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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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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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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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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Quote from: color on January 05, 2022, 07:49:22 PM
죽는거 빼고 다 해봐덜~

눙깔로 뭔가를 봤다, 온몸으로 뭔가를 느꼈다, 그래서 뭔가를 안다했을때,
그것은 말글로 표현되지 않았을 뿐, 넓은 의미로는 일정한 틀이 있는 제한된 기표와 같다.
내가 보고자 느끼고자하는 것만을 일정한 틀에 가뒀기에 일종의 활동사진이나 사진과 같은것이 앎이다.
그런 특정한 앎을 하나로 묶어 표현한 것이 말글[보편적 기표]이고,
이 [묶음]들은 形意態만 다를뿐 단지 표현되지만 않았을 뿐, 변환되지 않았을뿐 [묶음]기표와 같다.
특정한 상황에서의 극세밀한 느낌을 [묶음]말글론 전달하지 못하는, 그래서 모든 기표는 그것으로 완벽한 왜곡이다라고한다면, 일정한 틀로 가둔 앎(일곱빛깔만 보는 눈을 예로 든다해도)이야 말로 보고자 느끼고자하는 것만을 새겼기에 그 또한 완벽한 왜곡이다.
완벽하지 않은 입장은 기의나 기표[묶음]나 오십보백보다.
기의가 기표를거쳐 다시 기의되는 이 특정한 순환싸이클이 모든 기의에서, 모든 기표에서 요래 오류났다면,
왜곡된 기의가 전달이라는 기표왜곡을 거쳐 다시 마음대로 상상해 왜곡된 기의로 기억하는 완벽한 왜곡의 순환싸이클에서, 무엇은 말글로 무엇은 앎으로, 다시 무엇은 기의로 무엇은 기표로 기억하는, 새로운 해석을 위해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 것이다라고 씨부리기 전에,
이런 습관성 해체작업이 역사고, 후대로 올수록 더 극미세로 몰입해 왜곡된 기의 기표가 더 복잡해 졌을뿐, 변한것은 없다.
긍께 인간뇌의 기억공간은 해체란 왜곡을 거친 퇴적층에 불과하고, 똑같은 종류의 옷을 두겹세겹~ 수십겹 껴입고 있는것과 같다.
문제는 이게 역사란건디, 이리 해체된 역사를 기억해야 할까?
수십만년후의 진화된 인류를 상상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댕기던디,
에어리언모냥 볼썽사납게 커진 뇌에 기억된게 극미세로 복잡해진 기억일까 아니면 해체로인한 껴입기식 퇴적층 기억일까?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지를 안다면,
해체이유가 더 낫다라고 판단된 방향으로의 발견이여야하고, 그로해서 생성된 부산물(기표)만을 기억한다면 보다 더 극미세로의 발견과 기억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지믄,
퇴적층없이, 비교와 이로인한 질적인 향상은 해체작업이 안고있는 문제이며 또한 습관적인 해체로 발견되는 체 게바라 같은 직업혁명가의 양산이다.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지를 안다는 것은,
불필요한 지식생산을 조절할 수 있고,
기의 기표가 아닌 앎과 말글로 북회귀선 헐 수 있는 문제제기 된다.
여그서 다시 뭔가제기 헌다믄,
인간 말(言)은 기의에 속헐까 아니믄 기표에 들어갈까?
인간육신에 붙어있는 숨은, 숨소리는 기의에 속헐까 기표에 속헐까?
박수(拍手)는 기의에 속헐까 기표에 속헐까?
잡서나 유대인관련 유대그룹을 해석함에 있어,
한번 내뱉어지믄 사라지는, 순간에 속하는 인간목소리는 인간 귀로 듣는 이상 들음은 기표된 글(語)과는 다르게 기의에 편입시킨 정황이 잡서에 나타나고, 해서
말은 기의에 넣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거짓말로해서 본능의 울부짖음이 무시된다믄,
맴맴 매미소리가, 맹꽁 맹꽁이 울음이 본능으로 기인된 기의의 연속동작일까 아니면 의지로 가공된 기표일까?
(우리는 너무 시간을 끌지 않고 그 말을 사면 복권시킬 것이다)
지금 魔boy만큼 Charles 사랑할 수 있는 조건충족된 이가 또 있을까?
후설의 현상학은, 현시대는 분명 본능으로 기인된 거짓없는 한 인간의 울음을 깔아뭉기다 못해 죽였다, 죽었다!
이건 비교대비라 또 많이 있겠지믄, 분명 많이있어.
많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많큼 사랑을 갈구할 수 있는냐 이말이다.
Charles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남다르다믄 Charles가 잘되길 바라지 못되길 바라진 않는다 말시.
그렇다믄 Charles를 지켜보는식의 내비러두는 식의 방치로 가야헐까 아니믄 더 투디리고 다듬어 달라몬드는 못되도 호박이나 자수정으로 만들어야 헐까?
[이 새끼] 가지곤 택~도없다!
더 투디려 패고 낭떨어지로 굴려버려!
이제 시간없어!
Procedure 무시했으믄 더 혹독하게 다뤄야지 왜 멀뚱멀뚱 쳐다덜만보고 있는게야~?
지원? 칭찬일색?
좆까라 마이싱~!
魔boy! 그러고도 자네가 이땅의 선생이라 헐 수 있나?
조건된 사랑이라 간잽이 허능게야?
아직도 절실허지 않은가 뵈이......
뇌속에서 플라세보가 들나와 그릉가?
오랫동안 정신적인 수양을 연마한 옛날 도사들은 뜨거운 불 속에서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바늘로 찔러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모든 통증 가운데서도 분만의 고통이 가장 큰데 어떻게 무통 분만이 가능한가? 침을 맞고 마취가 되는데, 그 까닭은 무엇인가? 양귀비꽃에서 추출한 아편의 주성분인 모르핀 등의 마약은 심한 외상이나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진통작용과 하늘을 나는듯한 황홀감을 주는 약이다. 이런 작용 때문에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으나 아편전쟁이 일어나 청나라가 멸망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진통제로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 모르핀이 어떻게 통증을 없애주며 사람에게 쾌감을 주는가를 1970년대 초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였다.

뇌속에는 모르핀보다 백배나 강한 마약, 엔도르핀이 있다

뇌에 모르핀이 결합되는 특별한 단백질(수용체)이 1973년에 발견되었다. 이 결합단백질이 뇌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은 뇌 속에 이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는 내인성 물질이 있다는 말이다. 즉 뇌 속에도 모르핀과 같은 작용을 가진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암시하였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뇌 속에서 내인성 마약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1975년, 우리 뇌에는 모르핀보다 1백 배 정도 강력한 작용을 가진 마약이 존재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 물질을, 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내인성 모르핀(endogenous morphine)이라는 의미로 줄여서 엔도르핀(endorphine)이라 부르게 되었다.
Quote from: color on January 05, 2022, 07:49:22 PM
수박한통 서리해보고 맛나닝께 수박밭 전체를 들쑤시고 댕기능거와 같은 야긍겨.
맛은 똑같어, 배고푼거 가셨자너, 저축하고 싶어 들멧돼지모냥 저리 들쑤시고댕기능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멜빈 유달모냥 강박증이랄밖에.
線에 대한, 선을 밟지 않는, 반드시 그래야한다는, 속말에 기의에 그 주체못할 말을 담아낼 그릇이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만?을 추종하는자에게, 죄없는자가 돌로치란 말을 이해했다 헐 수 있으까?
마음에 사로잡혀, 마음대로만해야 직성이 풀리는, 반드시 그래야만하는, 마음감옥 죄수?가 바람모냥 스쳐지나가란 말은 공염불이다.
자기에 대한 주체가 그만큼 남다르니, 수녀덜모냥 누가보지 않아도 옷 차곡차고 개놓고 방안구석에 먼지하나 못앉게 쓸고 닦고,
오로지 목표?향해 계획대로 살지?
이게 구링이 담넘듯 술렁술렁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이까?
마음주체 높으시니 마음이 정한 법대로 살라야허고,
마음의 직성대로 안풀리면 그여 고쳐놓고야마는,
그래도 안되면 몰살시켜서라도 이루고야마는 그런 마음구조로 뭘 이뤄놨을까?
우주선?
저 우주 끝에도 인류가 살만헌 낙원별이 있다?
그별 또 고쳐놓게?
이리 마음이 말뚝에 매이는 이유가 뭘까?
이덜에게 무소유는 무소유란 또하나의 소유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을 놓지 못하는데 뭘 놓을 수 있으까.
파고드는건 좋아,
어느정도 해소됐으믄 놔얄꺼아녀
그게 좋다고 남까증 보시시킬라고허믄 문제되자너?
좋은데 왜 이해못하냐, 이해했으면서 왜 받아들이지 않느냐, 신경질적으로 발작허믄 어쩌라규~.
그렇게 살아야허고 그리해야허고 그게 정답인데 왜 못허냐 왜 안허냐 윽박지르능거까증은 좋아,
스쳐지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이거자너.
내가 아닌 남때문에!
그가 볼 수 있는 한계는 그 앎이 아니라 그 강박에 매여있다,
맴이 아닌 대상에 매여있다.
불란이 뭐거써?
강박에 매여야 불란일지, 맴이 환경 받아들이믄 전혀 안인다곤 볼 순없고 학시리 들일즈.
그게 해소되지 않는한 발견이 없다.
진화하지 못한다.
발견해도 진화해도 강박된 대상에 연관검색에 그친다.
모든게 그것과 연관해 무의식에도 지장준다.
특히 기독인덜 중에서 요딴거 자주 목격허는디,
자기만이 신?에게서 뭔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인류덜이 있자너.
이들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답이 있는게 아니라, 외부로든 마음적으로부터든 뭔가 희열이 큰 이벤트, 즉 쾌감이나 괘락내지는 경이를 느끼거나 보게되면 그게 답이고 길이된능기라.
빛?을 봤다든가, 특이한 뭔가를 느꼈다든가.
자신이 원했던 뭔가가 대부분이즈.
원했던게 아닐 수 도 있어, 요나모냥.
그랬을때,
전염병이 글틋 가마니 못있능기라.
전파내지는 전달허고픈 욕망이 불같이 인다.
거시기신?에게 명? 받았으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된 좀비?덜에게 뵈능게 있을까?
오로지 물고뜯고, 그래도 안되면 몰살시켜서라도 이루고야마는 그런 마음구조로 뭘 이뤄놨을까?
구제역 몰살?
철학하는 자덜 중에도 이런 魔에껴 헤나지 못하는자덜이 있자너.
저 스텝기후 사막에 사는 사람과 일년에 반은 눈속에 파묻쳐사는 히말라야 사람이 있어,
환경면에서 마음으로 느끼는 수억가지가 그 처한 환경에 적응허고 살아가자너.
누가 뭐라허든 마음은 이미 환경에 맞춰져 스스로 작동허고 있어, 생각은 그것에 따라가지.
그런 스텝인이 히말라야 설인이 서로에게 왔다쳐,
맴이 환경에 적응허까 아니믄 환경이 변허까?
시간문제일 뿐이지 또 그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자너.
근디,
魔끼믄 그 강박증 마음이 환경에 적응허능게 아니라 환경을 뜯어고치려 부단히 노력허즈.
내가 아닌 남을 뜯어고치려 또 부단히 노력헌다.
강박증 환자덜에게 적당이란 없다!
그거 고치려다 전부 뒈진다! ;;;;;; 뒈졌다!
왜?
춥고 눈많이 오능게 즈 마음에 안든다 이거여.
낮엔 푹푹찌고 밤엔 얼어죽을만치 추븐 사막기후가 맘에 안든다 이거여.
늙으믄 뒈질꺼 왜 보지덜 안대주냐 이거여!
보지에서 남자잡는 권력나오고 돈나오고 떡나오는디 쉽게 내주거써?
그덜 보지밥그릇 뺏을라믄 보통강박증가지곤 어려울꺼 같자너?
이런 강박증 환자덜이 권력 잡을경우, 뭔일 일어날까는 불보듯 뻔한 야그자너?
이게 일인지배 과거 인류역사였고, 그때로 돌아가자고 허는야그와 다름없다.
심쎈늠이 똑똑헌년이 다 차지허능건 좋아.
그래야 우월유전자 물려줄팅께 말여,
근디,
이런 강박증 유전자 물려줘 뭘헐라꼬?
이 땅덩어리를 36. 5도로 전부다 맞추게?
자식위해, 걱정에 즈 죽을똥말똥 환경바꾸려 살아가는 기러기 아빠허능거 막을 생각은 없어, 다만,
뭐든 적당히~
좀비족은 허지말자규~
오타꾸 간섭이라믄 헐 수 없규.......


천둥이 좆까라마이싱 비판에 魔boy가 변소에서 못매달았다고 4년째 폐관묵언수행중이야.

인선언니도 비슷한 충격받구 비슷한 묵언수행중이다.

color

구제역 몰살이나 우한폐렴몰살이나 비슷한 충격같은디?......... ;D ;D ;D ;D ;D ;D 8)

color

 
魔boy
https://www.youtube.com/watch?v=ovVfLancwys

작년에 3년상 끝났구.
뭐 겸사겸사야.

효린&리아킴 - Chitty Chitty Bang Bang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11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dOB5_Ao2gu0

무식한 폐차들이 아는체하면 밀어버린다.

동물의 두뇌가 크면 지능도 높은 겁니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1028692.html

흥섭이가 맨투맨으로 사자나 숫고릴라와 싸워 이길 확률은 거대 운석이 1년 안에 지구와 충돌할 확률보다 낮다.

어지러운 상념 중, 갑자기 달리는 기차 소리가 말발굽 소리로 바뀌더니 한 여인이 걸어 나온다. 100여년 전 어느 날, 거친 숨을 내쉬며 달리는 경주 말들 속으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걸어 나온 여인, 에밀리 데이비슨, 그녀는 시속 70킬로미터로 폭주하는 왕의 말 안머의 고삐를 움켜쥐려다 그 말에 부딪혀 두개골이 파열되고 며칠 후 사망했다. 하지만 남성만 투표하던 이 땅의 야만을 그녀의 걸음 수만큼 몸으로 밀어냈다. 그녀가 없었다면 인류는 얼마나 초라했을까?

Censors Missed Revealing Peek At Jane's "Forbidden Zone" In TARZAN & HIS MATE (1934)
https://www.youtube.com/watch?v=LAJKHTRDc0o

합성이라 여배우가 쏜 것은 아니지만 저 사자는 진짜 사살됐다 영화를 위해.

진짜 낙마 방법을 알려주마
https://www.youtube.com/watch?v=LKA2eZADkvs

가재는 게편 절봉이도 배우라고 한소리한다.

매일 개돼지 삼겹살 뜯어거면서 흥섭이가 자연다큐 찍는건 아이러니도 거대담론도 아닌 생존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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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burnt neons
https://www.youtube.com/watch?v=lW6JNQtZNys

The reason that members are fascinated by capacitors is the illusion that charging is hoped for as power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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