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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nergy will change the World - Free Energy will stop Climate Change - Free Energy will give us hope
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Those beautiful words were written by Stefan Hartmann/Owner/Admin at overunity.com
Unfortunately now, Stefan Hartmann is very ill and He needs our help
Stefan wanted that I have all these massive data to get it back online
even being as ill as Stefan is, he transferred all databases and folders
that without his help, this Forum Archives would have never been published here
so, please, as the Webmaster and Creator of these Archives, I am asking that you help him
by making a donation on the Paypal Button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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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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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that's bull shit!  Color had a link unfortunatly the power went off and i lost it (the link) sorry!
https://www.overunityresearch.com/index.php?PHPSESSID=7v83u0ao3qjdu3ehak895bp3v6&topic=3926.msg94707#msg94707



If the generator is operating normally, there will be no destructive arcs in the antennas of the kacher ferrite rods.
However, in order to operate the generator, the antenna of the kacher ferrite rod must create a destructive arc.
It's a contradiction, but it's not a contradiction.

My dad is currently busy with farming and house repairs.
https://www.youtube.com/watch?v=wegvIK2lUeE

color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 (feat. 스티브 잡스)
https://www.youtube.com/watch?v=B8Th6-Nq_6g&t=927s

신에게 솔직히
https://www.youtube.com/watch?v=YQPY0HCFf5o

니체, 『도덕의 계보』, 57-59p.

그것을 대충 추측해서 알 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결코 경시될 수 엇는 권위자로 위대한 교사(敎師)이며 성자(聖者)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언명(言明)을 들어 두는 것이 좋다. 〈천국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은 하고 그는 어린 양처럼 부드럽게 말한다.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벌받는 것을 보고, 그것으로 해서 자신의 축복을 더욱더 기쁘게 여기리라.」* 혹은 아마도 의기양양한 교부(敎父)의 입에서 그것이 힘찬 어조로 울려 나오는 것을 듣고 싶단 말인가? 이 교부는 그의 신도들에게 공개적인 구경거리의 잔인한 환락을 그만두도록 타일렀는데 —이것은 또 무슨 까닭에서인가? 〈신앙은 우리에게 훨씬 많은 것을 베푼다〉라고 그는 말한다. 「훨씬 힘찬 것을 베푼다. 구원의 은혜로서, 전혀 다른 기쁨들을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우리는 투기자 (鬪技者) 대신 우리의 순교자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피[血]를 열망한다면,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피가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재림하는 날, 그 승리의 날이 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그리고 이 환희에 찬 환상가는 계속한다. 「그리고 그 날이 오면 또다른 구경거리가 있다. 그것은 저 최후의, 그리고 영원의 심판의 날, 이교도들이 예기치 않게도 자신들이 웃음거리가 됨을 보게 될 그 날에는, 그처럼 오랜 낡은 세계와 그 세계의 수많은 소산이 송두리째 하나의 거대한 불길 속에 타 버리는 것이다! 그날이 오면 얼마나 광대한 장이 눈앞에 펄쳐지겠는가! 얼마나 탄복할 것인가! 얼마나 웃어야 할 것인가! 얼마나 기뻐할 것인가! 얼마나 의기양양해서 춤출 것인가!―천국에 영입되었다고 하는 그렇게 많은 고명한 왕들이, 위대한 쥬피터 자신과 또 그들의 승천을 목격한 자들과 더불어, 암흑의 지하에서 신음하는 꼴을 보았을 때! 그리고 주의 거룩한 이름을 학대한 총독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던 시기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불태워 죽였던 능욕의 불길보다 훨씬 더 흉포한 불길에 휩싸인 꼴을 볼 때! 그리고 또한 저 현명한 철학자들이, 신과 관계되는 것은 이 지상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가르쳤고,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든가, 혹은 적어도 원래의 육체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가르쳤던 제자들 앞에서 부끄러움에 휩싸여 불태워지는 것을 볼 때! 또한 시인들이 라다만튜스나 미노스의 법정이 아니라, 예기치도 않았던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떨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때 그 비극배우들의 대사(臺詞)를, 자기 자신에게 덮친 재난을 한탄하여 부르짖는 소리를 더욱 잘 들을 수 있으리라. 그때 그 배우들의 몸짓이 활활 타는 불길에 의해서 훨씬 더 방탕함을 볼 수 있으리라. 그때 전차(戰車)를 모는 전사(戰士)가 불길에 휩싸인 몸으로 불붙는 차를 모는 광경을 볼 수 있으리라. 그때 투사들이 경기장에서가 아니라 화염 속에서 창 던지며 겨루는 모습을 볼 것이다. 물론 나로서는 그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지만. 왜냐하면 나로서는, 오히려 주님을 욕되게 한 자들을 끝까지 주시해 보고 싶기 때문인 것이다. 「이 자야말로―나로서 말한다면―저 목수나 매춘부의 아들, (이하의 말 전체로 보아, 그리고 특히 탈무드 법전에서 발견되는 예수의 어머니에 대한 이 칭호에서 알 수 있듯이 여기서부터 테루투리아누스는 유태 사람을 말한다) 안식일의 파괴자, 사마리아인 귀신에 홀린 자이다. 이 자야말로 그대들이 유다에게서 사들인 자다! 이 자야말로 그대들이 갈대와 주먹으로 두들겨 팬 자이며, 그대들이 침을 뱉어 모욕한 자이며, 그대들이 쓴 맛과 신 맛을 보여 준 자이다. 이 자야말로 부활됐다는 말을 듣기 위해 제자들에 의해 남몰래 잠적된 자이며, 혹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그가 심은 식물이 짓밟히지 않도록 정원사에 의해 옮겨진 자이다.」 아무리 인심이 후한 집정관이나 사제라 할지라도 이와같은 구경거리를 보여 주고, 이처럼 즐기도록 해줄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지금이라도 신앙에 의해서 이 광경을 어느 정도 마음 속에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믿는 바로는 그것은 원형 경기장보다도, 두 개의 무대 관람석 보다도, 또한 어떠한 경마장보다도 고귀한 광경을 말한다.―신앙에 의해서 Per fidem라고 적혀 있다.

*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신학요록 Summa Theologie』 3권의 부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성인들의 축복이 좀더 기쁘게 생각되도록, 또한 그들이 축복에 대해서 신에게보다 풍성하게 감사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형벌받는 모습을 완전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예도TV가 구구절절 옳은 말 했지만,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겠구나.
지옥의 원형 경기장(태양신전 큰 배)은 불타고 있는가?
국제통 박상후가 중국발 소식통이다.

그나저나 아빠 돈 5000만원 떼먹고 중국으로 도망간 두꺼비 닮은  "이영기"와 그의 전기차 회사 '시티-카'는 잘먹고 잘사는지 궁금하구나.

그리고 대한민굴 국가정보원이 아직도 아빠에게 내기돈 5000만원 + 5000만원 = 1억원 안갚고있다.
앞으로 갚을 때까지 대한민굴에 손해나는 일만 벌어질거다.
예수도 그러잖니 그날은 아버지만 안다고, 어둠의 일은 어둠(아빠)만 안다.
당분간 엄마와 대부가 버티고개하겠지만,,,, 시간은 아빠편이다.



The frog god (Upu) with two swords in both hands was originally a moon god.

Upu
https://de.wikipedia.org/wiki/Upu
Osiris
https://en.wikipedia.org/wiki/Osiris

It is an intervention in later mythology that Horus (eyes), born of Upu (the prototype of Osiris), turned into a moon god.
When the light god Set (early Egyptian mythology) separated the body of the moon god Osiris into 14 pieces and threw them away all over the world, it signifies the change of the moon.
The strong evidence that even ancient Egypt understood that moonlight was a reflection of the sun's light is the myth of Osiris killed by Set.
The rise of Osiris as the king of the underworld after the resurrection is a myth that has become the touchstone of Jesus' resurrection because it means the moon in the night sky. And although Upu and Horus are twins with a large lag, they exist in completely different roles in mythology.

color

 
It works the same way as ET gets here from Serpio they use vortexes.

On July 16, 1965, a massive alien spacecraft from the Zeta Reticuli star system landed at the Nevada test site north of Las Vegas. Following a plan set in motion by President Kennedy in 1962, the alien visitors known as the Ebens welcomed 12 astronaut-trained military personnel aboard their craft for the 10-month journey to their home planet, Serpo, 39 light-years away. In November 2005, former and current members of the Defense Intelligence Agency--directed by Kennedy to organize the Serpo exchange program--came forward to reveal the operation, including details from the 3,000-page debriefing of the 7 members of the Serpo team who returned after 13 years on the planet.

Now sat thats impossible ! ;)
https://www.overunityresearch.com/index.php?PHPSESSID=7v83u0ao3qjdu3ehak895bp3v6&topic=3926.msg94726#msg94726

 


AG is very bluffing like my dad.

https://www.youtube.com/watch?v=YNpdjhW_Sao

color

The problem is BEMF doesn't give you a power gain only a voltage at the expense of stored current, FACT
However a Longitudinal standing wave 'rotating vortex' draws in energy like a rotating black whole! that's how ET gets here, like it or not!

Regards Sil
https://www.overunityresearch.com/index.php?PHPSESSID=7v83u0ao3qjdu3ehak895bp3v6&topic=3926.msg94730#msg94730


AG의 관점에서 낳은 모순을 닉이 알기 쉽게 풀이해주길 나는 바란다.




니체 - 선악의 저편 2
https://www.youtube.com/watch?v=Zk40HnF4tC0

개구리(Frog)의 관점주의(Perspektivismus)는 달의 관점이다. 즉 선악과.

태양신전 good and evil 뿐 만 아니라, 아펩신전 good and evil에도 접근해서는 안 될 여호와의 정언명령인 것이다.
여호와는 어둠이 선이고, 태양은 빛이 선이다.
모순은 존재의 부정이다.
즉 천지창조의 부정이다.
예수의 죽음이 곧 여호와의 죽음이다.
서로 상반된 모순의 개입은 고대 신화뿐 아니라 형이상학 철학도 낳았다.

color

 
니체 - 선악의 저편 서문 1 / 여성이 진리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YZsdfHdCt7Y&t=3083s

예술가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너가 날이면 날마다 씹선비질하는 꼰대인건 세상이 다알아.
몇일만 굶어봐라 상놈에 자슥아.
배때지에 기름낀 것들이 여물통만 열면 헛소리 작작한다니까.

"몇일을 굶었어요 먹다남은 찬밥이라도 있으면 주세요"

주인집 현관문에 붙어있던 최고은 작가 마지막 자존심이다 병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