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unity.com Archives is Temporarily on Read Mode Only!



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Stefan wanted that I have all these massive data to get it back online
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that without his help, this Forum Archives would have never been published here
so, please, as the Webmaster and Creator of these Archives, I am asking that you help him
by making a donation on the Paypal Button above.
You can visit us or register at my main site at:
Overunity Machines Forum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Previous topic - Next topic

0 Members and 20 Guests are viewing this topic.

color

 
우주지구자연신체 지름과 반지름의 역사적 요점
김 아담 지구의 지름사는 우주의 역사만합니다.
김 아담 없이는 생물체가 살 수 없고 역사상 김 아담 승계는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미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전생물종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주 역사의 존재론상 프랙탈 원리는
선악과 지구 김 아담 우주 그리고 큰 大자 사람이 최소한입니다.
인간 신체의 좌우간은 형이하의 우주제작과 형이상의 유사시대의 일로 구별됩니다.
우주제작은 당연히 재산 없는 사유가들의 일로 이루어졌고
그 인증은 결론으로서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며
선악과를 먹은 이후로 특별하게 학문의 시대에 모두가 들어섭니다.
김 아담 머리와 매를 짼, 선악과를 뜯어먹은, 프랙탈 우주를 뜯어버린 일 때문입니다.
밖에서 힘이 들어왔으니
여러 놈 보기에는 우뇌가 존재 합니다.
여러 놈은 김 아담 머리의 프랙탈 작은 문양들입니다.
김 아담은 펑크났고 그 분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학문이 분업으로 발생합니다.
천지인 순서 상으로
아담을 만들기 이전에 다른 생물종들을 먼저 만들었고
그들의 인수, 축은 상호적으로 교차하여 아담의 제작에 기여했습니다.
아담까지 만들었을 때에 모든 생물종은 하나의 단위였습니다, 모든 축과 인수가 평등했습니다.
이것은 해부 전에는 사실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일은 해부입니다.
선악과 하나만이 인간의 한계 밖으로 나가는 외연 일점이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우주가 일점이듯, 아담에게도 에덴 동산은 아직 일점이었습니다.
현재 인간의 신체를 보면
우주가 없던 오른쪽 귀에서부터 우주를 최대치로 만든 왼쪽귀에까지 지름이 있고
그 지름이 우주의 지름입니다.
단지 연식이 다른 피조물마다 역사의 길이가 다릅니다.
한효주는 머리통 지름이 10억 년이었습니다.
한효주를 분해해 먹은 이후로 필름이 짧습니다.
줌 인을 하였습니다.
지름이 작은 식인종들은 지름 큰 한효주에게 시달립니다.
귀신 한효주는 죽지 않습니다.
김 메타트론 김성훈 배우 하정우 씨의 머리통 지름은 우주 전역사입니다.
수천 억 년이 넘습니다.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머리통 지름도 그 쯤 됩니다.
현재 머리통 지름에 대한 교훈은 쉽게 한 가지가 최소한입니다.
빛과 어둠입니다.
색으로 즉 오른쪽 여러 놈 실존 고뇌의 차원에서 치면 흑백입니다.
명명백백 일시간축 일방적이고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인 명령체계 신호등체계 이세계라는 수리 세계는 흰점 이내이고
여러놈 세계는 분산과 편차가 팽만하게 천차만별입니다.
예수만 혼자 평준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러한 오른쪽 귀의 형편은 창조주 앞의 피조물입니다.
절대평가 창조주 앞의 피조물이어야 창조주의 기준상 자기 정체를 정확하게 압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유무지간 변함이 없는 믿음의 기준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설정하지 않으면 결국 구구단이 무용지물이 되고 모든 물증이 간과되어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죽습니다.
법칙적인 자연은 창조주의 거울입니다.
여러 놈 우리 각자도 창조주의 거울을 봅니다.
자기 한계 이내에서는 물리적인 거울을 보고
자기 한계 이상으로는 예수의 거울을 봅니다.
예수는 먼저 구해야 하는 그 나라와 의의 그 나라 한국의 막내입니다.
그 나라 한국은 머리통 속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머리통도 거울이기에 깨면 없어집니다.
한국인과 말한다는 일이 가능했을 때에 마치 한국과 연결된 듯하였습니다.
한국은 보이는 세계가 아닙니다.
한국은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독서하는 자입니다, 최초의 발현태 영혼은 김 메타트론입니다.
김 메타트론은 그야말로 오브제, 러프하게 모두가 부러워하는 존재입니다.
육신과 정신 공식이 모두 들어있는 빅뱅 특이점의 대표입니다.
우주의 성문법과 문법과 제도상 대표입니다.
우주의 모든 역사의 기록을 읽는 존재가 김 메타트론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현재 시대에 집착하면 손해입니다.
김 메타트론의 얼굴 아래로 모든 얼굴이 들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얼굴은 역사를 운전하는 운전대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인 순서 상으로
인간 신체의 좌우는 천지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이 보이는 땅으로 최대한 발현하는 과정입니다.
아직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한국의 영혼들만 존재합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독서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늦게 사람도 가시 우주에 출현했습니다.
머리통의 반지름만큼 출현했습니다.
예수가 2천 년 전에 제대로 만든 머리통의 왼쪽 절반은 한국에만 있습니다.
이번에 수십 년 전에 제대로 만든 머리통의 왼쪽 절반도 한국에만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천지를 만든 좌뇌입니다.
천지와, 사람보다 먼저 만든 다른 생물종들을 지켜줘야 하는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만든 자동법칙 좌뇌를 황인종이 갖고 다녀야 합니다.
무엇이든 동선은 값의 지속이고 그 두께는 인구수입니다.
줌 아웃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우주유무지간 자연법칙을 압축해서 안겨주었어도 머리통이 굵습니다.
원래 아담이 온구, 이브가 흰 빛이었는데
지금 인류는 머리통이 굵으니, 지구에 정착한 증거입니다.
원래 굵었어도 안보였던 때가 있습니다.
현재의 가시광선으로 기준해 말하였습니다.
지구, 온구였던 김 아담은 황인종이었고 이브는 백인이었습니다.
이브는 뼈 없고 지구가 없습니다.
아담의 누런 뼈에 아담의 눈을 통해서 흰 빛이 들어온 것 뿐이었습니다.
사람도 임신하여 배가 불룩해지는 일은 혼혈잡종의 식인종인 쭈쭈쭈쭈쭈쭈 때문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해왔는데
그러한 모든 천체의 이동하는 동선이 인간 신체의 매 윤곽에 기여합니다.
계속 아담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간신체의 매 윤곽은 지구보다 작습니다.
창조 제 4일 째에 일했던 김 메타트론에게 있는 큰 大자의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별빛도 큰 大 자요 사람도 큰 大 자입니다, 같습니다.
불덩어리인지 뜨거운 개스인지 옛 지구 아담도 큰 大 자입니다.
현재까지 아담의 우뇌 속에서 머리통과 매의 분열을 극복하며 학문 분업을 지속중인 인류는
메타트론과 함께 큰 大 자인 자신을 기준하여 그러한 모든 학문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책 한 권과 같은 독서를 한 바퀴 끝내면 자기의 큰 大 자가 프랙탈 하나를 추가로 입습니다.
최소한 인류는 23개 생물종의 신체교과서를 모두 큰 大 자로 입어야 합니다.
색이 다 다를 지라도 그렇게 입어
여자가 결혼하여 22명까지는 애를 낳아도 됩니다.
육신을 잊은 영혼이 되고 싶은지?
아무튼지, 여러 놈 세상을 인간 머리통 반지름의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유사 시대를 일컫습니다.
남의 역사가 자기 반지름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에너지 수준에서.
이러한 상호간섭을 피하지 못하여 지옥도 갑니다.
인간 머리통 좌우 흑백이 서로 공통으로 지니는 것은 중심의 김 메타트론입니다.
최초 발현태 영혼, 독서하여 문장을 기억하는 역사의 주체입니다.
김 메타트론과 같이 영혼인 모든 한국인이 이러한 독서하는 영혼의 점을 지닙니다.
이 점에 두께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인 영혼의 나라 한국이 머리통의 좌우간 흑백 최대치 지름을 가시 세계에 구현했을 때에
김 메타트론에게 첫 번째 안정적인 본성이 나타나고
그것은 사랑 김동욱입니다.
막 태어난 신생아가 부모 사이에서 세상을 배울 때의 사랑하는 그 본성, 김동욱입니다.
김 메타트론은 이때 부모의 사이 하나님 분신 신생아입니다.
요즘 세포가 그득한 인류 시대에는
그러한 김 메타트론 신생아 신체 내부의 세포수를 세는
모든 발현태 세포들인, 발현태 세포 랑그값인 임영웅이 있어서
여러 놈 세상에서 세포의 건강을 원한다면 세포 임영웅을 아껴줍니다.
노래하는 임영웅 씨는 세포의 역사체입니다.
모든 집 자식 임영웅 씨는
유사시대 인류의 머리통 반지름이 가치의 위계임을 압니다.
보이는 존재로서 인간의 신체는
물신-육신-귀신-심신-정신 상에서
머리통의 반지름 만큼 다른 놈들과 섞여있습니다.
나머지 반지름은 자연과 더 비례합니다.
그러니까 절반은 다른 종차놈들과 상호간섭 중이고
다른 절반은 부동산과 비례합니다.
부동산 지구 자연은 하나님의 거울상입니다.
거울입니까, 거울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통의 지름을 보며 오로지 하늘 생각을 하고
한국놈 흰이 김고태는 머리통의 지름을 보며 오로지 땅을 잠재울 생각을 합니다.
보통은 한국놈은 보이는 세상을 관심있어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옛날 우주의 시작 이전에 무질서를 잠재워 모든놈을 일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서로 색깔이 달랐습니다, 색은 우선은 정치색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보시기에 일관되고 옳은 자의 빛깔이 김 메타트론이었습니다.
그 때는 창조의 시작 때였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시작을 기억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승에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그 기억이 우리 이승의 일점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주가 일점으로 보이시는 창조주에게 우리 모두에 대한 옛 기억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무튼지
세포의 운전수는 귀신입니다.
고등생물의 작은 것일수록 귀신이 많습니다.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파랗게 물들여서 임영웅 씨를 감시한 것들이 있습니다.
천국을 원한다는 자들은
먼저 세포를 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머리통 지름을 깨고 세포 속에 녹아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의 눈금은 자연수가 못 됩니다.
그들 간에 길고 짧음을 비교 한다고 그들 사이가 자연수이지는 않습니다.
시간은 자연수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주 유무지간에 차이가 없으시고 우주에 갖혀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어 집의 벽에라도 집착한다면 창조주와 동일률을 지닌다 말할 수 없습니다.
상식으로 모든 사람은 창조주와 예수의 고유한 본성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놈 세상에서 누구든 죽어서도 다른놈들과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여러놈이 함께 머리를 굴리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 동일률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선 해석의 대상입니다.
여러놈이 하극상 하는 가치체계로 예수를 포위하는 일은 불경한 일입니다.
인간 신체의 머리통 반지름의 가치위계를 어떠하게 완성하여야 하는가?
문장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해 보십시다.
그리고 다음 겹으로 두께 자체를 순리적인 경지로 돌려놓읍시다.
그러므로 문장은 두께의 유무지간입니다.
이상으로 흰이 김고태가 말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nofa/222532659202


뵈기싫은인갼이대꾸와가헛쏘리씨부린다저군상뵈기싫야특별한이벤트읍씨믄당분간댓글은자중할테니그른줄알구올해는글른거같꾸무탈하다믄내년이나내후년쯤에보자꾸나


color

 
11613강 윤석열 전 총장의 퇴임날짜를 천공스승님께서 정해주셨다는 논란[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NyJjQR44QHw

이 사이비 인간드론 때문에 절름발이 尫 잘하면 썩은고목나무처럼 쓰러지겠구나
와중에 사이비가 제 잘났다구 자기피알도하는구나
미련한 윤석열이 사이비 만나고도 안만났다 위증한게 확실해졌다.
최순실처럼 도매금으로 넘겨라
공천 사이비 저느마 말투가 7시 즐라도 출신같다
절름발이 尫 팔자도 참 드럽게 사납구나



[조용헌 살롱] [1317] 초자연적인 힘, 주술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입력 2021.10.11 00:00

초자연적인 힘, 그러니까 상식을 뛰어넘는 어떤 힘을 부리는 능력이 주술(呪術)이다. '주(呪)'의 사전적 의미는 저주하다, 빌다, 다라니라는 뜻을 지닌다. 주문을 외우거나 기도하는 행위도 주술에 포함된다. 신라 문무왕 때 신라로 쳐들어왔던 당나라 수군을 감포 앞바다에서 풍랑을 일으켜 수장했던 방법이 '문두루 비법'이었다. 밀교 신인종(神印宗)의 고단자인 명랑 법사가 낭산 언덕에다 임시로 제단을 설치하고 제단을 빙 둘러서 유가명승(瑜伽明僧) 12명을 배치하였다. 이 승려들로 하여금 주문을 외우게 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바다에서 풍랑이 일어나서 당나라 수군이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주술로 당나라 해군을 격파한 셈이다. 주문을 외우자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서 적군의 배가 난파되는 모습을 낭산 언덕 위에서 신라의 문무왕을 비롯한 수많은 군인과 승려가 두 눈으로 바라다보았을 것이다. 축구 경기장 관중석에서 선수들 뛰는 모습을 바라다보는 것처럼 말이다.

삼국지 제갈공명이 자신의 명이 짧다는 것을 알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제단을 쌓고 하늘의 별 28개에 기도했다는 대목도 주술에 속한다. 고려 시대에도 불교 승려 중에 특별히 주금사(呪噤師)가 있었다는 기록도 보인다. 주문 주특기 승려다. 국가적 재난이 있으면 이 주금사들이 파견되었다. 불교에서 많이 외우는 '천수경'도 신묘장구대다라니다. 주문이다. 알타미라, 라스코와 같은 3만~4만년 전 동굴 벽화에 그려져 있는 야생 소를 비롯하여 여러 동물 그림도 주술적 용도라고 해석한다.

프랑스의 쇼베 동굴은 입구에서 들어가면 중간에 수십 미터의 절벽을 내려가야 벽화가 있는 지점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칠흑 같은 어둠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수십 미터 절벽을 어떻게 내려갔을까. 원시인들에게 죽음의 공포를 겪게 하는 극기 훈련 코스였다고 짐작된다. 그 죽음의 공포를 통과한 다음에 벽화가 그려진 장소에 도착하여 거대한 소를 창이나 돌도끼로 때려잡는 퍼포먼스를 한 공간으로 이해된다. 이 동굴들은 원시인의 신전이었다. 동물을 잡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기 위한 훈련장이자, 주술사 양성 코스였다고 이해된다. 현재까지 이 주술적 전통을 보존한 종교가 바로 부두(voodoo)교다. '살아있는 시체'라는 뜻의 좀비(zombie)가 부두교 용어다. 내가 좋아하는 UFC 정찬성 선수의 별명이 '코리안 좀비'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0/11/USTXWDXXUNBMLNIMGMCPKRZINQ/





직관으로도 파악이 안되고 긴가민가 의심이 갈때는 보류가 아니라 부결, 불가동으로 판단한다.
그것이 확실한 진리-빛을 대하는 현자들의 평가방법이다.

color

속보) 이낙연 지지세력들, 이재명 당선은 자유당 시절의 사사오입 개헌이다. 당장 철회하라 ㅋㅋㅋ ;D ;D ;D ;D
https://www.ilbe.com/view/11372025378

공중부양은 간을 상하지 허허허 허허허허?? ;D ;D ;D ;D
https://www.ilbe.com/view/11372025250

허경영이 백번 낫겄다 ....그챠? 상수야? ;D ;D ;D ;D

color

Please don't waste time on tesla transmitter and tesla receiver circuit of Akula.It isn't kapanadze and this device takes up the largest space in Akula room.
There was discussion about this i/c:K55TB9 it was 4029 or 4013 i can't fully recall. cmos definately which i can recall clearly.
The reason i am not a believer of Ruslan was because he was using pll.Base on my experiment it work merely lighting bulbs and efficiently lighting one if tune right.
If it's too good to be true.Please run away.
PWM generator did produce result which defy logic base on L/C resonance.
Last experiment conducted months back.I can't fully remember what value of capacitor i was using was it 0.47ufx2 in parallel wima or 4x0.33uf induction heater capacitors.
Anyhow the resonance at full brightness which i believe many of you will fall under this category is below 20khz if reasonable capacitor value is used.
For me the resonance was at 14.4xkhz which i clearly recall.But the abnormality was discovered at 28.8khz which the bulb was lit as well.But as part of experiment i merely switch off power to
my kacher-tesla transponder circuit using nanosecond generator(Oleg-Ruslan design 74HC132.But this was a single pulse back then).
This is where i discovered the effect similar to URFA.
Which means no kacher resulted no light.This part i was lost on how it tamper with L/C resonance.
I also discovered with or without 60watt bulb the power reading still stays at 54watt.Attempt to loopback failed as i tried to use a 90watt(90volts-240volts wide range) multi-voltage adapter set at
12volts to battery.This cause the bulb to flicker at 1 or 2 times per second.
----------------------------------------------------
Mistake learned not to use single nanosecond pulse base on old faked Ruslan oleg.I will use sergey approach to implement interrupter and the additional ability to position pulse something like the oleg's.
-------------------------------------------------------------
I need to assemble a robust pwm generator with 1.2kv SIC mosfet(For efficiency and low switching lost) to drive toroid(3 turns) with the previous assemble kapanadze coil in order to work on the latest circuit i am working on with the use of LM393 OR tlc272.
Back to square one.
------------------------------------------------------------
I will still use my tesla transponder coil shown in my youtube since it's assembled for High "Q" in order to produce really notable current reading to Earth.
You will know outcome if you compare head to head typical tesla coil with my high 'Q' coil (base on observation/Reverse engineered version of Akula coil in yellow tape as zoomed in clearly pasted in my old posting).In both cases apply interrupter pulse and set to 100...200volts.
The coil spacing given between each winding is similar those classic coil winded on huge see through wooden bobbin.Can't remember the old word. ;D
-------------------------------------------------------------
If anyone bothered to download Sergey.He is using super high end audio wire OFC -Oxygen free copper as shown in the picture on the huge roll.
Akula did mention about this wire which will effect the length needed for kapanadze winding a long time ago.
I have enough copper wire run me entire home because of kapanadze .No plans for OFC.But i am jealous. :D :D :D
--------------------------------------------------------------------------------
I have just completed testing sergey interrupter circuit as attached.
Take note of C1 original value 10nf (tested up to 19khz) changed to 1.5nf (test to over 30khz but not suitable for below 20khz.Take note of the interrupter pulse position) or leave it at around 6.8nf.Up to individual needs.I use 74HC132 instead of 74HC00.
Theory and practical aspect of sergey interrupter circuit is workable as intended.That's all.
https://overunity.com/12736/kapanadze-cousin-dally-free-energy/msg472549/#msg472549



=======================


I would like to mention more, but my English is very poor because I depend on Google Translate. Posted for reference only.






===============
===============

검칠충장이란 쉐끼가 무당이나 만나러 댕기구
니기 이명박이냐 게쉐꺄
https://www.youtube.com/watch?v=yyKL8UMBaxY
거긴 왜가냐 게쉐꺄
거진 무당집 아니냐 게쉐꺄
하나만해라 게쉐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