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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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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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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정신의 절차탁마
https://www.youtube.com/watch?v=9Zm2nR9_inE

예도보다 낫다.

뭔가를 기대하는 희망이 네 자아의 전부다.
네 두뇌가 전부다.
네 육신의 근육이 전부다.
네가 모아논 금전이 전부다.
네 집이 전부다.
네 땅이 전부다.
네 가족이 전부다.
네가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전부다.
네가 먹는 세 끼 식사가 전부다.
약육강식 힘 센 자가 그 세계 정복자다.

네가 너보다 못한 자를 투표로 뽑아줬거나.

근래 대두되는 미래를 숭배하는 언어철학 본질이 희망(어둠신 여호와 호출 암호)이다.
영원히 사는 자에게 희망은 미래안에 있겠지만,
유한의 생명을 가진 인간에게 미래의 희망은 죽음밖에 없다.

엘빈 토플러?
노예에게 일을 시키려면 끊임없이 미래 먹거리/일거리를 제시해야한다.
네가 너보다 잘난 자를 투표로 뽑아주면 일해야 한다, 죽을똥살똥.

그래서 성서적으로 미래에 뭔가를 끝없이 던지는 것은 헛된 희망(죽음 절대포함)이다.

누가복음 12장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숭배자들 몫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었나이까.

여호와가 있는 곳은 어둠이다.

어둠은 모든 것을 멈추게 만든다.

어둠신 여호와이 훼방하는 제1원인이 빛이다.

시각적 판단에 의지하는 인간에게 길이란 먹거리 정보다.
길을 알지아니하고는 사유나 진행자체가 불가능하다.

빛은 거의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인간의 길라잡이 제1원인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었나이까?

예도 박충일이 몇일전에 똑같이 따지더라.
이말듣고 예도가 애비가 읽으라는 성서는 안읽고 이해도 못하는 허망한 철학서 아는체한다는거 스스로 실토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사기 6장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는 빛 아래 있지 않다.

여호와가 빛을 제시한 것은 모세처럼 떠날 떄 뿐이다.

열왕기상 19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들이 묻는 것은 똑같다.
내가 부를 땐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내가 고통받을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저 어린 것이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흑사병이 창궐하고 수많은 인간들이 뒈져나갈 때 여호와여, 예수여 어디에 있는가.

창세기 21장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떨기나무 아래 두며
16   가로되 자식의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17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목말라 할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내 민족이 고통받을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부르짖을 때 나타나지 않는 신이 무슨 신인가.

성서 한 번도 안읽어본 자들이 성서를 비판하는 이유는 하나다.
서산대사 사명당처럼 도력증진비법이 어디에 있는가 여호와여, 예수여.

그들의 비판을 뭐라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신 부를 땐 최소 각오해야한다.

사사기 6장
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춤추는 자는 두 신을 숭배하는 자다.

철학자가 제 두뇌만 숭배하면서 혹시나하는 도력증진 혹해서 신에게 뭔가를 요구하면 신은 [네 힘에 의지]하라고 명시했다. 수천년 전에.

예수재림이 어둠과 번개의 소환이듯이.
여호와 소환이 재난의 때다.

정명가도(征明假道)

민수기 20장
17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
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로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통과할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20   그는 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풍신수길의 일본이 명나라 정복할 수 있게 조선에 지나가는 길을 내어달라고 요구한다.
북괴를 공격할 수 있게 미국이 주둔군의 집과 길을 내어달라고 한다.
유엔군주둔 및 휴전협정 깨지면 더 가관된다.
군산복합체가 자신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등의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전쟁자체가 고통이지만 결과없는 전쟁은 더 참혹하다.
비등한 전력으로 싸우는 전쟁도 판가름나지만 승자도 패자도 멸족수준된다.
아비가일이 너를 버리고 다윗을 선택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맞서싸워라.
시간은 여호와의 편이다.

성서에 등장하는 온갖 변종 이름들이 블레셋의 역사다.
고조선-마한-진한 -변한-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
고작에 기원후부터 시작한 이름들이다.
어떤 이름을 어떻게 지어부렀든 손바닥 사정은 손바닥 안의 일이다.

삶의 이유와 죽음의 이유는 다르다.

삶은 영원히 살려는 마음이고, 죽음은 제풀이 꺾인 희망이다.
무엇을 아는가는 살려는 욕망과 희망을 꺾는 앎이 있다는 것이 전부다.
앎은 철학의 근본이지만 오늘도 산다. 영원히 살 것처럼.
철학이든 과학이든 종교든 뭐든 네가 아는만치 아는것이 전부다.
희망은 네가 모르는 앎의 넘어에 대한 일부 투영이고, 인간이 아직도 희망하는 이유는, 아직도 인간에게는 모른 것이 100%로 압도적 일방적으로 많다는거다.
내일은 100% 희망이며, 나머지는 원하지 않는 고통 죽음뿐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라 인간들이여.
죽음은 보편적 인간은 원하지 않은 희망이라, 여호와는 원하지 않은 희망을 품어 아는 자들을 찾는다.
죽음은 사탄도 피해갔다는 것을 명심해라.

누군가들이 내 아빠에게 희망을 가졌다면,,,,, 심판은 희망을 품어 아는 너희들 몫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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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фирный генератор. Самозаряд конденсатора.
https://www.youtube.com/watch?v=aWq7kQW2j94

Универсальная функция конденсаторов заключается в том, чтобы частично блокировать изменения напряжения за счет накопления тока.
Если вы не хотите полагаться на конденсаторы, вам нужно переосмыслить процесс выработки электроэнергии с нул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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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And He said to another, "Follow Me." But he said, "Lord, permit me first to go and bury my father."
But He said to him, "Allow the dead to bury their own dead; but as for you, go and proclaim everywhere the kingdom of God."
Another also said, "I will follow You, Lord; but first permit me to say good-bye to those at home."
But Jesus said to him, "No one, after putting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ing back, is fit for the kingdom of God."

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But that the dead are raised, even Moses showed, in the passage about the burning bush, where he calls the Lord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Now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all live to Him."


죽은 자의 하나님은 죽은 자가 살아있는 것이 되지만,  8)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가 살아있는 것이다. 8) ::)
살아있는 자에게 죽어라 죽어라 고사지내면 마광수처럼 진짜 죽을 수 있다이기야. ;D 8) ;D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