission will be converted by OTTO Motorbetrieb    to an electric motor as named above.  Assuming : "normal weight 600 Kg minimum for gasoline ic engine cars " !

     This means that a car with a low total weight can drive up to 120 km / h

    The Arzen Egg with   88,5 Kg total e-vehicle weight and nominal 1,5 KW 230 V AC e-drive + battery related DC/AC inverter  ?

    https://german.alibaba.com/product-detail/110blf03a-nema-42-customizable-ip-54-good-quality-1-5kw-micro-powerful-dc-brushless-motor-1600139399057.html?spm=a2700.7724857.normal_offer.d_title.40b57753TdYGtH
   DC 1500 W : 7,9 Kg with 2300 RPM and nearly 5-4 Kg with 4000 RPM

the Arzen EGG international selling price we can expect between :
https://www.alibaba.com/product-detail/Chang-li-Electric-3-Wheel-Car_1600155425279.html?spm=a2700.details.0.0.45f63c39pWQAoI                                                       
                                                                    $998.00
                                                                               and

https://www.alibaba.com/product-detail/3-wheel-electric-taxi-cabin-passenger_62284476375.html?spm=a2700.details.0.0.6ad73359HsA8aN
                                                               $749.00

                                     Columban 1000 Euros air-scooters and Arzen 1000 Euros EGGs
                                               " We all live in a yellow SUPRA-marine " feelings

wmbr
OCWL

Hadrian
https://en.wikipedia.org/wiki/Hadrian
https://en.wikipedia.org/wiki/Animula_vagula_blandula
https://fr.wikipedia.org/wiki/Animula_vagula_blandula


많은 함의를 지닌 로마의 황제.

몸의 동반자와 몸으로 농담(아펩의 몸)하던 작은-영혼.

원한과 울분에 홀로 지워짐의 상처는 그의 몫이다....

최후의 만찬 예수와 12제자는 이곳이 기원이다.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When Jesus had said this, He became troubled in spirit, and testified and said, "Truly, truly, I say to you, that one of you will betray Me."
The disciples began looking at one another, at a loss to know of which one He was speaking.
There was reclining on Jesus' bosom one of His disciples, whom Jesus loved.
So Simon Peter gestured to him, and said to him, "Tell us who it is of whom He is speaking."
He, leaning back thus on Jesus' bosom, said to Him, "Lord, who is it?"
Jesus then answered, "That is the one for whom I shall dip the morsel and give it to him." So when He had dipped the morsel, He took and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After the morsel, Satan then entered into him. Therefore Jesus said to him, "What you do, do quickly."
Now no one of those reclining at the table knew for what purpose He had said this to him.
For some were supposing, because Judas had the money box, that Jesus was saying to him, "Buy the things we have need of for the feast"; or else, that he should give something to the poor.
So after receiving the morsel he went out immediately; and it was night.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Peter, turning around, saw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following them; the one who also had leaned back on His bosom at the supper and said, "Lord, who is the one who betrays You?"
So Peter seeing him said to Jesus, "Lord, and what about this man?"
Jesus said to him,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is that to you? You follow Me!"



가룟유다가 밖으로 나가면서, 왜 밤이됐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철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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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ансик и магнит1
https://www.youtube.com/watch?v=s5DP1FOhJYY
Трансик и магнит2
https://www.youtube.com/watch?v=cBm1hSslN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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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ECT,pro-tected :
like in the movie "DUNE" a 24/365 body overall ,heat and cold protection :
the overall coated https://www.patentauction.com/patent.php?nb=11044
We painted a pair of socks with combo 2 and our socks warmed up so much in 5 minutes we couldn't even wear them any longer because of the heat.

But heat/cold conditioning controleable !
with Peltier-element wrist-band like https://spectrum.ieee.org/wristify-thermoelectric-bracelet-would-reduce-energy-consumption
or nano-wired textile overall by http://www.rexresearch.com/cuinanoagwire/cuinanoag.html
24/365 body well temperature conditioner !
After body shelting now against bad/surplus climate effect a protecting cover :
living in (hiper-modern,all inclusive) Single-/Couple-/Family parcs https://www.centerparcs.eu/?https://www.centerparcs.com/gb-en&gclid=EAIaIQobChMIneiOvZaa9QIV55BoCR1XAgJJEAAYASAAEgJje_D_BwE&gclsrc=aw.ds
or

temporary Circus-like Pylons-/textile coat area covering technique

to
under translucent tect as experimental and approved given
https://en.wikipedia.org/wiki/Montreal_Biosphere
with ground area multiplying open hub-/platforms  http://www.restraum.eu/img/corb_skelett.jpg
                                                     https://www.dbz.de/imgs/74918844_c501639fc0.jpg
and reminded https://www.designboom.com/readers/polikatoikea-by-filipe-magalhaes-and-ana-luisa-soares/

greater area covering,over 74 000 sqm
https://de-m-wikipedia-org.translate.goog/wiki/Olympiadach?_x_tr_sl=de&_x_tr_tl=en&_x_tr_hl=de
http://www.fishrock.com/conics/  + https://en.wikipedia.org/wiki/Transparent_wood_composite

That to conserve and preserve all wishes is difficult ,we see here a temptation and the scientifally fail result :
https://en.wikipedia.org/wiki/Biosphere_2
living stays with riscs !
Under the protected thin "open-sky-pause"(with solar-dots caoted for radiation to electricity !?) biospheric cover :
https://japancheapo.com/accommodation/aso-farm-village-resort/
such domes in less than 1 hour errectable ,the rough shell !,

https://en.wikipedia.org/wiki/Binishell         https://www.binisystems.com/minishells.html
relatively cheaply materials : https://www.jovoto.com/projects/300house/ideas/12501?page=1&scope2=published&scope=prizes

  https://planetaryrenewal.org/ipr/ultralc.html                     WASP : https://www.youtube.com/watch?v=p_ZbTD-2keo
stackable parts dome/yurts : https://en.wikipedia.org/wiki/Hexayurt  http://www.decadome.com/
what is the ,move-/portable,essential minimum as "house maker" :
https://www.jovoto.com/projects/300house/ideas/12735
to 4 sqm compact-house-unit https://architekturvideo.de/je-kleiner-desto-besser-chu-200-das-vier-quadratmeter-haus/
also known as 4 sqm https://www.glen-l.com/campers/sequoia.html COMPACT TRAVEL TRAILER

to expandable 4 to 8 sqm https://cado-eva.tumblr.com/post/586617379/transportable-housing-container-finland-by/amp
to same floor area https://www.ecocapsule.sk/
http://www.microcompacthome.at/?con=ltd&l=e 

and in detail.de DIY-plan
https://www.facebook.com/DETAIL.de/photos/drehbarer-wohnw%C3%BCrfel-in-dipperz-der-nach-orientierungswunsch-auf-lkw-kugellager-/10151527773838774/
to PACO https://www.trendir.com/micro-compact-home-from-japan-futuristic-paco-house/

to HYPERCUBE https://craft-mart.com/lifestyle/affordable-high-tech-prefab-tiny-houses/https://craft-mart.com/wp-content/uploads/2019/05/38-tiny-homes-hypercube.jpg.webp
to stackable parts house https://karmod.eu/blog/wp-content/uploads/2013/04/foldable-portable-buildings.png
to all-wood house http://www.dailybusiness.ro/imgs/uploads/library/02/537639da2a569.jpg included wood-glass windows ,3d printed

knowing expandable techniques like

https://worldwide.espacenet.com/publicationDetails/biblio?DB=EPODOC&II=0&ND=3&adjacent=true&locale=en_EP&FT=D&date=19880503&CC=US&NR=4741133A&KC=A#
40 foot container ~ 30 sqm floor area to expanded 90 sqm

we see such objects https://www.idealista.pt/news/imobiliario/construcao/2017/07/10/33885-uma-casa-portatil-com-64-m2-que-demora-dez-minutos-a-ser-montada
https://constructionphysics.substack.com/p/folding-at-home

in the industrial 250 Euros/sqm floor area

but when we take
4 sqm as absolute 1 single area/space demand
to
10 sqm INSIDE
https://i.pinimg.com/originals/7f/77/45/7f7745b24aa461b42b51cc6bda72d0cd.jpg

and OUTSIDE
https://divisare-res.cloudinary.com/images/c_limit,f_auto,h_2000,q_auto,w_3000/v1473757593/sbzisfwttkeim8e5pwa0/kisho-kurokawa-architect-and-associates-fala-nakagin-capsule-tower-1972.jpg
12,5 sqm as experienced and approved couple living area minimum https://www.glen-l.com/campers/laguna.html
so we have to accept 35 sqm living floor area https://www.youtube.com/watch?v=fWpZvamc5wAhttp://www.designnconstruction.com/design/ikea-35-square-metre-home/
as 4 capita family physical minimum area demand
by the way :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 housing program "Starter Family = 2 Generations " : 32-38 sqm STANDART

this 35 sqm area has as option .morphing furniture use,extreme example  :  https://www.youtube.com/watch?v=WB2-2j9e4co
this 35 sqm area  is compressable : here we see more area compressed

the CIAM 1929 conference defined 4 capita living floor area as social-and finance-political maximum standart fixing :

                                                 (30,5 + 4x9)  sqm = 66,5 sqm floor area max for 4-capita-family

                        and the "general minimum value " defining,international : as "general maximum credit value base " !

Many western morbide demography and internal migration movements estates will have in future solid "worth" defining numbers problems :
as actually extreme example ITALY : with higher "book-value/in people mind worth" valued patrimony as 1 EURO urban ground auctions :
https://1eurohouses.com/  with the Lancet-published demography preview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0)30677-2/fulltext

soon also in Spain and Portugal "normal" market auction selling trend ! Later also Middle-Europe !

We are not writing about rural ground,this is f.e. in Portugal in the 0,25 Euros level per sqm to find and buy !
About villages urban ground/plots with old house ruin ,200 sqm and more, urban village land for < 0,1 Euro/sqm  !

Economy is with numbers playing,it is ever important to know the (the for some hidden/unknown) rules of the economic game

wmbr
OCWL

A. CO2 gas to solid CARBON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liquid-metal-catalyst-turns-carbon-dioxide-coal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31363974_Room_temperature_CO_2_reduction_to_solid_carbon_species_on_liquid_metals_featuring_atomically_thin_ceria_interfaces

B. solid carbon to POLYCARBONATE
C. POLYCARBONATE Plates GREENHOUSE

http://www.decadome.com/
Extend your growing season and protect sensitive plants from pests.  DecaDome® Grodomes™are the perfect greenhouse solution.  6mm fluted polycarbonate walls provide protection from the elements and UV while allowing plants to thrive in natural light.
http://www.decadome.com/consumer-greenhouse.html
or carbon based plastics :
https://shelter-systems.com/garden-products/grodome-greenhouses/
and ,futuristic preview : autonomous : https://contest.techbriefs.com/2011/entries/sustainable-technologies/1518
Are we ready for the Future,or not ?

The sea-level is increasing ? Why not ,btw the Aral-lake sea-line level is decreasing !
https://www.dezeen.com/2018/08/27/eight-forward-thinking-ideas-buckminster-fuller-exhibition-los-angeles/Submersible, 1959
For conducting offshore drilling, the Submersible is designed to be partially submerged underwater, to protect apparatus known as an oil derrick from damage caused by stormy weather. The caisson underneath adds buoyancy to the structure, which remains in a fixed position via an underground rig.
The concept formed the starting point for an investigation into creating a habitable, weather-resistant, floating city in Japan, but after Fuller's investor died, this proposal never made it off the drawing board.

Makro-/Micro-Polynesia future building construction method ?

For each problem we have published/archived solutions !
For life death,thanks : there will be no recipe ! Giving area and space for the Gen-Next !

bye-bye

OCWL

모세의 샌들로 적당한 후보지는 어디일까?
후보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느냐 못들어가느냐가 결정난다.
그래서 모세오경의 내용이 훼손된 하드리아누스처럼 유대인들 판단에 의해 내용이 뒤바뀌었을 경우야.

관련된 이유가 성서에 있다.

모세가 샌들을 벗어서 연꽃배안에 못들어갔다면,
모세가 뱀지팡이를 잡고 연꽃배안에 못들어간 것과 충돌한다.

여호와가 지정한 약속의 땅 가나안이 이스라엘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뱀지팡이를 잡고있는 모세는 연꽃배 샌들을 신고있기 때문에 여호와 명령과 충돌한다.

이 모든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세의 샌들로 작동하는 연꽃배가 이스라엘 가나안땅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어야 한다.

이집트 Djed이 넘어지면 코닫는 곳에 있는 가나안에 못갈 이유가 없다.
가나안은 언제든 이집트 지배영역이지만,

로마는 클레오파트라7세(마리아)와 카이사리온(12세 이전의 어린 예수)이 방문한 것 말고 이집트와 직접적인 인연이 없다.

춤추는 자는 애초에 아테네 아크로폴리스가 본향이라 그리스와 로마의 자리싸움 주도권만 남았다.
바울의 개입한 합체신전 아테네 지역은 모세(Djed)가 샌들을 벗고있는지 신고있는지 모호한 지역이지만,
로마에는 샌들이 있다.

여기에서,
하드리아누스 황제와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 내용이 혼재되어 로마를 지목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마태복음 27장
15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Matthew 27 [NASB]
Now at the feast the governor was accustomed to release for the people any one prisoner whom they wanted.
At that time they were holding a notorious prisoner, called Barabbas.
So when the people gathered together, Pilate said to them, "Whom do you want me to release for you? Barabbas, or Jesus who is called Christ?"
For he knew that because of envy they had handed Him over.
While he was sitting on the judgment seat, his wife sent him a message, saying, "Have nothing to do with that righteous Man; for last night I suffered greatly in a dream because of Him."
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s to ask for Barabbas and to put Jesus to death.
But the governor said to them, "Which of the two do you want me to release for you?" And they said, "Barabbas."
Pilate said to them, "Then what shall I do with Jesus who is called Christ?" They all said, "Crucify Him!"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Revelation 7 [NASB]    
After this I saw four angels standing at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back the four winds of the earth, so that no wind would blow on the earth or on the sea or on any tree.
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rising of the sun,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out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ranted to harm the earth and the sea,
saying, "Do not harm the earth or the sea or the trees until we have sealed the bond-servants of our God on their foreheads."
And I heard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sealed,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sealed from every tribe of the sons of Israel:
from the tribe of Judah, twelve thousand were sealed, from the tribe of Reube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Gad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Asher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Naphtali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Manasseh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Simeo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Levi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Issachar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Zebulu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Joseph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Benjamin, twelve thousand were sealed.
After these things I looked, and behold, a great multitude which no one could count, from every nation and all tribes and peoples and tongues,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in white robes, and palm branches were in their hands;
and they cry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Salvation to our God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And all the angels were standing around the throne and around the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y fell on their faces before the throne and worshiped God,
saying, "Amen, blessing and glory and wisdom and thanksgiving and honor and power and might, be to our God forever and ever Amen."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r)의 반란(132년 – 135년)은 로마 제국에 대항한 유대인의 저항운동 중의 하나로 제3차 유대-로마 전쟁으로 불리기도 한다.

바라바가 135년에 로마제국에게 패하면서 유대인들 포로 십사만사천명이 로마제국으로 잡혀간다.
그래서 요한계록 7장에 네 천사가 네 모퉁이 땅에 섰다고 말한 것이고,
"Do not harm the earth or the sea or the trees until we have sealed the bond-servants of our God on their foreheads."
십사만사천명이 모두 로마제국으로 압송되며 이들에 의해 로마 기독교 시초가 된다.

이집트 하토르신전 지하실의 아펩신전과 태양신전은 바울이나 클레오파트라가 완성하지만 로마제국 황제 하트리아누스는 직접 참가했다.

하드리아누스가 베드로의 모델이다.
Hadrian is Peter's model.

요한의 예수는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내 양을 먹이라 요청한다.
하드리아누스가 포로로 잡은 십사만사천명의 양들이 이마에 봉인을 당한 태양신전 하토로 사건으로 전환되는 이유다.

마태복음 14장 [개역한글]
Matthew 14 [NASB]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RHV&VL=40&CN=14&CV=5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But when Herod's birthday came, the daughter of Herodias danced before them and pleased Herod,
so much that he promised with an oath to give her whatever she asked.
Having been prompted by her mother, she said, "Give me here on a platte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Although he was grieved, the king commanded it to be given because of his oaths, and because of his dinner guests.
He sent and had John beheaded in the prison.
And his head was brought on a platter and given to the girl, and she brought it to her mother.
His disciples came and took away the body and buried it; and they went and reported to Jesus.

세례요한이 죽고,
태양신전의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나고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And in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He came to them, walking on the sea.   
When the disciples saw Him walking on the sea, they were terrified, and said, "It is a ghost!" And they cried out in fear.
But immediately Jesus spoke to them, saying, "Take courage, it is I; do not be afraid."
Peter said to Him, "Lord, if it is You, command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And He said, "Come!" And Peter got out of the boat, and walked on the water and came toward Jesus.
But seeing the wind, he became frightened, and beginning to sink, he cried out, "Lord, save me!"
Immediately Jesus stretched out His hand and took hold of him, and said to him, "You of little faith, why did you doubt?"
When they got into the boat, the wind stopped.

베드로 혼자 배에서 내려 예수에게 가다가 물에 빠진다.
이것은 단순한 사역이 아니라,
어부 베드로가 배를 버리고 예수를 택하면서 세례요한의 세례를 몸소 실천하면서 뭔가 변화가 발생했다.
베드로와 안드레가 예수와 처음으로 만났을 때도 배를 버렸다.
배의 상징성은 이베리아반도와 이탈리아 반도를 아우르는 통합 지역이다.
로마황제 베드로(하드리아누스)가 배를 버리고 예수와 장시간 사역을 함께하며 닭이 우는 밤 새벽에 세 번이나 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아펩신전 세 아펩뱀의 숫자와 태양신전에 살고있는 베드로의 정체성 관계다.

요한복음 21장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John 21 [NASB]    
Simon Peter, and Thomas called Didymus, and Nathanael of Cana in Galilee, and the sons of Zebedee, and two others of His disciples were together.
Simon Peter said to them, "I am going fishing." They said to him, "We will also come with you."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and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

로마황제 하트리아누스(재위 117∼138)가 이스라엘 포로를 십사만사천명 잡아갔다는 이유로 [사람을 낚는 어부] 타이틀 보유하며 처음부터 베드로가 예수와 함께 사역하면서, 예수가 죽기 직전에 만나는 바라바가 일으킨 132년~135년의 전쟁 기간 동안 예수가 사역한 것이 된다.
Roman emperor Hatrian (reigned 117-138) held the title of [fisher of men] because he had captured 144,000 Israeli captives. It is Jesus' ministry during the war period of 132 to 135 AD.

예수의 3년 공생애가, 하드리아누스가 바라바와 전쟁하던 3년의 시간에서 나온 말이라면,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When He began His ministry, Jesus Himself was about thirty years of age, being, as was supposed, the son of Joseph, the son of Eli,

누가복음 3장에서 말하는 예수 나이 삼십세는 세마리 아펩뱀으로 비롯된 숫자 계산법이다.
가룟유다 예수를 팔 때 받은 은냥 삼십냥과 같은 의미다.

그런데 예수가 세 번 부탁한 세 마리 어린 양을 먹여야 할 베드로 역활 부조가 누군가에 의해 훼손당했다.
베드로 두 손에 들린 것은 이집트 연꽃 로터스 두 송이와 하토르 두 상 세 개다.
베드로 황제가 로마와 전쟁 일으킨 바라바와 싸우면서 예수와 사역했으니 유대인들이 예수를 싫어한 것은 이해가지만,
예수를 따르던 베드로 황제가 빌라도 총독과 만나는 못하게 만든 극적 요소와
베드로 황제가 모시던 예수를 유대인이 잡아가지지 못하게 말고의 귀를 자른 것은,
결과적으로 유대인들이 Djed-예수를 잡아다가 로마 빌라도 총독앞에서 십자가 자신으로 매달렸으니,
유대인들은 Djed-예수를 잡고서 바라바도 선택했으니, 결과적으로 둘 모두를 선택한 것이 된다.

베드로가 다시 배를 타면서 부활한 예수와 만난다.
로마에 예수가 입성하려면 연꽃배와 Djed의 구도가 필요하지만 공관서예수는 아펩신전을 떠나지 못한다.
네 곳에 씨뿌리는 자 사역도 아펩신전 용이다.

로마서 8장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Romans 8 [NASB]
For you have not received a spirit of slavery leading to fear again, but you have received a spirit of adoption as sons by which we cry out, "Abba! Father!"

하트리아누스(베드로)가 로마로 끌려간 십사만사천명을 위한 바울의 Abba는,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I heard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sealed,

태양신전 염주 구슬의 지역을 아펩뱀의 연꽃 배로 바꾸기다.

여호와가 모세에게 약속한 가안안 땅에 모세가 들어가지 못한 것은
모세시대의 문제가 아니라 바라바 시대 투영이다.
Djed-모세는 태양신전(이베리아반도, 이탈리아반도)에 없다.
이것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의 가나안땅 실제다.

[color]

이만희 144,000명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WYaFcFdHCyg&t=250s

폰투스 미트리다테스6세가 사람 납치한 베드로가 아니라서 좃빠지게 서운하다구?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바울과 만난다.
프톨레미12세(기원전 117년 - 기원전 51년))와 하드리아누스(76년 1월 24일~138년 7월 10일)는 시대상으로 만날 수 없는 관계다.
바울과 티투스 (39년 12월 30일 - 81년 9월 13일)도 만날 수 없는 관계다.

낚시는 늘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