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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ill not surrender until free energy will be enabled all over the world, to power planes, cars, ships and trains.
Free energy will help the poor to become independent of needing expensive fuels.
So all in all Free energy will bring far more peace to the world than any other invention has already brough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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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Started by AlienGrey, February 03, 2019, 05:2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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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는 어떤 구조를 갖고 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djMDIUHNoCk&t=1s

들뢰즈의 "강도"(intensité)가

The path of light through the double slit is not a probability, but the exact result of luminance x width of luminous intensity and intensity x distance x angle.

이중슬릿 실험하다 죽었다 뜨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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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소시오 정확한 차이가 뭐임?
니시무라_호노카
http://www.ilbe.com/view/11377224692
2021-11-10 12:09:06
사이코는 자기가 하는 미친짓이 왜 용납되지 못하는가, 뭐가 잘못 됐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는거고
소시오는 그런건 알지만 내 이익을 위해 저지르고 안들키면 그만이다 생각하는거임?



싸이코는 예도처럼 뇌용량 부족이고, 소시오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세븐"에서 케빈 스페이시처럼 종교적-무신론적 뇌이상이다 개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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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절반이 돌파감염. 코로나 백신에 대해 팩트를 짚고 따져BOJA.

백신 2차접종 완료가 50~60% 넘어가는 시점에서 하루 확진자가 3천명씩 나올 때 도대체 왜이렇게
많이걸리는건지 미접종자 확진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YTN뉴스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고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신접종완료가 70%를 넘어선 시점인 10월 2주간의 자료다.

코로나 확진자 17300여명중에 1차만 접종한 사람이 3300여명,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이 8300여명,
전체확진자의 67%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로 위중증 환자도 계속 높은 숫자를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증가추세임.
백신 맞으면 위중증 환자가 줄어든다는 것도 갸우뚱 해지는 결과다.

그래서 도대체 방역당국은 뭐라고 그러나 궁금해서 들어보니
맨밑에 브리핑 내용을 보면 처음에 들으면 뭔 개소리야? 싶은 말을 하는데, 자세히 해석해 보면 이렇다.

이것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 보여지고,

= 백신을 맞았는데 왜 확진자가 늘어? 라고 반발심이 생기는 워딩이다.
한마디로 백신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돌파감염 확진자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단 소리다.
백신을 적게 맞았을 땐 돌파감염 확진자가 나오는 숫자도 적은거고 지금은 많이 맞았으니 그만큼 돌파감염 숫자가 증가한거임.

아직까지 백신효과에 대한 그런 감염예방 효과는 여전히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는게 효과가 있다. 닥치고 백신 쳐맞아라. 이소리인데,
그럼 또 아니 돌파감염이 저렇게 많은데 이거 맞으나 마나 아냐? 라는 반문을 할 수 있다.

자료 사진 중, 연령대별 돌파감염 비율을 봐야한다.

돌파감염이 백신 맞은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거나, 최소 반년이 넘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화이자나 얀센 모더나를 맞은 49세 이하라고 안전한게 아니다. 30프로내외면
백신맞은 10명 중 3명은 돌파감염에 걸린다. 백신효능이 유효한 기간에 상관없에 10명중에 두세명은 돌파감염에 걸림.

이 자료만으로는 아직 젊은층이라고 돌파감염에 비교적 강하고 노령층이 취약한건지,
노령층이 백신맞은지 오래되서인건지, 복합적인 요인인건지는 확언하기 어렵다.

다만 백신의 효능이 시간이 갈 수록 떨어지는건 사실이기에, 저 방역당국의 말은
"그러니까 닥치고 백신 계속 쳐맞으세요." 라고 하는 거임.
국민전체를 대상으로 수치상의 방역만 신경쓰는거지 개개인의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말이 아니다 저건.
노령층에 위험해서 어쩔 수 없어? 그럼 젊은층에 치명적이지도 않은 질병에 주기적인 백신을 강요하는건 말이 되고?

백신을 최근에 맞을수록 효과가 좋으니 다들 빨리 부스터샷 맞으라는거잖아. 근데 또 부스터샷 효능이 떨어지면 어쩔건데?
그럼 또 백신을 맞으라는 소리밖에 못하는거지.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는 고령층에게 존나 위험한 존재 맞다.
코로나에 걸려서 위중증으로 갈 확률도 높고, 백신을 맞아도 1년안에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1년주기로 백신을 계속 맞아야함.
혈전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있는 백신을 축적해서 맞을 경우의 부작용까진 아직까지 밝혀진바가 없다. 임상실험을 해본적 조차 없거든.

반면, 이제 젊은 층은 백신을 계속 맞는게 과연 이득인건지 한번 짚어봐야 할 때다.

젊은층에게 코로나는 위협적인 질병이 아니다. 지금까지 젊은층에게 백신을 강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신의 가족, 지인인 고령층에게 살인과도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맞으라는 논리가 지배적이었음.

그런데 코로나로 위중증에 걸릴 확률보다 백신 부작용을 겪을 리스크가 젊은층에는 비교적 높게 존재하고 있다.
개인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우리는 상기시켜야할 때가 아닐까 싶다.
타인의 건강을 염려하기 이전에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권리말이다.

유럽이나 미국이 백신패스에 반대 시위를 하고, 미국 공화당 주지사들이 자유라는 가치를 부각시키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의무접종을 거부하고 주별로 법을 달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아무튼 정부는 백신패스 범위를 점점 넓히면서 백신접종과 부스터샷 유도를 암묵적으로 하고있는 상황인데,
과연 한국인들이 본인 신체의 자유와 개인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깨어있는 의식을 보일 수 있을까?

난 다소 부정적이다.

이러한 자료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

다만 이러한 자료를 보고 최소한 스스로 생각과 판단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
https://www.ilbe.com/view/113772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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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가? No

2.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는가? No

3. 백신 맞으면 코로나 전파 안하는가? No

4. 두번 맞으면 효과가 지속되는가? No

5. 백신 맞으면 사망률이 극적으로 줄어드는가? No

6. 백신에 사망, 장애, 과도한 혈전발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가? Yes

7.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제조사/ 국가가 보상해주는가? NO




https://realstrannik.com/forum/offtop/243-balabolka?start=5600#174282

Russians who were well educated in ideology in the past are like a race specialized in loving thei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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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강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대위 구성(1_3)[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Vg3hl2s3ROM
11705강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대위 구성(2_3)[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vkjic3rcDY4&t=22s
11706강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대위 구성(3_3)[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YRLkBO3E_Kw


국민핵교 2학년 중퇴한 결벽증 무당 천공이 이제는 꾹힘-선대위원장까지 겸직하능겨? ㅋㅋㅋㅋㅋ ;D ;D ;D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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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장모의 '17년 소송' 총정리 해드립니다[시사기획창]
https://www.youtube.com/watch?v=lpFKM6hC3YA


농민신문 운전기사론 조주청이 지어낸 옛날얘기보다 좃빠지게 흥미진진해 아빠.
진정 후손들에게 전해줄 좃빠지게 알흠다운 이야기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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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요소수, 비료인 줄"... '요소수 대란'은 정부 부실 합작품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916530001821

The urea water crisis in Korea is that the president of Korea misunderstood that it was urea fertilizer and came up with a temporary measure.

My advice here is,
Daddy, buy the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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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주역-020] 척전법(擲錢法)
https://www.youtube.com/watch?v=ihaY2g96bH0
[nss-주역-021] 괘사卦辭 효사爻辭 변효變爻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aC3PLySxMhs

김문표(金文豹)의 자는 비경婓卿이며 호는 호연정浩然亭이다. 생몰년 미상이나 선조 원년(1568) 증광시에 급제하였고, 선조 9년(1576년),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다. 송도지에는 사도설柶圖說 외에 쌍육도설, 하락도서설, 조석설, 우마설 등이 실려 있다.)

김문표는 상수학의 대가답게 윷에서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예리한 눈으로 집어냈다. 조선 후기의 백과사전류의 책인 오주연문장전산고(이규경 저)에서는 김문표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잠곡필담潛谷筆談에 이르기를, 송경松京의 문인 김문표가 수학에 통달하여 사설柶說('사柶'는 윷인데, 중국에서는 사라진 한자로 한국에서 쓰인다. 나무 木에 넉 四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으로, 윷놀이에 사용되는 네 개의 윷가락을 가리킨다. )을 지었는데, 상수象數의 이치를 풀이하여 그 설이 매우 길다고 했다.

① 윷을 만든 사람은 도를 알고 있었으리라!

②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니 건곤乾坤이 정해진다. 성신星辰엔 궤도가 있어 경도와 위도가 선다. 태양이 운행하는 데에는 법도가 있어 밤과 낮이 나누어진다. 그러나 하늘은 지극히 높고 성신은 지극히 멀어 선기옥형도나 혼천의를 미루어 추측한 뒤에야 알 수 있다. 지극히 간단하고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윷이리라. 윷판의 바깥 원은 하늘을 본뜨고 속의 사각형은 땅을 본떴으니, 말하자면 하늘이 땅 바깥을 둘러싼 것이다.("天圓地方, 乾坤定矣. 星辰有躔, 經緯立矣. 日行有度, 晝夜分矣. 然天至高, 星辰至遠, 璣衡之圖, 渾天之儀, 必推測而後知. 至簡而易見者, 其惟柶乎! 柶之外圓象天, 內方象地, 卽天包地外也.")

③ 별들 중에서 가운데 있는 것은 북극성이며, 바깥으로 늘어선 것들은 28수이다. 그러니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고 뭇별들이 그것을 향해 있는 모습이다.

④ 태양이 수로부터 목으로 들어가, 다음으로 토를 거쳐 되돌아와 수로부터 나오는 것은 동지의 해가 짧은 것이다. 수로부터 목으로 들어가, 옆으로 금에 이르렀다 다시 수로부터 나오는 것은 춘분의 일중日中이다. 수로부터 목을 거쳐 화로 들어가 곧바로 수로 나오는 것은 추분의 소중宵中이다. 수로부터 목을 거치고 화를 거치고 금을 거쳐 다시 수로 나오는 것은 하지의 해가 긴 것이다. 태양이 24절기의 사시 곧 춘분ㆍ추분과 동지ㆍ하지점을 운행하는 것이다.("日行從水入木, 次于土而還, 從水出者 冬至之日短也. 從水入木, 經行至金, 而又從水出者, 春分之日中也. 從水歷木, 入火直行而出于水者, 秋分日之宵中也. 從水歷木歷水歷火歷金而又出于水者, 夏至之日永也. 二十四氣周行於四時而二分二至者,")

⑤ 윷가락의 위가 둥근 것은 하늘이요, 아래가 네모난 것은 땅이다. 한 번 엎어지고 한 번 잦혀짐에 따라 하늘과 땅이 판가름 난다. 넷을 사용하는 것은 땅의 수요, 다섯을 나가는 것은 하늘의 수다. 넷과 다섯이 서로 곱해져 오행이 움직이며 사시가 이루어진다 .("柶之上圓者天也. 下方之地也. 一覆一反, 天地判焉. 用四者, 地之數也. 行五者, 天之數也. 四五相乘而行行焉. 四時成焉.")

⑥ 말이 네모난 것은 땅의 형체요, 네 개로 달리는 것은 음陰을 사용한 것이다.

⑦ 음양이 갈마드는 것이 천지의 도로서, 양이 없으면 생겨나지 않고 음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늘의 도는 양을 위주로 하나 음 역시 없을 수 없다. 땅의 도 또한 그러해, 쌍륙雙陸의 주사위는 네모진 모양에다 두 개가 한 짝이 되나 말은 둥글고 홀수이니, 한 물건에도 지극한 이치가 깃들어 있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⑧ 두 사람이 상대가 되어 번갈아 가며 던지는데, 산지의 농민高農이 이기면 산 위의 밭농사가 풍년이 들며, 평지의 농민汚農이 이기면 물가의 논농사에 풍년이 든다. 반드시 세시에 놀이를 하는 것은 천시를 점쳐 한 해의 흉작과 풍작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⑨ 윷이 기이하지만 작다고 말하지 말라. 비록 어리석은 백성들일지라도 그것을 사용할 줄 알게 하였다. 그 도를 가지고 삼라만상을 접하면서 확장시키면 천년 앞의 일도 앉아서 알 수 있는 법인데, 지혜가 없는 자는 그것을 알지 못하도록 하였다. 윷을 만든 사람은 도를 알고 있었으리라!


세종대왕도 변방에 나가있는 절제사에게 점서를 하사하면서 "적을 상대해서 군사를 쓸 때에는 점괘(占卦)를 쳐보되, 이에 구애받지도 말고 이를 무시하지도 말 것이며, 때에 맞게 잘 참작해서 시행하도록 하라"고 훈시를 내렸다.

1594년 7월13일, 홀로 앉아 아들 면의 병세가 어떤지 척자점을 쳐서(擲字占之) 군왕을 만나는 것과 같다(如見君王)는 괘가 나와서 매우 길하였다. 다시 치니 어둔 밤에 등불을 얻은 것과 같다(如夜得燈)는 괘가 나왔다. 두 괘가 모두 길하여 마음이 좀 놓였다. 또 유성룡 재상의 점을 쳐보니 바다에서 배를 얻는 것과 같다(如海得船)는 괘를 얻었고, 다시 점쳐서 의심한 일이 기쁨을 얻는 것과 같다(如疑得喜)는 괘를 얻었으니, 아주 길하고 아주 길하다. 비가 저녁 내내 내렸다...비가 내릴지 개일지를 점쳤더니 뱀이 독을 토하는 것과 같다(如蛇吐毒)는 괘가 나왔다. 앞으로 큰 비가 내릴 듯하니 농사일이 매우 걱정된다. 밤에 비가 퍼붓는 듯이 내렸다...7월14일 비가 계속 내려 어제 저녁부터 빗발이 삼대같다. 지붕이 새어 마른 곳이 없다. 간신히 밤을 지냈다. 과연 점친 대로 결과가 그대로 나타나니 매우 오묘하도다.

1594년 9월1일 아침 일찍 세수를 하고 고요히 앉아 부인의 병세를 점쳤더니 중이 환속하는 것과 같다(如僧還俗)는 괘가 나왔다. 다시 점쳐서 의심한 일이 기쁨을 얻는 것과 같다(如疑得喜)를 얻었다. 매우 길하다. 다시 병세가 차도가 있음을 알려올지에 대해 점쳐서 귀양 가서 친지를 만나는 것과 같다(如謫見親)는 괘를 얻었다. 이 또한 오늘 중으로 기쁜 소식을 들을 징조이다.

1594년 9월28일 새벽에 촛불을 밝히고 홀로 앉아 적을 치는 일로 길흉을 점쳤더니 처음에는 활이 화살을 얻은 것과 같다(如弓得箭)는 괘가 나오고, 다 시 점을 쳤더니 산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如山不動)는 괘가 나왔다. 바람이 불순해서 진을 흉도 안쪽 바다로 옮겨서 머물렀다.

1596년 1월10일, 이른 아침에 왜적이 다시 나타날지를 점치자 수레의 양쪽바퀴가 없는 것과 같다(如車無輪)는 점괘가 나왔다. 다시 점치니 군왕을 뵙는 것과 같다(如見君王) 는 점괘가 나왔는데 모두 기쁘고 길한 괘였다.

1596년1월12일 영의정의 천식 증세가 위중하다고 들었는데 나았는지 모르겠다. 척자점을 쳐보니 바람에 물결이 치는 것과 같다(如風起浪)는 점괘가 나왔다. 오늘 어떤 길흉을 듣게 될지는 다시 점치니 가난한 자가 보물을 얻는 것과 같다(如貧得寶)는 점괘가 나왔다. 이 괘는 매우 길하다.









인간만사새옹지만 경험통해 얻은 수백가지 길흉화복 나열해놓고 재미삼아 뽑기하는 점술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제일크고 자신의 능력치를 믿지 못하는 김진팔, 박충일같은 좀 많이 모지른 애들이나 보는거야.
64괘 점술 규칙은 좃빠지게 잘 지켜가면서, 세금이나 축내고 훔쳐쓰는 도둑들과 편하게 돈벌던 창녀들은 인도사과 팔잖아.

세종 이도나 이순신은 태양신전으로 만들고 싸웠으니 애착이 크겠지만,,,
무너진 바벨탑 동네사는 군상들 유전자에 새겨진 습관이라 뭐라하긴 글치만,,,
세상에 규칙이 있다면 빛과 어둠뿐이겠어.

재미삼아 떡사세요, 발전기 사세요 장미희가 척사점보다는 인생사 무료함 달래는 시간죽이기겠어.
주역에 달통한 아빠도 정초부터 윷놀이는 싫어해.